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남강은 살아있다"(원곡.김재식.정동훈 작사.작곡은 미상)박재홍 노래.야인초 사.백영호 곡1.넓어진 남강다리 유람마차 달린다똑딱똑딱 똑딱똑딱 들려오는 소리는무너진 촉석루가 새로 서는 소리냐의암바위 논개넋이 슬피우는 소리냐아니요 천만에요 찰랑찰랑 남강 물가에진양도 새 건설에 숨 쉬는 소리요,, (진양성 옛 터전에 숨 쉬는 소리다)2.서장대 황혼가고 날 저물어 오는데칙칙푹푹 칙칙푹푹 들려오는 소리는호국사 저녁종에 목탁치는 소리냐빨래하는 아낙네들 방마치질 소리냐아니오 천만에요 찰랑찰랑 남강 물가에진주라 천리길이 숨 쉬는 소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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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09ㅡ
첫댓글 /
"남강은 살아있다"(원곡.김재식.
정동훈 작사.작곡은 미상)
박재홍 노래.야인초 사.백영호 곡
1.
넓어진 남강다리 유람마차 달린다
똑딱똑딱 똑딱똑딱 들려오는 소리는
무너진 촉석루가 새로 서는 소리냐
의암바위 논개넋이 슬피우는 소리냐
아니요 천만에요 찰랑찰랑 남강 물가에
진양도 새 건설에 숨 쉬는 소리요,,
(진양성 옛 터전에 숨 쉬는 소리다)
2.
서장대 황혼가고 날 저물어 오는데
칙칙푹푹 칙칙푹푹 들려오는 소리는
호국사 저녁종에 목탁치는 소리냐
빨래하는 아낙네들 방마치질 소리냐
아니오 천만에요 찰랑찰랑 남강 물가에
진주라 천리길이 숨 쉬는 소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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