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살롬의 비참한 죽음>
*요압이 잔인하게 아직 살아있는 입살롬의 심장을 찌르니 요압의 병기든자 10명이 다시 쳐죽임.
*요압을 수풀 큰 구덩이에 던지고 돌 무더기를 쌓았음
* 압살롬의 삶 -아버지의 사랑과 보호함을 받지 못하고,
-그 억울함을 하나님께 호소하는 대신
-복수와 미움으로 얼룩진 삶을 살면서 자기 힘으로 해결하려고
-칼로 자기 형을 죽이기 시작한 그의 복수심은 끝내 아버지에게 칼로 대적하며 아버지를 복수하려 했음.
-자만심; 자신이" 아버지보다 더 나은 사람이고,더 나은 왕이 될수 있다"
=> 비운의 왕자였다.
<아버지 다윗 왕의 비통>
" 내 아들 압살롬아,내 아들, 내 아들 압살롬아,
내가 너를 대신하여 죽었더면, 압살롬 내 아들 ,내 아들아!"하였더라.
=> 너무나 안타깝다! 압살롬이 살았을때 아버지가 이렇게 사랑했다는것을 알고 죽었더라면!
그리고, 나도 나의 자식과의 관계가 이렇게 되지 않게 되도록 하나님께 기도하며,
내가 살았을 때 내가 나의 사랑이 표현되기를 나의 최선을 다 하도록 지혜를 구하며 살아야겠다.
그러나 다윗왕은 그렇게 하지 못한 것 같아서 나의 마음도 더욱 아프다.
주석에는"그는 의무를 인식, 자신의 타락에 대한 기억은 그가 할 일을 알면서도 못하도록 방해했다."
=> 시51편 다윗의 회개 기도중 "내가 주께만 범죄하여 주의 목전에 악을 행하였사오니"
내가 지은 죄가 계속 살아나서 나를 괴롭힐 때,
나의 죄를 알 고 있는 사람들을 의식할 때, 나의 죄를 솔직이 나 자신과 사람들 앞에 인정하고
자꾸 주눅이 들어 의기소침 하지 말고 이 시편의 말씀으로 하나님이 용서하심 만 붙잡고 앞으로 전진하자!
다윗 왕의 이 고통을 어떻게 이겨 나갈까?계속 공부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