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는 갓씨를 뿌리지도 않았는데 작년 씨가 떨어져 발아가 됐는지 갓이 밭고랑 한 옆에서 자리잡고 있습니다. 갓씨를 원료로 겨자를 만든다고 하는데요, 겨자하면 양장피가 먼저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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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6.04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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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사꺼비
06.06.05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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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장피라고 하시니 갑자니 겨자 덤뿍 뿌린 양잠피가 먹고 싶네요. 못마시는 술 빼갈도 1-2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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