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으로 지금 제일 중요한 시점은 중요한 주제는 역시 헌법재판소입니다.
짧게 헌법재판소에 대해서 그들에게 국민의 이름으로 명령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헌법재판소가 대통령을 만약에 탄핵 인용해서 파면시킨다면 세 가지 중대한 문제가 발생합니다.
첫째는 국가가 무너질 것이고, 두 번째 국민들이 두 조각 나서 분열이 될 것이며, 세 번째 대통령 탄핵 인용을 심판한 그 재판관들은 결국은 대한민국에서 살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왜 그러냐 하면 첫 번째는 헌법재판관들 불의한 재판관들이라고 여러분 다 알지 않습니까?
문형배, 이미선, 정정미, 정계선, 그리고 지금 임명되고자 하는 민주당에서 또 협박하지 않습니까?
최상목 대행 보고 빨리 마은혁 임명해라. 그렇지 않으면 또 탄핵하겠다고 협박했지 않습니까?
민주당은 국가와 국민은 안중에도 없습니다. 나라가 망하든 말든 오직 이재명 대통령 만들어서 독재하겠다는 생각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 불의한 재판관들 이미 국민들한테 다 알려졌지 않습니까?
너무나 좌편향적이고 이미선 재판관 여동생은 대통령 퇴진 주장했던 그 사람이고, 정계선 남편은 역시 대통령 탄핵을 주장하는 사람입니다.
이런 불의한 재판관들이 과연 우리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자 하는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시킨다면 어느 국민들이 그걸 받아들이겠습니까?
두 번째 전한길 표현이 아니고 대한민국의 최고 헌법학자 허영 교수님이라고 계십니다.
우리나라 판사, 검사, 변호사들은 사실 공부할 때 헌법 책은 허영 교수의 책을 거의 다 봅니다.
그 교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현재 헌법재판소에서 재판 심리 중에 있었던 그 과정에서 무려 10가지 불법적인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우리 다 알다시피 그 대통령 탄핵 소추안의 80%가 내란죄로 하는 것으로 국회에서 탄핵을 인용해 탄핵을 결의했지 않습니까? 그런데 헌법재판소에서 그 내란죄를 뺏지 않습니까?
뿐만 아니고 허영 교수를 표현하면 10가지가 되는 불법적인 재판이 진행되고 있다고 그랬고, 이영림 춘천 지검장 그분은 말씀하시기를 일제 강점기 때 일본 재판부의 일본 판사보다 더 못하다고 했습니다.
여러분 10가지가 넘는 이 범죄 불법적으로 진행된 재판에 의해서 심판이 이루어져서 인용된다면 과연 여러분들은 거기에 승복할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헌법재판관들에게 국민의 이름으로 명령합니다.
대한민국을 살리고 국민들을 다시 통합하고 그리고 너희 헌법재판관들이 살아날 수 있는 방법은 유일하게 바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심판은 각하를 결정해야 한다.
각하를 결정하면 10까지 저질렀던 그 불법도 넘어갈 수 있을 것이고 그리고 불의한 재판관에 대해서도 국민들이 용서를 해 줄 것이다.
그래서 국가를 살리고 국민을 통합하고 너희들이 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은 반드시 각하를 선고해야 된다.
이렇게 해서 우리는 윤석열 대통령 직무 복귀시켜서 지금 무너져버린 무너져 가고 있는 국가 시스템을 정상화하고 다시 한 번 제2의 건국을 운동, 거거 운동을 해야만 할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대한민국을 원하십니까?
첫 번째 정치는 공산주의가 아니라 자유민주주의 체제 좋습니까?
경제는 사회주의가 아니라 자유 시장 경제 체제 좋습니까?
복지는 무조건 똑같이 나눠주겠다. 공짜로 나눠주겠다. 25만 원 나눠주겠다. 그게 아니라 약자를 선별적으로 도와주는 그런 복지를 해야 되는데 어떻습니까?
그리고 국방 외교는 철저한 한미 동맹을 통해서 우리나라 안보를 지키고 트럼프 정부와 함께 강력한 한미 동맹 속에서 경제적 심리도 추구하는 그런 외교와 국방을 하고자 하는데 어떻습니까?
그래서 헌법재판관들에게 국민의 이름으로 명령합니다.
대한민국을 살리고 국민들을 다시 통합하고 그리고 너희 헌법재판관들이 살아날 수 있는 방법은 유일하게 바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심판은 각하를 결정해야 한다.
각하를 결정하면 10까지 저질렀던 그 불법도 넘어갈 수 있을 것이고 그리고 불의한 재판관에 대해서도 국민들이 용서를 해 줄 것이다.
그래서 국가를 살리고 국민을 통합하고 너희들이 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은 반드시 각하를 선고해야 된다.
이렇게 해서 우리는 윤석열 대통령 직무 복귀시켜서 지금 무너져버린 무너져 가고 있는 국가 시스템을 정상화하고 다시 한 번 제2의 건국을 운동, 거거 운동을 해야만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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