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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정모후기 하나를 얻고 하나를 주고온 정모
황정숙(대구) 추천 0 조회 754 17.11.08 10:20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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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1.08 10:29

    첫댓글 많은시간은 아니지만, 새로운 한주를 맞는데가슴 설레이는 한주가 내내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 두근거리는 가슴 어찌 달래야 할까요.

  • 작성자 17.11.08 12:50

    정모에 참석하시기위해
    러시아 블리드보스트에서 달려오신 열정으로
    귀한 인연이 된거지요~~~
    그 인연으로 가슴설레는 시간들을 보내고 계시는거 같고.....
    내년을 벌써 기다리시는 이금옥님이시라 생각됩니다.

  • 17.11.08 22:24

    함께여서 좋았습니다~~~
    한방에서 하룻밤
    만리장성까지는 아니어도
    작은성 하나 생길것같은 예감 ㅋ ㅋ

  • 작성자 17.11.09 07:24

    맞습니다
    함께여서 저도 정말 좋았습니다
    대절버스에 1빠로 달려와 줄서계시던 그 열정 다 채워주지못하고 취소했을때의 미안함과 아쉬움
    함께하면서 모두 띄워버렸지요
    함께여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 17.11.09 07:53

    늘 그자리에 계셔야 할것 같은 황정숙님
    올해도 변합없이 뵈어서
    정말 반가왔어요~
    늘 열정으로 아름답게 사시는 모습에
    반성하고 제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어요
    건강하시고 남은 학업
    좋은 결과 있으시길요~

  • 작성자 17.11.09 09:43

    덕담 감사합니다
    민경란님이야 큰 눈만 껌뻑거려도 세상을 선하고 멋지게 사시는 분이시란걸 잊고계셨군요
    늘 변함없는 모습 또한 멋집니다

  • 17.11.09 13:07

    에고~~ 대구회원 행사추진하신다고 참 어려움이
    많았지요.
    이번 정모 동참을 못해서 죄송할따름 입니다. 지금도
    입술에 물집이 잡혀 근질근건질
    합니다.
    늘 끊임없는 노력의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랄께요 ^^--^^

  • 작성자 17.11.09 22:26

    박태자님 용기냈을때 함께하셨슴 좋았을걸요

    정모가는길은 힘들거 같아 안갔는데 집에서 더 많은 일을 하셨으니 피곤증후군이 나타났지요
    집은 주부들의 노동터란걸 다시한번 말해봅니다😂😂😂

  • 17.11.17 14:55

    ㅎㅎ 녜.매우 아쉽습니다
    스스로 개척해야만 자유를 누릴수 있을것같아요.

  • 작성자 17.11.17 16:33

    맘에 자유를 찾아 나서시면 ㅎㅎ

  • 작성자 17.11.17 16:33

    맘에 자유를 찾아 나서시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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