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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자네 집에서 15분 거리에...마구 달려~~ 하면 10분 거리에.. 대청댐이 있습니다.. 거기...
눈사람....
레스토랑 입구.. 안에서 바깥으로 나가며....
6가지의 꼬치구이를 ...
잘라서 먹고 또 먹고...
제가 한자리..(ㅋㅋ) 하고 있는 단체의 주요 인물들입니다.. ㅎㅎㅎ
꽃처럼 아름다운 내 인생의 한장입니다.. 이렇게 좋은 사람들과.. < 우리처럼> 의 사랑으로... 오늘도 내 가슴은 붉디 붉은 사랑의 고백을 합니다.. 나는... 우리 모두를 사랑합니다... 어제가 오늘인듯.. 내일도 오늘인듯... 그렇게 매일을....오늘처럼만 살겠습니다.. 그렇게 감히, 고백해 봅니다...
사랑합니다... 내 고운 인연들을... 이 세상 여행와서 만나는 여러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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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고운 맘씨들을 갖고 계시니..미소가 아름답습니다. 이 많은 사람들 중에 예자님을 번개같이 발견해서 화들짝 반가운 이화^^
장성 봉사때 다들 너무 힘들었다고 .. 고맙다고.. 이쁘다고... 교학사 사장님께서... 쏘셨습니다...어디서 상을 받으셨는데 상금을 털어서..
정말 제일 고우셔요(고우셔요는 내 단골 미용실 원장님 버젼)
저도 아이 언니가 참 고와서 좋아요..
괜찮은 남정네 있나 먼저 한번 쓰윽 보고 다들 예뽀요
머 할라꼬 다... 무늬만 남자지...그중 진짜 남자도 아닌 .. 순뎅이덜이라..잼 없다..
예자님은 좋은 곳에 사시나봐요 넘 멋잇는 곳이네요 그리고 넘 맛잇겠어요표정들이 다들 참 밝군요 예자님, 참 멋지신 분입니다.
네.. 참 좋은 동네입니다..공기도 맑고... 주변도 깨끗하고.. 봄이되면 동네 사진 올리겠습니다.
대전하면 그리움이 초승처럼
한조각 떠오릅니다
아
가고싶어요
초승같은 그리움을 한조각 잡아보게.. 오세요...
다들 ~ 하나같이 표정들이 너무 밝으세요 ~ 역시 , 아름다운 마음을 갖고 계시는 분들이라 ...
한번 뵌분들이라 반갑네요. 좋은 일 많이 하시는 분들이라 인상도 굿이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