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검산장 삼소야 아버지 장주의 무차별 살인 지시에 염증을 느껴 갑자기 무림을 떠난다. 그는 칠성당 당주 딸인 모용추적의 정혼자다. 무패의 신화 절대강자 사효봉이기도 하다. 창녀촌에서 아길 신분 쓸모 없는 아길로 통한다. 살인 청부업자 연심삽이 라이벌로 여기고 그 뒤를 쫒는다. 천존이 신검산장을 공격할 시 연심삼과 삼소야가 구해 준다 그후 그 둘만의 세계를 건 용호상박, 용쟁호투, 건곤일척의 한판 승부를 펄친다. 이름하여 탈명13검이다. 검법이 아닌 검의 영혼을 기억하라. 또한 모용낭자 함께 세상의 정의를 구원하러 나선다 서극 감독 연출 결투장면이 압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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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ㅎ~ 이런 드라마도 있었군요...ㅎㅎ역시 알게되는 드라마가 많아서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