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학자 및 지도자들이 평가한 박정희.♠

[동해바다]

                           ♠세계 학자 및 지도자들이 평가한 박정희.♠ 

♠세계 학자 및 지도자들이 평가한 박정희.♠

 ※.학자들의 평가.

박정희가 없었다면 오늘날의 한국은 없다.

박정희는 현신 적이고 개인적으로 착복하지 않았으며 열심히 일했다.

그는 국가에 일신을 바친 리더였다.

▲미국하버드대 명예교수.

사회학자(저서-네마리의 작은 용)

에즈라 보겔 (노무현 대통령과 만남에서)

 그는 진정으로 국력을 키웠다.

그는 다른 후진국 지도자와 달리 부패하지도 않았다.

1970년대는 박정희가 중화학 공업정책으로

국가기간 사업을 이뤄냈다.

1980년대는 박정희가 성공이 이어지는 시기였다.

▲미국시카고 대학교 사학과 석좌교수.

미국노스웨턴 대학교 정치학과 교수.

미국 워싱턴 대학교 교수. 브루스 커밍스.

 세계 최빈국의 하나였던 한국이 박정희의 새마을 운동을 시작으로

불과 20년 만에 세계적인 무역국가가 되었음을 경이롭게 본다.

▲예일 대학교 교수/옥스퍼로 대학박사. 폴케에디.

 박정희의 역사적 큰 공헌은 그의 뛰어난 지도력하에

한국을 저 개발의 농업국가에서 고도로 성장한

공업국가로 변모시킨 것이다.

▲MIT정치경제학 교수. 앨리스 앰스턴

 박정희는 조국근대화에 확고한 철학과 원대한 비전을

바탕으로 시의 적절한 제도적 개혁을 단행했다.

매우 창의적이며 능률적이었다.

▲미하버드대 교수. 카터 에커트.

 박정희는 한국 경제발전의 유공자.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백낙청.

 박정희는 비롯 민주화 운동을 억압하였으나 역설적으로

민주주의에 필수적인 중산층을 대폭 창출시켜

한국 민주주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다.

▲충남대 역사학 교수, 김상기.

 당신이야 말로 한국의 박정희를 만나야 할 것 같다.

내가 보니 대단한 사람이다.

만나면 서로 의기투합할 것이다.

(허만칸의 권유에 리콴유 수상은 한국방문을 수락하게 됐다.)

▲미 허드슨 연구소장. 허만칸.

 박정희 근대화 성공으로 중산층 창출이 되고

이것이 한국 민주주의 토대가 되었다.

박정희야 말로 한국 민주주의 발전에 가장 크게 기여하였다.

▲미 카터 대통령 수석 비서관. 오버홀드.

 1960년대까지도 남한은 1인당 국내 총생산(GDP)79달러로

가나나 수탄과 같은 지구상 가장 가난한 나라였다.

그 당시 세계은행 보고서는 미얀마와 필리핀의 앞날을

장밋빛으로 보았다. 천년자원이 부족하고 에너지원이 없는

남한은 경제적 전망이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남한은 오늘날 세계 11대 무역국가

1996년부터 OECD회원국이다. (중략)

불리한 자연 공간적 전제에도 불구하고 남한은 경제기적을

이루어 냈다. 독일국정교과서. (고교상급반 지리92쪽)

남한은 세계 경제로 통합되었다.

대통령 박정희 (1961년~79년)는 강력한 손으로

남한을 농업국가에서 산업능력을 가진 국가를 형성했다.

수도 서울은 비약적으로 성장했다.

독일국정교과서(중학교 지리109쪽)

신화를 만든 한국경제의 건축과.

▲미 뉴욕타임스.

 아시아에 가장 위해한 인물 20인 (한국은 박정희가 유일)

▲미 시사주간지 타임지.

 중국의 덩샤오핑의 개혁은 박정희 모델모방.

▲美 RAND연구소.

 민주주의와 경제발전이 동시에 이루어지기란 사실상 어려웠다.

러시아가 이 두 가지를 동시에 추구하다가

어떤 결과를 초래했는지 다 알고 있지 않은가.

당시 박정희의 판단이 옳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미 국무장관, 헨리키신저.

 민주화란 것은 산업화가 끝나야 가능한 것이다.

자유라는 것은 그 나라의 수준에 맞게 제한되어야 합니다.

이를 가지고 독재라고 매도하는 것은 말이 되질 않는다.

▲2001.6. 7. 뉴욕대 명예박사/경제학자.

앨빈토 플려(저서-제3의 물결)

 ※.각국 최고 지도자들의 평가.

한국의 박정희 같은 지도자는 일찍이 본적 없다.

▲미국36대 대통령/미국 37대 부통령.

CNN설문: 미국50년간 최고의 부통령, 린드존슨)

 박정희로 인해서 소련의 남한 공산 통일의 기틀이 좌절되었다.

▲영국수상, 제임스 캘러핸.

 박정희 전 대통령이 많은 몽골의 엘리트들에게 자극과

용기를 주고 있다고 들었는데 많은 몽골 인들은

박정희 전 대통령의 리더십과 개발모델에 상당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 나 또한 그렇다.

한국은 박 전 대통령의 지도아래 국가적 의지를 극복하고

경제개발의 금자탑을 쌓아 올렸다.

발전에 있어서 정치적 안정은 필수적 요건이지만

현재 몽골은 강력한 리더십이 부재한 상태다.

특히 몽골 공무원들의 부패. 부정은 심각하다.

그렇기 때문에 몽골에는 박정희 식 모델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몽골 총리, 잔라빈 차츠랄트.

 박정희 대통령은 매우 강한 지도자였으며 기업을 일으켜

국부를 증진시킨 훌륭한 지도자이다.

▲말레이시아 총리, 마하티르.

 매 회의 마다 우리 농촌과 국토에 가졌던 뜨거운 애정.

빈곤했던 우리역사에 대한 한에 가까운 처절한 심정 그리고

빈곤을 극복하여 경제대국을 이룩하려는

치열한 집념 속에 숙연해 지곤 했다.

▲대한민국 총리, 고건.

 아시아에서 위기에 처한 나라를 구한 위대한 새 지도자로

일본의 요사다 시케루와 중국의 덩 샤오핑 그리고 오직

일에만 집중하고 평가는 훗날의 역사에 맡겼던 지도자

한국의 박정희를 꼽고 싶다.

▲(여기서 덩 샤오핑과 롱모델이 박대통령...)

싱가폴 총리. 리콴유.

 박정희의 죽음은 한국에서 일어난 일중 가장 비극적인 일이었다.

이를 테면 날개를 달고 승천하려는 호랑이의 날개가 잘린 것 같은,

▲일본 총리, 다나카 가쿠에이.

 한국의 경제발전 모델을 중요시하고 있다.

특히 박정희 전 대통령의 전기를 많이 읽으며

박정희 식 발전 모델을 참고로 하고 있다.

▲우즈베기스탄 대통령, 카리모프.

 박정희의 경제개발 정책은 중국경제 개발의 훌륭한 모델이었다.

(러시아 뿐만아니라 천하의 중국도 박통을 모방)

▲중국총리, 원자바오.

 박정희는 적어도 한국에서 가장 작으며 가장 위대한 인물이다.

▲미국 부통령. 허버트 험프리.

 어렵던 시절, 한국을 이끌어 고도로 공업화된 민주국가로

변화시킨 역사적 역할을 담당한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해

깊은 존경심을 가지고 있다. 

▲파키스탄 대통령, 페르베즈 무샤라프.

 한국은 전쟁 후 빈손으로 일어선 나라고

캄보디아 역시 내전 후 재건을 위해 노력 중이다.

캄보디아 경제발전을 위해 여러 사례를 연구했는데

한국이 캄보디아와 유사했고 박정희 전 대통령의

모델을 많이 따르고 있다.

▲캄보디아 총리. 훈센.

 박정희의 업적은 동남아와 전 세계 빈곤국들에게 한 가지

대안을 제시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일본 총리. 오히라 마사요시.

 동남아 국가들은 70년대 한국을 거울로 삼아

경제개발을 해야 할 것이다.

▲싱가포르 총리. 리콴유.

 1965년 필리핀의 1인당 GNP가 270달러였을 때

한국의 1인당 GNP는 102달러였지만 2005년

필리핀의 1인당 GNP 1030달러였을 때

한국의 1인당 GNP 16.500달러로 변하였다.

가난한 절대 빈곤의 후진국에서 조국보다 잘 살던

동남아 나라들을 따돌리고 산업화의 기틀을 마련한

박정희 대통령의 지도력이 존경스럽다.

▲필리핀 대통령, 아로요

 요즘은 박정희 대통령이 좋게 인식되는 것 같은데 옛날에는

유신이니 해서 비판이 많았지만 초기 새마을 운동을 한 덕택에

경제발전의 기초가 되었던 점은 훌륭한 점이다.

나도 영화를 통해 서울을 보았는데 서울은 일본의 도쿄보다

훌륭한 도시로 조선이 자랑할 만한 세계의 도시입니다.

서울에 가면 박정희 전 대통령묘소도 참배하고 싶다.

그것이 예의하고 생각한다.

▲조선국방위원장/조선 노동당 부장. 김정일

1999년 현대 故 정주영 회장의 대화중에서.

 박정희가 있었기에 한국은 공산권의 미지노선을 지켜낼 수 있었다.

박정희가 없었으면 한국은 공산주의에게 흡수 당했을것.

▲미국 대통령. 아이젠하워.

 박대통령에 관한 책이 있으면 한국어든 다른 언어로 쓰였던

모두 구해 달라 박정희는 나의 롤 모델이다.

▲러시아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

 황병태 경상대 총장(69)은 우리나라보다 중국에서 횔씬 더

인기 있는 인물이다. 1988년 4월부터 95년 12월까지

2대 주중대사를 역임한 그는 7년 세월이 지난 요즘도 중국정부가

안부를 물러오고 환대할 만큼 중국인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줬다.

장쩌민(江澤民)주석은 그가 중국에서 이임할 때 전례없이

석별의 정을 읋은 早發白帝城이란 이벽의 시 을 친필로 써주며

각별한 정을 표시하기도 했다.

중국외교부는 지난(2002년) 7월 22일부터 29일 까지 그를 잊지 않고

공식 초청해 국빈에 버금가는 환대를 했다.

중국에서 그렇게 인기 있는 비결을 물었다.

▲중국수석, 장쩌민

 아마도 제가 박정희 전 대통령 시절 경험한 우리나라 경제개발의

노하우를 아주 성심성의껏 중국 측에 전수한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중국은 한국경제의 성공 배경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장쩌민 주석등 고위관계자들이 주중대사시절 저만 보면

장관들 토론회나 전인대회에서 한국경제개발의

노하우를 얘기해 달라고 했습니다.

중국의 장쩌민 전 수석은 당시 황병태 주중대사에게 새마을 운동과

한국경제개발 5개년 계획등 한국의 발전 모델을 전수해 줄 것을

특별히 요청했고 각 성장(省長)과 인민대표들에게도

황 대사의 특별교육을 받도록 지시했다.

(러시아 뿐만아니라 중국이라는 초강대국의 롤 모델이

노골적으로 한국의 박정희임을 알 수 있다.)

▲당시 주중대사 . 황병태.

 외국에 돌아다녀보니 외국 지도자들이 온통 박정희 얘기뿐이더라.

60-70년대 그 당시 국민들의 의식수준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최악인 시대였으며 일본에게 받은 보상금을 포항제철이나

고속도로가 아닌 농업에 써야하며 그 돈으로 먹거리를

수입하자고 말하던 나라가 그 당시 한국이 였으며 결과론적으로

만약 박정희 대통령이 정권을 잡지 못했다면 한국은 지금만큼

발전할 수 없었다는 게 해외의 여러 인사들이 뜻이라 대답하였다.

비롯 독재의 힘을 빌렸더라도 뛰어난 관치경제를 통해

국가의 기본 산업을 발전시켜놓았고 이러한 기본 산업들로

현재의 대한민국이 있을 수 있던 사실은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다고 칭찬하였다.

▲대한민국 대통령. 노무현.

임기기간 5년 동안 23차례에 걸쳐 49개국 순방.

역대 대통령 가운데 최다 해외 방문 기록 보유.

김형아 교수. 봉화마을 방문당시 고백.

 몇몇 한국인들은 국경을 초월하여 세계인들의 모델이자 영웅이자

희망이신 그 분을 한없이 자랑스러워하긴 커녕

한낱 독재자로 추락시켜 비난하고 있다.

같은 한국인으로써 얼마나 멜랑꼴리한 상황인가?

설마 아직까지도 지금까지의

너희들이 생각에 의심이 들지 않는가?

세계 어디에서도 인정받지 못할 주장을

아직도 고수하고 있는 이유는 대체 무엇인가?

전 세계 지도자들. 그리고 유명학자들이 평가한 박정희 대통령각하

세계지도자들과 유명학자들이 자신이 저술한 책이나 연설문, 강의.

등에서 했던 말이나 썻던 글을 실제로 발췌하여 한글로 번역한

내용을 정리한 팩트입니다.

세계에서 각 나라를 대표하는 학자와 그 나라의 대표하는 지도자들.

모두가 박정희 대통령각하께서 손수 이룩하신 전 세계 역사적으로

또 유일 무미한 업적에 대하여 존경하고 찬양하는데...

정작 박정희대통령께서 오직 조국과 민족.

후손들을 위하여 피 땀을 흘려가며 이룩하신

그 위대한 업적으로 인해 이런 풍요로운 윤택한 삶을 누리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것들이...

한없이 자랑스러워 하기는 커녕 한낱 독재자와 친일파로

추락시켜 비난을 쏟아 붓고 있습니다.

이 얼마나 개탄스럽고 국민의 의식수준이 미개하기 그지없는 일입니까?

세계 지도자들뿐만 아니라 우리의 주 적인

북한의 지도자였던 김정일 까지도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예의를 지켜야 한다고 말을 할 정도이니...

그 분의 위해함은 부정하랴 부정할 수 가 없는 사실입니다.

미개한 대한민국 일부 국민들만이 비난하고 있습니다.

 

(글, 발췌. 編: 동해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