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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명 1 | HS Code | 8708 | 수입관세율(%) | - |
자동차 부품 | 수입액(’15/US$백만) | 5,330 | 대한 수입액(’15/US$백만) | 2.7 |
선정사유 | EU 경기회복으로 자동차 생산량 및 소비량 증가세 | |||
시장동향 | 아우디, 벤츠 등 헝가리 완성차 공장 현지 증액투자 | |||
경쟁동향 | 헝가리 자동차 부품 수입은 독일산 압도적(전체 46%) | |||
진출방안 | Tier 1 그룹 납품 및 UIO(Unit of Operation)를 겨냥한 A/S시장 타깃 | |||
유망국가 | 독일, 슬로바키아, 터키, 오스트리아, 체코 | |||
품목명 2 | HS Code | 8703 | 수입관세율(%) | - |
자동차 | 수입액(’15/US$백만) | 2,229 | 대한 수입액(’15/US$백만) | 54.3 |
선정사유 | 2017년 헝가리 자동차 판매량 10% 이상 증가 | |||
시장동향 | 현대·기아차 헝가리 시장 점유율 4%대, Suzuki가 11%대 점유율로 시장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 | |||
경쟁동향 | 독일, 체코 역내제품이 압도적 | |||
진출방안 | 경차 및 소형 SUV 수요 타깃 | |||
유망국가 |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슬로바키아, 체코 |
ㅇ 전기전자
품목명 3 | HS Code | 8529 | 수입관세율(%) | - |
TV부품 | 수입액(’15/US$백만) | 1,606 | 대한 수입액(’15/US$백만) | 442.9 |
선정사유 | EU 경기회복으로 소비자 구매력 증가 | |||
시장동향 | 헝가리 제조업 생산량 증대추세 | |||
경쟁동향 | TV부품은 중국, 대만 등 아시아국가가 수입시장 선점 | |||
진출방안 | 중국산 대비 품질 마케팅 필요 | |||
유망국가 | 루마니아, 체코, 중국, 대만, 일본 | |||
품목명 4 | HS Code | 8517 | 수입관세율(%) | - |
휴대폰. 전화기류 부품 | 수입액(’15/US$백만) | 2,392 | 대한 수입액(’15/US$백만) | 45.3 |
선정사유 | EU 경기회복으로 소비자 구매력 증가 | |||
시장동향 | 헝가리 전자기기 제조업 생산량 증대 추세 | |||
경쟁동향 | 중국기업 Hwawei 납품되는 중국산 비율 높음. | |||
진출방안 | 중국산 대비 품질 마케팅 필요 | |||
유망국가 | 에스토니아, 중국, 체코, 슬로베니아 |
ㅇ 의료.바이오
품목명 5 | HS Code | 901890 | 수입관세율(%) | - |
MRI | 수입액(’15/US$백만) | 97.1 | 대한 수입액(’15/US$백만) | 0.7 |
선정사유 | 헝가리 보건정책상 MRI 교체 수요 증대전망 | |||
시장동향 | EU 기금 기반의 공공조달 본격화 전망 | |||
경쟁동향 | 의료기기 다국적 기업을 토대로 독일, 미국 선점 | |||
진출방안 | 전략적인 기술영업 필요, A/S 솔루션 관건 | |||
유망국가 | 독일, 미국, 중국, 네덜란드 | |||
품목명 6 | HS Code | 901812 | 수입관세율(%) | - |
초음파기기 | 수입액(’16/US$백만) | 8.1 | 대한 수입액(’16/US$백만) | 0.8 |
선정사유 | EU기금에 의한 헝가리 병원 현대화 프로젝트로 수요 지속적 확대 전망 | |||
시장동향 | 2017-2020 EU기금을 활용한 헝가리 공공분야 수요발표 전망 | |||
경쟁동향 | 독일, 네덜란드, 슬로바키아, 중국, 한국 순으로 경쟁 중 | |||
진출방안 | 내구성 및 품질 경쟁력, A/S 솔루션 관건 | |||
유망국가 | 슬로바키아, 한국, 오스트리아, 홍콩 등 | |||
품목명 7 | HS Code | 902129 | 수입관세율(%) | 0% |
치과피팅재 | 수입액(’16/US$백만) | 0.7 | 대한 수입액(’16/US$백만) | 0.06 |
선정사유 | 헝가리 치과관광 활성화로 수요 증대 전망 | |||
시장동향 | 독일산 피팅재에 대한 시장인지도 매우 높음. | |||
경쟁동향 | 이스라엘, 독일, 한국, 슬로베니아 순으로 높음 | |||
진출방안 | 최종소비자(의사)를 대상으로 마케팅 필요 | |||
유망국가 | 한국, 슬로베니아, 루마니아, 이탈리아 등 |
품목명 8 | HS Code | 940290 | 수입관세율(%) | - |
치과용 덴탈 체어유닛 | 수입액(’16/US$백만) | 0.5 | 대한 수입액(’16/US$백만) | - |
선정사유 | 헝가리 치과협회에서 덴탈 유닛체어를 극찬하며 높은 관심을 보임 | |||
시장동향 | 헝가리 치과관광 활성화 및 현대화로 덴탈유닛에 대한 신규 수요 발생 전망 | |||
경쟁동향 | 독일산 제품이 시장의 46.1% 차지, 미국산은 20.6% | |||
진출방안 | 헝가리 4개 치과대학을 중심으로 덴탈체어 공급 및 체험행사 추진 | |||
유망국가 | 미국, 슬로바키아, 이탈리아 등 |
ㅇ 건설
품목명 9 | HS Code | 8516 | 수입관세율(%) | - |
히팅필름 | 수입액(’15/US$백만) | 311 | 대한 수입액(’15/US$백만) | 0.44 |
선정사유 | 헝가리 정부 주택보조금 및 세금인하 정책으로 주택건설 호황 | |||
시장동향 | 2016년부터 건설자재 시장은 호황이며 2020년까지 계속될 것으로 전망 | |||
경쟁동향 | 히팅필름은 중국, 루마니아가 시장 선점 | |||
진출방안 | 중국산 대비 품질 경쟁력 마케팅 필요 | |||
유망국가 | 중국, 루마니아, 이탈리아, 독일, 인도네시아 | |||
품목명 10 | HS Code | 8425 | 수입관세율(%) | - |
엘리베이터 | 수입액(’15/US$백만) | 4.6 | 대한 수입액(’15/US$백만) | - |
선정사유 | 헝가리 건설경기 활성화로 신규 고층건물 수요 상승 | |||
시장동향 | 연간 500~600대 규모가 판매되는 확대 예상 | |||
경쟁동향 | 독일산 엘리베이터에 대한 인지도 높음. | |||
진출방안 | 신규 건설시장을 중심으로 수요 발굴 | |||
유망국가 | 독일, 중국, 슬로베니아, 스페인, 이탈리아 |
ㅇ 농업
품목명 11 | HS Code | 8701 | 수입관세율(%) | - |
트랙터 | 수입액(’15/US$백만) | 453.9 | 대한 수입액(’15/US$백만) | 0.01 |
선정사유 | 헝 정부 국영농지 민영화로 수요증대 전망 | |||
시장동향 | 헝 정부 국영농지 민영화로 수요증대 전망 | |||
경쟁동향 | 역내 제품이 시장 선점 | |||
진출방안 | 네덜란드, 독일산 대비 가격 마케팅 | |||
유망국가 | 네덜란드, 독일, 이탈리아, 슬로바키아 | |||
품목명 12 | HS Code | 8433 | 수입관세율(%) | - |
농업기기 | 수입액(’15/US$백만) | 195.9 | 대한 수입액(’15/US$백만) | - |
선정사유 | 헝 정부 국영농지 민영화로 수요 증대 전망 | |||
시장동향 | 헝 정부 국영농지 민영화로 수요 증대 전망 | |||
경쟁동향 | 역내 제품이 시장 선점 | |||
진출방안 | 독일, 이탈리아산 대비 가격 마케팅 | |||
유망국가 | 독일, 이탈리아, 미국, 네덜란드, 오스트리아 | |||
품목명 13 | HS Code | 848180 | 수입관세율(%) | - |
농업용 정량밸브 | 수입액(’15/US$백만) | 0.13 | 대한 수입액(’15/US$백만) | - |
선정사유 | 헝 정부 국영농지 민영화로 수요 증대 전망 | |||
시장동향 | 헝 정부 국영농지 민영화로 수요 증대 전망 | |||
경쟁동향 | 일부 미국, 독일 제품이 판매중이나 가격이 매우 높음. | |||
진출방안 | 국내 제품의 레퍼런스를 활용, 현지 바이어 대상으로 시청각 등 충분한 설명자료 제공 | |||
유망국가 | 독일, 미국, 스위스 |
ㅇ 환경.에너지
품목명 14 | HS Code | 8541 | 수입관세율(%) | - |
태양광패널 | 수입액(’15/US$백만) | 705.6 | 대한 수입액(’15/US$백만) | 5.3 |
선정사유 | EU내 신재생에너지 정책상 수요 증대 전망 | |||
시장동향 | 2020년까지 목표달성을 위한 수요증대 전망 | |||
경쟁동향 | 독일 및 아시아제품(일본·중국) 인지도 높음. | |||
진출방안 | 소량주문량 거래 및 물류 방안 마련 | |||
유망국가 | 독일, 오스트리아, 네덜란드,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 |||
품목명 15 | HS Code | 8421 | 수입관세율(%) | - |
정수용 필터 | 수입액(’15/US$백만) | 643 | 대한 수입액(’15/US$백만) | 0.37 |
선정사유 | EU내 폐수지침 준수를 위해 수요 증대 전망 | |||
시장동향 | EU내 폐수지침 준수를 위해 수요 증대 전망 | |||
경쟁동향 | 역내산이 시장 선점 | |||
진출방안 | 수처리 프로젝트를 수주 경험있는 디스트리뷰터 발굴이 관건 | |||
유망국가 | 독일, 오스트리아, 미국, 이탈리아, 체코 |
나. 헝가리와의 유망 협력 분야
치과기자재 산업
헝가리는 유럽 치과 관광 1위 국으로, 매년 우수한 치과 치료 기술력 및 저렴한 가격을 이유로 영국, 독일, 프랑스, 오스트리아 등 다수의 서유럽인이 헝가리를 찾고 있다. 또한, 유럽 내 보험이 적용되기 때문에 더 우수한 품질의 치과 재료로 치료를 받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헝가리 부다페스트 무역관에서는 2016년 10월과 2017년 5월 Korean Dental Day라는 이름으로 헝가리 치과 키닥터, 바이어, 치과의사들과의 제품 홍보 설명회 및 상담회를 했다. 이 결과, 다수의 헝가리 치과기기 산업 종사자들이 한국산 기자재의 신기술을 높게 평가하고, 관심을 두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부다페스트 무역관에서는 2016년과 2017년 사업으로 발굴된 수요를 바탕으로 향후에도 한국과 헝가리 치과 분야 협력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주력하고 있다. 또한 한국 기업과 헝가리 의치대의 공동 R&D 및 임상 실험에 대한 지속적인 발굴에도 노력하고 있다.
서비스센터 및 물류기지
외국어에 능통한 헝가리 우수인력의 임금이 상대적으로 낮으므로 많은 유럽기업이 콜센터 및 서비스센터(SSC, Service Share Center)를 헝가리에 설립하고 운영 중이며, 헝가리 투자청에서도 헝가리가 동 분야에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하고 서비스센터 설립 외국인 기업 투자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에는 British Telecom을 비롯한 UN 기관 등 많은 글로벌 기업들이 헝가리에 서비스센터를 세우고 있으며, 헝가리투자청도에서도 이를 별도의 카테고리로 분류하고 인세티브 제공 안을 마련하고 있다.
헝가리는 유럽 전역과 항공, 철도, 고속도로망으로 잘 연계돼 있으며, 시베리아 횡단철도와도 연결된 만큼 중부유럽과 발칸반도 진출을 위한 물류기지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헝가리는 중부유럽 내에서도 접근성이 매우 좋아 서유럽과 발칸, CIS를 잇는 길목 역할을 하고 있어 중국에서도 일대일로 프로젝트의 파트너 국가로 지정하고 협력 관계를 다져가고 있다.
생명공학 및 신약 개발사업
헝가리에는 전통적으로 우수한 의과대학과 생명과학대학들이 다수 소재하고 있으며, 이들 대학에서 배출된 인력을 중심으로 동 분야의 벤처기업도 증가 추세에 있다. 헝가리는 이를 바탕으로 중부유럽의 의약품 개발 및 제조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으며, 신약개발 등을 통해 다수의 특허권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 제약사 중에서도 헝가리 바이어를 발굴해 유럽 판매인증을 획득, 해당 바이어를 통해 서유럽 및 동유럽, 러시아까지 수출에 성공한 기업이 있다. 2015년 기준 헝가리는 우리 제약제품의 수출대상국 3위까지 껑충 뛰어올랐다.
R&D센터 설립
헝가리는 18세기 말 중부유럽 최초의 공과대학이 설립된 곳으로 과학기술분야에서 우수한 인재를 다수 배출했고, 노벨상도 15개나 수상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에릭슨, GE 등 세계 유수기업에서 헝가리의 우수한 인력을 활용코자 R&D 센터를 설립했고, 현대중공업도 헝가리에 R&D 센터를 개설해 태양광, 풍력 에너지 관련 제품 및 중전기기 제품을 연구, 개발하고 있다. 최근에는 글로벌 기업인 BOSCH에서도 자동주행 차량에 대한 R&D 센터를 설립했다.
헝가리 연구인력의 임금은 매우 낮은 수준(서유럽의 1/3 수준)이지만 이들의 연구성과는 매우 뛰어나며, 많은 인력들이 ABB, 아우디 등 글로벌 기업에서 근무를 하다 헝가리에 돌아왔거나, 대학 졸업 후 유수의 서유럽 기업에서 탐내는 인재들로 알려져 있다.
또한 IT분야에서도 헝가리 인력들이 실리콘밸리에서 매니저급으로 다수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Prezi, Logmein 등 유명한 스타트업 기업들이 스케일업하기에 가장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때문에 높은 수준의 인적 자원을 활용코자 헝가리로 투자하는 수요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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