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건조한 피부 관리법] 동안피부관리 및 겨울철 피부관리 방법

[하늘연못]

메이크업 잘 받는 동안 피부관리 

손과 얼굴을 멀리하라!!

일단은 손을 자주 씻어주고요. 자주 씻는 손이라고 해도 그만큼 세균에 제일 가까운 부위인 손과 얼굴을 멀리해야 합니다.

물을 자주 마셔라!!

다들 아시겠지만 피부에 중요한 수분.외부적으로 건조해지지 않게 에어컨과 히타를 직접적으로 피부로 오지 않게하고,내부적으로는 물을 자주 마셔서 수분발란스를 맞춰주어야 합니다.

잠꾸러기가 되라!

숙면은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컨디션을 유지시켜줍니다. 잠을자는동안 손상된 피부가 재생할수 있도록 시간을 주세요.

[건조한 피부 관리법] 동안피부관리 및 겨울철 피부관리 방법

자외선차단체를 챙겨라!!

자외선은 피부가 최대 적이랍니다.특히 봄과 가을같은 환절기에 잊을수 있는 자외선차단제 365일 자외선 차단제를 챙겨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합시다.

꼼꼼한 세안!!

고현정 언냐는 솜털세안으로 세안에 소요되는 시간만 30분 이상이라고 합니다. 솜털이 난 방향의 반대방향으로 문질러 주고,물로 헹구어낼때도 역시 반대방향으로 적셔주듯 합니다. tip-처진 느낌이 나는 피부나 턱선쪽 트러블은 녹차팩으로 관리해줍니다. 녹차티백을 얼음물에 담구어둔후 화장솜을 쳐셔 원하는 부위에 붙여줍니다.

[건조한 피부 관리법] 동안피부관리 및 겨울철 피부관리 방법

건조해지기 쉬운 겨울철 피부관리 방법

세안은 절대 비누로 하지 말고 크린싱으로 하는 습관을 들이자

시중에 판매하는 폼 크렌져를 사용해도 좋으며 크린싱 밀크(로션)을 사용해도 좋다. 단 비누로만 하지 말도록 하자  

세안 후 스킨은 화장솜에 묻혀서 2차 크린싱 개념으로 닦아내자

토너의 역할은 PH유지와 세안의 마무리이다. 즉 이어지는 세안인 것이다. 보습력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실제적으로 토너는 앞의 두가지 역할이 더 중요한 역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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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너(스킨)정리까지 끝났으면 앰플을 사용하자

특히 여름처럼 피지가 많이 생겨서 수분의 보습에 커다란 문제가 없는 계절에는 상관이 없지만 가을을 넘어 겨울에 오게 되면 수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게된다 이런 수분보습과 영양분을 가장 빠르게 공급하고 유지시켜주는 역할을 하는 것은 앰플이다. 겨울 버짐을 다들 알 것이다. 하얗게 일어난 피부를 보고 스트레스 받기 전에 자기전에 앰플을 사용함으로써 미연에 방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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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럼을 사용하자

흔히들 로션이니 스킨이란 말을 많이 쓰는데 로션과 스킨은 일본에서 사용하는 말이다. 크린싱 로션보다는 크린싱 밀크가 맞는 표현이고 앰플만큼 정제되고 농축된 상태는 아니지만 영양분이 매우 많이 함축되어진 상태가 세럼인데 세럼은 일반적으로 우리가 생각하는 로션에 액상에 약간 더 가까운 상태라고 보면 되고 플루이드같은 제품도 세럼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앰플과 함께 사용해주는 것이 더 좋은 것이지만 앰플이 고가라서 부담된다면 절대로 세럼까지는 양보하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세럼을 포기한다면 피부를 포기하는 것이다.

세럼까지 발랐다면 그 위에 막을 씌워야 한다.

영양크림은 반드시 쓰도록 하자 기껏 좋은 길을 만들었는데 출입금지 푯말과 섹터지정을 안해서 온통 발자국이 남는다면 얼마나 속상한가요? 크림은 크림자체로도 양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지만 거기다가 피부의 외피보호 및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 유지에 커다란 역할을 한다. 밤사이 건조해지지 않고 쫀득한 피부 유지를 위해 영양크림을 꼭 바르고 자는 습관을 드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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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1~2회는 딥크린싱을 하자.

일반적으로 딥 크린싱은 스크럽제만을 적용시키는게 대부분인데 그 경우 외부 각질은 제거가 되지만 내부에 묵혀있는 단백질 찌꺼기와 묵은각질과 살아있는 각질 사이에 쌓인 노폐물이 완전히 제거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딥 크린싱을 할 때 꼭 효소제를 같이 작용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거기다가 예민한 피부의 경우에는 스크럽제를 사용한 딥 크린싱은 피해주는 게 올바른 딥 크린싱법이다. 그러나 효소제는 반드시 써줘야 한다. 문제는 효소의 경우 대부분 파우더 타입이라서 작용시키기가 여간 까다롭지 않다. 집에 스티머가 있을리가 만무하다 보니 더더욱 까다롭기가 그지없다. 그러나 어디서나 구세주는 있다. KLAPP의 효소필링은 크림타입의 효소제이다. 스티머를 작용시키지 않아도 된다. 찾으면 KLAPP만이 아니라 크림타입의 효소제가 또 있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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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시에는 썬블락을 반드시 사용하자. 

여름에만 해당하는 말이 절대 아니다. 자외선은 피부의 적이고 기미의 원흉이다. 동양인에게는 신이 주신 기미라는 고통이 있다. 이 기미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는 썬블락은 필수다. 일단 기미가 올라오면 완전 치유는 사실상 어려우며 진전을 보기 위해서는 적어도 6개월 이상의 시간이 걸린다. 몇몇 고가 관리를 받아도 진전이 안 보인다고 지치는 기미를 가지신 분들은 알아두셔야 한다.

끈질기고 길게 관리를 하는 법 말고는 기미에는 방법이 없다. 기미가 보기에는 나빠도 피부를 보호하는 과보호 작용이란 것을 알고 나면 사실상 착한 놈이다. 그러나 그 착한놈은 미용적으로 보기 좋지 않으므로 그 기미를 미연에 방지키 위해서도 썬블락은 계절불구하고 사용해 주셔야 한다. 

거기다가 2시간 정도의 작용시간이 지나면 다시 발라주셔야 한다. 매우 귀찮겠지만 그 어떤 썬블락도 2시간 이상은 태양빛을 완전히 막아주기 어렵다. 한가지 팁을 더 주자면 spf 수치가 높다고 좋은 제품은 절대 아니다. spf는 25를 넘어서는 제품은 사용하지 말도록 하자.

사실 권고 수치는 21이지만 25정도까지가 유럽권고이다. 물론 미국에서는 30이라고 하지만 썬블락 자체에 든 석고 성분이 피부에 트러블의 원흉이기에 spf수치가 높다는 것은 결국 트러블을 불러오는 원흉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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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6개월에 한번은 필링을 하자 

정상적인 피부는 58일을 기점으로 턴오버 주기를 가진다. 그러나 20세를 기점으로 피부는 노화가 시작되고 턴오버 주기는 늘어지게 된다. 결국 그 각질주기가 넘어감으로써 묵은 각질은 산을 이루고 피부의 문제를 불러일으키게된다 여드름의 한 원인은 피지의 과다분비와 함께 모공이 막히는 것에 있는데 이 원인에 묵은 각질도 작용을 할 수 있다. 

거기다가 아무리 잘 크린싱-딥크린싱-앰플-세럼-크림으로 관리를 한다고 해도 정상적인 각질주기를 놓친 피부에는 효과를 보기 어렵다. 앰플-세럼-크림의 효능을 높이기 위해서도 필링은 필수이다.

[빙그래]

좋은네용 입니다....

[하늘연못]

작은것부터 한번 해보세요....

[달콤사랑]

빵 케익에 때문에 집중 분산 ㅎㅎㅎ

[하늘연못]

그렇나요! 죄송해요..눈도 좀 즐기시라구요...넣은것 같네요...

[JONAS]

와..쉽지가 않겠는데요..
하지만 물을 자주 마시는 것과 잠꾸러기가 되는 것은 자신있습니다..ㅋ

[작은 웃음]

너무 주무시면 복 다 뺐기실 것입니다. ㅎㅎ 그럼 제가...

[하늘연못]

그럼요... 물은 생명수도 같이 마시면... 효과가 두배....보장합니다..

[하늘기자]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자주 물을 먹어야겟어요

[하늘연못]

육적이나..영적이나..물은 너무나 소중하죠.....^.^

[joyday]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하늘연못]

어려운것보다는 간단한 것부터 실천하는 것이 좋겠죠....

[원시인]

저는 요즘에 얼굴에 막 너무 뭐가 많이 나요 ㅜㅜ
흉터지고 속상하네요 ㅎㅎ
피부야 왜그러뉘ㅜ0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