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Collar band): 한복 저고리나 두루마기의 깃(襟) 위에 덧대는 흰 헝겊
襟은 '옷깃 금'이라는 한자로, '옷깃', '앞섶', '가슴'을 뜻한다.
상裳은 ‘장障’, 즉 ‘가리다’는 의미이다. 『석명釋名』 「석의복釋衣服」에서는 “아랫도리를 상裳이라 한다. 상은 장障으로, 스스로 가려서 덮기 때문이다下曰裳, 裳, 障也, 所以自障蔽也.”라고 하였다.
https://youtu.be/3G_dD_PN40k?si=yAcW4G84rFxUmPX2
한복 저고리 목 부분에 대는 흰 천인 동정은 깃 위에 덧대어 목선을 깔끔하게 하고 교체 가능하여 위생을 담당하며,
옷고름은 저고리를 여미는 두 끈으로 고정 및 장식 역할을 합니다.
동정은 깃의 1/3~2/5 너비가 적당하며, 옷고름은 짧은 고름을 위로하여 매듭짓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동정과 옷고름의 특징 및 관리
동정 (흰 헝겊):
역할: 저고리의 깃 위에 덧대는 하얀 헝겊으로, 오염 시 교체하여 한복을 깔끔하게 유지합니다.
달기: 깃의 1/3 또는 5/2 정도의 너비가 적당하며, 깃의 귀 끝에서 5cm 위에서 시작하여 사선으로 박음질하여 넘깁니다.
재료: 종이 동정이나 일반 천 동정을 사용하며, 최근에는 똑딱이 단추를 달아 편리성을 높이기도 합니다.
옷고름 (여밈 끈):
역할: 저고리의 양쪽 깃을 여미어 고정하는 긴 끈입니다.
매는 법: 짧은 고름을 오른쪽에 두고, 짧은 고름을 긴 고름 위로 올린 후 사이로 넣어 묶습니다.
정리: 매듭 후 고름 두 가닥이 가지런히 내려오도록 모양을 잡습니다.
한복 고름 매는 법과 입는 법을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