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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노인성질병 예방과 환자보호 비 오는 날의 외출
맹명희 추천 2 조회 656 24.04.20 17:39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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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20 18:45

    첫댓글 하늘도 슬퍼 비 나리는날 아드님께 다녀오셨군요.
    아드님도 부모님 이 얼마나 그립고 보고팠을까요
    아~
    제맘이 다 짠합니다
    맹구샘이 파키슨병 ??
    왜 어디가 편찮으시지?
    하고
    여쭤보기도 그렇고 궁금했는데 제가슴이 철렁합니다
    이병은 완치가 없고 병세를 조금 늦추는 방법 밖에 없다고 하든데 어떻하지요 ㅠ
    선생님 힘내시고
    건강유념 하세요

  • 24.04.20 19:53

    아드님께서도 예쁜 꽃들이 피는 계절에 두 분이 함께 오셔서 기뻐했을 겁니다.
    김 선생님께서도 건강이 더는 나빠지지 않게 조심하시고
    내년에도 아드님 만나러 다녀오십시오.

  • 24.04.20 22:25

    잘생긴 둘째...
    이밤
    많은상념에 잠 못 드시겠지요.
    제가슴도 이렇게 저리는데
    오죽 하실까요.
    샘...건강 꼭 챙기셔요.

  • 24.04.20 22:25

    휴~아드님께다녀오셨군요 말씀 안하셔도. 마음에 짐작이 가네요
    편안한밤 잘주므세요

  • 24.04.20 22:26

    앞에서 혼자 걸어가시는 모습을 보면서 저만큼 계속 걸으실수 있으면 참으로 좋을텐데~~~란 생각으로 마음이 아려오네요.
    내년에도 아드님만나러 다녀오셔서 맛난거도 같이 드실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 ...
    선생님 꼭 안아드립니다
    힘내세요...

  •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푹쉬십시요

  • 24.04.21 02:59

    어머나~선생님께 이런 아픔이 있으셨군요 ㅠㅠ
    무슨 말로 위로를 드려야할지 모르겠네요.

  • 24.04.21 07:19

    선생님
    수고하셨습니다.
    아픔 맘
    안아드립니다.

    선생님이
    건강하셔야
    합니다.

  • 24.04.21 07:50

    고생많으셨습니다 아드님도 맹구 선생님 도 좋은 하루 였겠습니다 아드님도 인물이 휼륭하셨는데 안타깝습니다

  • 24.04.21 07:51

    동병상련의 심정으로 찡합니다
    치료가 되는 게 아니라 늦출 뿐이니 말입니다
    내년 후년 그 이후로도
    함께 마주 하시며 행복함을 느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간절함으로 기도합니다

  • 24.04.21 09:39

    해맑으신 울 맹구샘...
    다쳐셨던 얼굴이 빠르게 회복이 되십니다
    평소에 맹샘보약반찬 덕분입니다
    제발 더 진행 안되게
    도와주셔요...()()()...

  • 24.04.21 11:37

    마음이 착잡하셨을텐데
    그 와중에도 특유의 V자 인사를 주시네요.
    속 없는 죽단화, 겹벚꽃은 이 봄에도 곱기만 합니다~~!

  • 24.04.21 14:55

    두분 선생님
    많이 드시고
    건강하세요
    아드님도
    반가워서~~~
    아버님
    잘보살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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