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5:10]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오늘 하나님께서 새벽 3시에 깨우심에
저는 이른 새벽부터 어제 연락 주신 분들에 대해
하나님께 기도하며 뜻을 주시기를 간구하였습니다.
먼저 대구 달성군에 살고 계신 분을 위해 기도하였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한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오래전 원더 걸스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원더 걸스 멤버중에
내가 알지 못하는 한 여인이 함께 있었는데
그 여인이 연락을 주신 분으로 보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녀들이 월드 스타가 되기 위해
열심히 훈련하는 모습을 보았는데
그런데... 나중에 그 원더 걸스 멤버에서 한 명이 탈락했는데
어제 연락을 주신 분이 탈락한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월드 스타가 될 수 있었는데
스스로 잘 준비 하지 못함에 탈락 되었음을 알려 주셨고
그러함에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해야함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어제 연락 주신 분은
월드 스타가 될 수 있었던 자리에서 탈락한 모습이라도
포기하지 마시고 주님 오실 때까지 열심히 훈련하고 준비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물줄기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물줄기는 흐르다가 두 줄기로 나뉘었는데
내가 오른쪽으로 흐르는 물줄기를 보니
굽이굽이 흐르다가 말라 더 이상 흐르지 못하고 끊긴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왼쪽으로 흐르는 물줄기를 보니
그 물줄기도 굽이굽이 이리저리 흐르고 있었지만
끊기지 않고 계속 흐르는 생명수와 같은 물줄기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자매님께서 지금까지 끊긴 삶을 살았다면
이제는 끊기지 않는 삶으로 살아야함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이처럼 매일 하나님께서 부어 주시는 휴거 메시지에
끊기지 마시고 계속 공급을 받아
온전한 휴거 신부로 훈련하고 준비되어
사랑하는 주님을 만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들판에 있는 식물 하나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이 이 식물이 그냥 식물이 아니라
아주 예쁜 꽃을 피우는 식물이라는 것을 알고는
그 식물을 캐 자신의 집으로 가져가
아름다운 화분에 담아 정성껏 키우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내가 아직 꽃 피운 것을 볼 수 없었기에
무슨 꽃이 피는지는 알지 못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자매님은 귀한 분임을 알려 주셨고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임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지금은 훈련 중에 탈락한 사람과 같고
또 끊긴 물줄기와 같았을 지라도
이제라도 매일 하나님께서 주시는 메시지를 생명수처럼 받아
아름다운 꽃을 피울 수 있는 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한 가지 당부 드리고 싶은 것은
제가 그 물줄기를 보았을 때
심히 굽이굽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물줄기를 보며 쉽지 않다고 느꼈습니다.
그러므로 자매님은 이 마지막 때에 휴거 신부가 된다는 것을
쉽게 여기지 마시고 고난 중에 준비됨을 알고
끊긴 물줄기를 따르지 마시고
굽이굽이 흘러도 생명수처럼 끝까지 흐르는 물줄기를 선택하여
철저하게 잘 준비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저는 캐나다에서 연락 주신 분을 위해 기도하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예전에 하나님께서 특별히 저에게 뜻을 주시며
“해외 있는 성도들을 네가 챙겨라!” 는 뜻을 주셨기에
어제 캐나다에서 연락 주신 분은 결코 어떠한 상황에서도
저와의 관계를 끊지 마시고 어떠한 책망과 무서운 뜻을 받아도
포기하지 마시고 저와 늘 함께 하시고
계속 영적 응답을 받아 점검하며 아름다운 신부로 준비 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캐나다에 계신 분에게 주신 뜻은 문제가 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나 절대! 낙심하시지 마시고! 포기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완벽할 수 없고 늘 실수하며 부족합니다.
먼저 하나님께서 한 음식점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내가 그 음식점 이름을 보았는데
“팔도 옛집”이라는 음식점이었습니다.
즉, 자매님은 팔도 전국을 상대로
장사를 하는 오래된 옛집과 같다는 뜻이었습니다.
그런데 무척 장사가 잘되고 유명 맛 집과 같아 손님이 많았는데
내가 보니 그 이유가 그 음식 재료가 멧돼지 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세상에 살면서 뭔가를 속이고 장사 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앞에 무엇을 속이며 살아 왔는지 돌아 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이 또한 비슷한 뜻이었습니다.
저는 자매님께서 한 생수병 하나를 들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생수병을 무척 귀하게 여기고 계셨는데
내가 보니 그 생수병은 BTS가 마셨던 생수병이었습니다.
그래서 스스로 BTS가 마셨던 생수병이라며
무척 아끼며 귀하게 여기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자매님은 이 세상 살아오면서
하나님 보다 다른 무엇을 더 귀하게 여기고 아끼셨던 것은 아닌지
돌아 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비슷한 뜻을 또 주셨는데
저는 투명으로 된 유리병에 간장이 담겨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주사기 하나를 가지고 와서
그 간장병에 틀어 박았습니다.
그렇게 틀어 박으니 신기하게도 그 병에 뚜껑처럼
꽉 맞아 떨어졌는데 그렇게 틀어 박고는
주사기를 당겨 간장을 담으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그렇게 잡아 당겨
주사기에 간장이 가득 담겼는데
손을 놓자 병에 있던 압력 때문에 다시
전부 간장병으로 들어가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간장병에 주사기를 틀어 박고
간장을 주사기에 담았지만 다시 전부 빼앗겼듯이
자매님께서 하나님이 아닌! 예수님이 아닌!
다른 무엇인가를 담았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자매님은 하나님보다 예수님 보다 더 무엇을 아끼고 사랑하며
귀하게 여기셨는지요?
그러면서 하나님께서 한 길을 보여 주셨는데
비포장도로에 여기 저기 움푹 움푹 파인 평범한 길을 보여 주시며
이처럼 비포장도로와 같은 평범한 인생길을 살아온 분이라고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캐나다에 계신 자매님은
아직 휴거 신부로 온전히 준비 되지 못한 모습이오니
결코 포기하지 마시고 앞으로도 계속 관계를 유지하시고
인도함을 받으시면서 휴거에 날에 휴거 되어
사랑하는 주님을 만날 때까지 지속적으로
영적 상태를 점검 하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기도 부탁을 하시지는 않았지만
최근 우연히 유튜브를 통해 하나님 뜻을 받게 되었고
매일 메시지를 받아 기쁘다며 연락을 주신분에 대하여
저 또한 이분이 어떤 분인가? 궁금하여 하나님께 여쭈었습니다.
그러자 한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탄핵으로 감옥에 갇혀 살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러함에 박근혜 대통령은 무척 고난 중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박근혜 대통령이
감옥에서 나와 환대를 받는 장면을 보여 주시며
이 분은 박근혜 대통령과 같은 사람이며
휴거의 날에 감옥에서 나와 환대를 받는 박근혜 대통령과 같이
천사들의 큰 환대를 받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깜작 놀라
최근에 이처럼 좋게 주신 분이 없었는데
너무도 좋게 주심에 저 또한 너무나 기뻤습니다.
그러므로 어제 연락을 주시고 최근 알게 되어
매일 휴거 메시지를 받아 너무 기쁘다고 하신 분은
지금은 감옥에서 살아가는 모습과 같을 지라도
참고 인내하며 온전히 휴거 준비를 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박근혜 대통령이 감옥에서 나와서 환대를 받듯이
자매님은 휴거의 날에 저 천국에서 큰 환대를 받을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큰 장사꾼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장사꾼이 사람들에게 소리치며 이르기를
“하나를 내게 주면! 두 개를 드립니다!”하였습니다.
그러자 많은 사람들이 그 말을 듣고는 거짓말! 하고 믿지 않았고
또 어떤 이들은 그가 왜 손해 보는 장사를 하지? 하고는
믿지 않고 사기꾼이라! 하였습니다.
그런데... 내가 보니 자매님은 그에게 가서 장사꾼 말을 믿고
자신이 귀하게 여겼던 것을 그 장사꾼에게 주었습니다.
그러자 그 장사꾼이 정말로 그 귀한 물건 하나를 받고는 두 개를 주는 것이었습니다.
그러함에 자매님은 무척 기뻐하였는데
그런데 그러한 모습을 보고 다른 사람들이 말하기를
속지 말라 그러다가 모든 것을 빼앗기고
그 장사꾼이 도망칠수 있다! 하며
여전히 그 장사꾼을 도둑이나 사기꾼으로 보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자매님은 다른 사람들 말은 듣지 않고
그 장사꾼의 말을 믿고는 계속 귀한 것이 생길 때마다
그 장사꾼에게 주었고 그렇게 하나를 주면 늘 두 개를 받는 모습이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떠합니까?
여러분들도 이 장사꾼에게 귀한 것을 주듯이
믿고 맡기는 삶을 살아오셨는지요?
하나님께서 이러한 신기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자매님께서 하나님을 향하여 드린 “십일조”에 대하여
기억하고 계시며 그 귀한 것을 하나님께 드렸기에
반드시 하나님께서 당신이 천국에 이르렀을 때에
갑절에 갑절로 갚아 주실 것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십일조에 대해 안 좋은 인식을 가져
거짓이요! 사기요! 도둑으로 보는 이들은
하나님께 아무것도 받지 못할 것이며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하나님께 드린 십일조에 대하여
더 크고 놀라운 상급과 면류관으로 갚아 주실 것입니다.
[말라기 3:8]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 것을 도둑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둑질하였나이까 하는도다
이는 곧 십일조와 봉헌물이라
여러분은 어떠합니까?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을 하고도
아름다운 휴거 신부가 되기를 바라며
하나님께서 나쁜 뜻을 주시고 무서운 뜻을 주심에도
자신이 도둑질 한 것에 대하여는 알지 못하고 있음은 아닌지요?
그리고 다시 또 놀라운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한 문제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문제는 이러한 문제였습니다.
아래에서 가장 귀한 것은?
1) 보석 2) 금 3) 은 4) 구리
여러분들은 이 문제에서 무엇을 귀한 것으로 고르겠습니까?
그런데 내가 이 문제에 답을 보니 4번 구리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이 문제의 답에 대한 뜻을 풀어 주셨는데
이 자매님께서 경기도 구리에 살고 계시기에
구리가 가장 귀함을 알려 주셨습니다.
즉, 귀한 휴거 신부 의인 하나가 살고 있는 동네
구리가 가장 귀함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함에 내가 오늘 이러한 기도 응답을 받고
이처럼 온전한 휴거 신부로 준비한 사람을 만났음에
무척 기뻐하였습니다.
그런데... 마지막에는 경고의 뜻도 주셨습니다.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큰 날개를 가진 학 한 마리를 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구리에 살고 계신 자매님이 이처럼 온전한 휴거 신부로
큰 날개를 가진 학처럼 준비한 사람임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런데 이 학이 어디론가 날아가
어떤 사람이 주는 먹이를 먹으려 했는데
내가 보니 그것은 학이 먹을 만한 먹이가 아니었고
사람들이나 먹는 국수 였습니다.
그래서 내가 이 학이 사람이 주는 국수를 먹으려하기에
기도하다 말고 큰 소리로 “안 돼!” 하였고
그 학에게 사람이 주는 음식을 먹지 말고
하나님이 주시는 음식을 먹으라고 알려 주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경고를 주심은
교회에서 주는 메시지가 하나님 주신 메시지인지?
아니면 사람이 주는 메시지인지 구별하고 먹어야 함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자매님은 잘 준비한 휴거 신부와 같으나
사람이 주는 메시지와 하나님께서 주시는 메시지를
잘 구분하여 받아 먹을 수 있는 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요한계시록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또한, 얼마 전에 연락을 주신 분들도
영적으로 나쁘고 무서운 뜻을 받았다하여
관계를 끊거나 멀리 하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상담도 멈추지 마시고 계속 지속적으로 상담 받기를 원합니다.
제가 상담을 하면서 가장 기초적인 것부터 여쭙습니다.
그리고 가장 기초적인 것부터 성경을 공부합니다.
무엇이 어떻게 잘못되었는지 점검하려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처럼 기초적인 것을 여쭙고
상식적인 성경에 대해 말씀을 드리다보니
너무도 쉽게 포기하고 상담을 멈추고
관계를 끊어 버리는 분들이 계십니다.
얼마나 안타까운 일입니까?
우리가 완벽할 수 없고 부족함이 가득한 사람들인데
어찌 한술에 배 부르려고 하시는지요?
그러나 상담을 다 받으신 분은
성경에 큰 진리를 깨달았다고 하시며
늘 회개의 삶을 살겠다 하시며 저와 함께하십니다.
나는 당신이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며
귀한 하나님 주시는 휴거소식을 받았음에도
자신의 생각으로 기초적인 것만 물어본다고 쉽게 포기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만약 그렇게 스스로 쉽게 포기한다면!
물줄기가 흘러 나중에 말라 버리고 끊긴 물줄기처럼
휴거 또한 생명수가 말라 버린 휴거 신부로 준비함과 같을 것입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최근 유튜브를 통해 여러분들을 만나게 하시고
또 귀한 분들도 만나게 하시며
우리로 온전하게 준비 되도록 나쁜 뜻도 주시고
무서운 뜻도 주시며 자신을 돌아 보게 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귀한 하나님의 자녀들을 만나게 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또 우리가 함께 하며 하나님께 응답을 받으며
자신이 무엇을 잘못하며 살았는지?
혹,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 하고도 알지 못하여
자신의 영적 상태를 알지 못하고 잘못된 신부로 준비함은 아닌지요?
아버지 하나님!
주님 오실 그날에 우리가 부끄러움으로 아버지 앞에 서지 않게 하옵시고
온전히 아름다운 신부로 준비하여
신랑 되시는 예수님을 기쁘게 맞이할 수 있는 사람들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달려 죽기까지 사랑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