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 2023년 10월 25일 03:11 미군 기지에 드론 공격, 병력 20명 부상...지난주 이라크와 시리아에 있는 미국 전초기지를 겨냥한 일련의 공격이 있었다.
러시아에 대하여 이스라엘이 불만을 가지고 있다는 기사입니다. 러시아에 대해서 불만을 가진 건 아랍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러시아가 이런 어정쩡한 태도를 보이는 것은 이스라엘 건국 당시 러시아에 살고 있던 많은 유대인들이 이스라엘로 건너갔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로 건너 간 유대인이라고 해도 여전히 그들의 고향은 러시아인 거죠. 이건 마치 일본에 살고 있는 한국인을 바라보는 한국인들의 심정과 유사할 겁니다. 그러나 푸틴은 팔레스타인 독립을 지지한다고 여러번에 걸쳐서 말했습니다.
RT : 2023년 10월 24일 23:37 이스라엘, 가자 전쟁에 대한 러시아 입장에 불만...유대 국가의 외교관들은 모스크바가 "보다 균형잡힌" 입장을 취하기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이스라엘 외무부는 가자 지구에서 하마스와의 분쟁에 대한 러시아의 입장에 대해 "불쾌함"을 전달했다고 공영 방송인 칸이 화요일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RT : 2023년 10월 24일 19:36 이스라엘 군인, 네타냐후 아들의 면제에 분개하다 – The Times...32세의 그는 조국을 버리고 플로리다로 향했다고 몇몇 예비군이 주장했다...이스라엘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의 아들 야이르가 하마스와의 전쟁을 위해 동원된 30만 명의 예비군에 포함되지 않고 플로리다에 남아 비영리 자선 활동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 소집된 이들 중 일부에게 배신감을 안겼다고 런던 타임스는 전했다.
우크라이나는 망한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망해가고 있는 와중에 미국과 유럽의 지원이 우크라이나에서 이스라엘로 바뀌었으니 미국과 유럽의 시오니스트들에게는 이스라엘은 추종할 수 있는 나라지만 우크라이나는 이용해 먹는 나라에 불과한 겁니다. 미국과 유럽에게 이스라엘이 중간보스라면 우크라이나는 똘마니에 불과한 거죠.
최근 조선인에 극심한 회의를 느낀 사건이 가자 병원 폭격 사건이다. 조선인의 혐오스럽고 집요한 특질 중의 하나는 믿고 싶은 것만 믿는다는 점이다.
이것을 하마스 로켓포가 야기한 사건으로 믿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악착 같이 우기고 있다. 이스라엘은 이미 병원 10여곳 주변에 폭격을 했다. 물론 병원 자체를 공격하진 못했다. 병원 주변에 몰려든 난민을 쫓아내기 위해서 주변을 때리고 있다. 이번 공격 역시 병원 옆 주차장을 노렸다.
본질적으로 하마스는 이런 폭발을 야기하는 무기를 가지고 있지 않다. 가지고 있었다면 이미 텔아비브는 불바다다. Small diameter GBU-39 250 파운드 airburst 열압력탄으로 추정되는데, 악착 같이 하마스측의 자작극이라 주장한다.
문제는 진실을 오히려 서구 언론들이 밝히고 있다는 점이다. 뉴욕타임즈에서 이스라엘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는 기사를 올렸다. '이것들이 약 먹었냐'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의외의 기사지만 어쩄든 사실은 이야기하고 있다. 물론 영국의 Channel4, 알자지라가 이미 이스라엘 주장의 허위성을 밝혔던 내용이다.
아직도 하마스 로켓포라고 주장하고 싶은 자들은 하마스 로켓포 공격 영상 중에 이런 폭발을 야기한 영상이나 상황이 있는지 찾아서 올려봐라. -------------------- But a detailed visual analysis by The New York Times concludes that the video clip — taken from an Al Jazeera television camera livestreaming on the night of Oct. 17 — shows something else. The missile seen in the video is likely not what caused the explosion at the hospit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