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여호와의 증인의 지역대회에 대한 소고(小考)

[수친구]

Governing Body Of Jehovah’s Witnesses Seeks to Silence Critics

비판자들을 침묵시키려는 여호와의 증인 통치체의 노력

통치체 성원인 D. H. 스플래인이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다

The Jehovah’s Witnesses are currently having their 2021 Regional Convention. It is all online with videos broadcast directly from jw.org. The title of this year’s convention is Powerful by Faith!
Each day of the three-day event is divided into 4 parts. In the final part of the Saturday sessions, governing body member, David Splane gives a talk entitled, “Put Up a Hard Fight for the Faith”! In it, he discusses critics of the religious group, describing them as “poisonous apostates”. The full talk, streamed online from Jehovah’s Witnesses’ Amazon CDN account, is available to watch be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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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증인들은 현재 2021년 지역대회를 열고 있다. 모두 jw.org에서 직접 방송되는 동영상을 온라인으로 보고 있다. 올해의 지역대회의 제목은 "믿음으로 강력해지십시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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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동안 진행되는 매일의 행사는 4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토요일 대회의 마지막 부분에서 데이비드 스플래인은 "믿음을 위한 힘든 싸움을 감내하라"라는 제목의 연설을 한다.
이 연설에서 그는 조직에 대한 비판자들을 "유독한 배교자들"이라고 묘사하며 논한다. 여호와의 증인들의 아마존 CDN 계정으로 온라인으로 스트리밍되는 아래 전체 강연을 시청할 수 있다.

통치체 성원의 보조자인 게리 부뤀스

The introduction to the talk is provided by governing body helper, and service committee member, Gary Breaux.
Points of interest from Splane’s poisonous speech are as follows:
강연의 소개는 통치체 보조자이며 봉사 위원회 위원인 게리 브뤀스가 제공한다.
관심이 가는 스플래인의 독설의 요점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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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 are false brothers who are presenting a real danger to the congregations, a greater danger than even outright persecution.
He points out that Christianity was not brought down by persecution but by false brothers and apostate teachings, evidently referring to himself and his henchmen. After all, they are the only ones who are writing and making videos designed to teach Jehovah’s Witnesses.
The whole discussion is about apostasy (said in a high-pitch) and negative reports about Jehovah’s Witnesses.
회중에 노골적인 박해보다도 가짜 형제들이 훨씬 더 큰 진짜 위험을 안겨주고 있다. 그는 그리스도교가 박해에 의해서가 아니라 거짓 형제들과 배교한 가르침에 의해 무너졌다고 지적하는데, 이는 분명히 자신과 그의 보조자들을 염두에 둔 말이다. 결국, 그들이 여호와의 증인을 가르치기 위해 영상을 만들고 글을 쓸 수 있는 유일한 사람들이란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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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연설의 내용은 배교와 여호와의 증인에 대한 부정적인 보도들에 관한 것이다.

​Instead of addressing the claims made on undisclosed web pages,

Splane has the Jehovah’s Witnesses use the magical power of misdirection.

스플래인은 공개되지 않은 웹페이지에서 제기되는 요구를 해결하기 보다는,

여호와의 증인들으로 하여금 그릇되이 인도하는 마력을 사용하게 한다.

Apostasy (Spiritual Poison)
배교(영적인 독약)
He claims that apostasy is “spiritual poison”. Then using poison as an analogy for apostasy, he says it needs to be identified so that it can be avoided. There is a problem with his analogy that will become clear later on.
He claims that apostates are behind all accusations and rumors against the society and the organization. He provides no evidence to support such claim. And more importantly, he is insidiously claiming that the organization is perfect and that accusations and rumors against the society and organization would never be made by believers.
He is concerned about websites such as a-jw.org that provide news articles from around the globe about Jehovah’s Witnesses. We do not consider ourselves apostates, so we wouldn’t say, “This is an apostate website” because first of all, it wouldn’t be truthful, and secondly, what we present are factual reports from around the world. We would gain nothing from presenting false and misleading stories about Jehovah’s Witnesses. It is important that what we write and report on is the truth. And if it is not, we welcome any correction from Splane and any of his colleagues. He can use the contact page on this website to correct misleading information.
그는 배교는 "영적 독약"이라고 주장한다. 그리고 그는 독약을 배교에 유추하면서 독약을 피하려면 독약을 확인해야 한다고 말한다. 나중에 그의 비유에는 문제가 있음이 분명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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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협회와 조직에 대한 모든 비난과 소문의 배후에는 배교자들이 있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그는 그러한 주장을 뒷받침할 증거를 제공하지는 않았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그는 조직이 완벽하며, 협회와 조직에 대한 비난과 소문은 결코 믿음이 있는 자들에 의해 만들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교활한 주장을 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는 여호와의 증인에 대한 전 세계 뉴스 기사를 제공하는 a-jw.org과 같은 웹사이트들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 우리는 스스로 배교자들이라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여기는 배교자 웹사이트이다"라고 말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첫째는 사실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리고 둘째로, 우리가 제시하는 것은 전 세계의 팩트를 보도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여호와의 증인에 대해 거짓되고 오해의 소지가 있는 이야기들을 발표함으로써 아무것도 얻지 못할 것이다. 우리가 쓰고 보고하는 것이 진실이라는 것이 중요하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우리는 플래인과 그의 동료들의 어떠한 정정 요구도 환영하는 바이다. 이 웹 사이트의 연락처 페이지(contact page)를 사용하여 잘못된 정보를 수정할 수 있다.
He says that these websites “pose as sincere Witnesses who just have questions or concerns”. Again, he provides absolutely no proof that such persons are impostors. The listener is to take his word for it. But that begs the question – how does he know this?
He says that this situation is serious. He mentions that Jehovah’s Witnesses get into conversations with individuals who claim to be Jehovah’s Witnesses but then he says, “Maybe they are, maybe they aren’t”. That raises yet another question: If they are Jehovah’s Witnesses, isn’t this simply a conversation between Jehovah’s Witnesses and nothing to do with apostasy?
He presents questioning of the organization as “negative comments” and suggests that questioning them incites negative emotions. If he is claiming that questioning the organization is a negative action with negative consequences, isn’t it true that his speech isn’t so much about apostasy as it is to prevent Jehovah’s Witnesses from saying how they really feel? Does this not verify the claim from critics that they are a high control group?
He continues with the poison analogy by saying that for a Jehovah’s Witness to help another Jehovah’s Witness in a discussion forum discussing Jehovah’s Witnesses, it is like holding the other’s hand while he drinks the poison and then having some himself so that the other isn’t drinking it alone. Are you beginning to see the problem with the ana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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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러한 웹사이트들이 "질문이나 관심을 가지고 있는 진실된 증인으로 가장한다"고 말한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그는 그 주장에 대해 그런 사람들이 사기꾼이라는 증거를 전혀 제시하지 않는다. 듣는 사람이 그의 말을 믿어 달라는 구걸의 모양새이다. 하지만 문제는 그가 이것을 어떻게 알게 되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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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 상황이 심각하다고 말한다. 그는 여호와의 증인들이 여호와의 증인이라고 주장하는 개인들과 대화를 나눈다고 언급하면서 "그들은 여호와의 증인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고 말한다. 그것은 또 다른 의문을 제기한다. 만약 그들이 여호와의 증인이라면, 이것은 단순히 여호와의 증인 사이의 대화일 뿐 배교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것이 아닌가?
그는 조직에 대한 질문을 "부정적인 발언"으로 매도하고, 그러한 것들에 대해 질문을 하는 것이 부정적인 생각을 부추긴다고 말한다. 조직에 의문을 제기하는 것이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하는 부정적인 행동이라고 주장하는 것이라면, 그의 연설은 배교에 관한 것이 아니라, 여호와의 증인들이 본심을 말하는 것을 막기 위한 것이 아니겠는가? 이것은 그들이 고위 관리 집단이라는 비평가들의 주장을 입증하는 것이 아닌가?
그는 한 여호와의 증인이 여호와의 증인을 논의하는 토론회에서 다른 여호와의 증인을 돕는 것은 마치 그가 독약을 마실 때, 그 사람이 독약을 혼자 마시지 않도록 하기 위해 그 사람의 손을 잡고 같이 마시는 것과 같다고 말하면서 독극물에 관한 유추를 계속한다. 이 비유에서 문제점이 보이지 않는가?
He claims that negative talk is constantly flying around in “this forum”. He asks the listener to “think about that forum” and then he asks if it causes division, if it is a cause for stumbling, or if it is contrary to what Jehovah’s Witnesses have learned. What forum is he talking about? What listener can answer those questions without knowing the forum first of all, and visiting it to find out? They can’t. It makes answering his questions impossible. He doesn’t answer the questions either. Instead, he asks another question, “Do we even have to answer that question?” He is being deceitful.
After his deceitful approach to discussion forums, he claims he wants to say a kind word to those who visit such forums. He mentions “little things in the congregation”, “decisions elders have made”. He doesn’t mention what these “little things” are or what these “decisions” the elders have made. Contradicting his earlier claim that people feel negative emotions from questioning the organization, he says ones who let off steam feel good about themselves. So which is it, Splane? They feel good or they don’t?
He claims that a spiritually strong person who engages in an unknown discussion forum is like a weight-lifter who thinks he can drink a vial of poison and it won’t hurt him. Now the analogy has just got to the point of being ridiculous. No one would willingly drink a vial of poison unless one was either very stupid, or was committing suicide. An apostate is only one who has abandoned her/his belief. To engage with an apostate cannot be likened to drinking poison. If spirituality is the weights a weight-lifter lifts, then apostasy must also be a set of weights, but of a different brand. If one is spiritually weak, then they can’t lift their own weights, let alone the weights of an apostate. Poison has nothing to do with it. But if someone is spiritually strong, then a counter-weight from an apostate should only work if it is stronger than the weight the spiritually strong person can lift. Splane’s analogy is purposefully weak so that it can be easily argued against. It is clearly a straw-man fallacy. The “poison of apostate ideas” is just silly because an idea, no matter where it originates from, is only as strong as its supporting data. So far, Splane has provided no supporting data for his claims. Watch out for any further use of his poison analogy and be wary of its fallacious logic.
그는 여호와의 증인을 논의하는 "이 포럼"에서 부정적인 대화가 끊임없이 날아다니고 있다고 주장한다. 그는 청취자에게 "그 포럼에 대해 생각해 보라"고 요청한 다음 그것이 분열을 일으키는지, 비틀거림의 원인이 되는지, 여호와의 증인들이 배운 것과 반대되는지를 묻는다. 도데체 무슨 포럼을 말하는 거죠? 어떤 청취자가 포럼을 모르고, 또 포럼을 방문하지 않고도 그 질문에 답변할 수 있을까? 그럴 수는 없다. 그렇다면, 그(=스플래인)가 던지는 질문에 답변하는 불가능하다. 그 역시 자신의 질문에 답변을 제시하지 않는다. 대신, 그는 "우리가 그 질문에 대답해야 합니까?"라고 거꾸로 질문을 던진다. 그는 증인 청중들을 기만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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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토론 포럼에 기만적으로 접근한 후, 그러한 포럼을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친절한 말을 하고 싶다고 주장한다. 그는 "회중의 사소한 일들", "장로들이 내린 결정들"을 언급한다. 그는 이 "사소한 일들"이 무엇인지, 장로들이 내린 "결정들"이 무엇인지 언급하지는 않는다. 사람들이 조직에 대한 의문을 제기함으로써 부정적인 감정을 느낀다는 그의 이전 주장과는 달리, 그는 분노를 표출하는 사람들에 대해 좋게 느낀다고 말한다. 도데체, 어느 쪽인가? 조직에 대해 울분을 느끼는 사람이 좋다는 건가, 나쁘다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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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영적으로 강하다고 생각하면서 알지 못하는 토론 포럼에 참여하는 사람은 마치 자신이 독약도 마실 수 있다고 생각하는 역도 선수와 같아서, 그것이 자신을 해치지 못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이제 이 비유는 우스꽝스러울 지경에 이르렀다. 아주 멍청하거나 자살하려 하지 않는 한 아무도 기꺼이 독약을 마시려 하지 않는다. 배교자는 오직 종교적 신념을 버린 사람을 일컫는다. 배교자와 교제하는 것을 독을 마시는 것과 비교할 수 없다. 만약 영성이 역도 선수가 들어올리는 중량추에 비유한다면, 배교 또한 한 세트의 중량추가 되어야 하지만, 브랜드는 다를 것이다. 영적으로 약하다면, 배교자의 중량추는 고사하고 스스로 역도기의 중량추를 들 수 없을 것이다. 독은 그것과 아무 상관이 없다. 그러나 만약 누군가가 영적으로 강하다면, 배교자의 중량추는 영적으로 강한 사람이 들어 올릴 수 있는 무게보다 더 강할 경우에만 효과를 나타내야 한다. 플레인의 비유는 비유의 의도가 논리적이지 못해서 쉽게 반박할 수 있다. 그것은 명백히 허수아비의 오류이다. '배교자의 사상이라는 독'의 비유가 어디서 유래했든 간에 그 사상이 뒷받침되는 증거만큼만 설득력을 주기 때문에, 그저 우스꽝스러울 뿐이다. 지금까지, 플레인은 그의 주장에 대한 어떠한 증거 자료도 제공하지 않았다. 그의 독극물 비유를 더 이상 사용하지 않도록 조심하고 잘못된 논리를 펼치지 않도록 신중하라.
He creates a convoluted scenario: “The unbelieving husband of your bible student sends his wife a link to an apostate web page and says, [in a mocking tone], ‘Here you gotta look at this and see what you are getting in to.’ Well, your student is concerned. She wants you to take a look and tell her what you think”. This is probably the most worrying thing for David Splane: that Jehovah’s Witnesses would visit a website that has truthful and honest material that contradicts what he and his colleagues claim. Therefore, he directs his believers never to visit such a site if their bible student asks them, by stating, “Well, that’s not an option”. He doesn’t want them to search social media or the internet to find out what people are saying about Jehovah’s Witnesses and their governing body.
In typical Jehovah’s Witnesses approach to every dilemma, he suggests the words they should say to their bible student, “‘I can imagine this is very upsetting for you. And you certainly do need to know what you are getting in to. I have a suggestion. We have nothing to hide. When you are at the meeting, listen carefully to what the brothers are saying. Watch how we interact with one another. Take note of how the organization is financed. Get to know the elders, their wives. Introduce yourself to the circuit overseer and his wife when they come. Visit the world headquarters or the branch. I-I-I’ll come with you and I want you to get really acquainted with the organization. Do. And I’m sure you’ll soon realize that what the people are saying about us isn’t true’. Maybe you can think of a better answer, but you get the idea.” This is an example of deflection. Instead of addressing the claims made on undisclosed web pages, Splane has the Jehovah’s Witnesses use the magical power of misdirection. The victim is not provided with answers to their questions. Instead, they are to look away from all of that and base their opinion of Jehovah’s Witnesses on little more than friendships and acquaintances they may form with others. It’s quite a clever trick and it’s no wonder magicians use it all the time in their magic shows.
Splane blurs the lines between apostates and those who question Jehovah’s Witnesses. He tells Jehovah’s Witnesses not to argue with apostates when they meet someone in their ministry who has received information from critics. If Jehovah’s Witnesses are directed not to answer questions that are critical of the group, then they are to be viewed as apostate. While it may be easier to use the magical trick of misdirection on an unwary bible student, it’s clearly not going to work on one who has not received any form of indoctrination. So, it’s no wonder Splane is telling them to back off when the questions they receive are stronger than the answers they can provide.
In the short dramatization contained in Splane’s talk, even investigating other religious beliefs is frowned upon. The irony here is that many Jehovah’s Witnesses will claim in their ministry that they have studied many religions and found that their religion is the only one that gave them the answers they were looking for. If they are not permitted to research other religions independent of Watchtower publications, then such a claim is a lie.
Another person in the dramatization said she felt terrible in herself while those in the kingdom hall waiting for Armageddon felt good about themselves. While she may feel terrible about herself, for whatever reason she may have such feelings, that doesn’t mean everyone who isn’t a Jehovah’s Witness, or everyone who may have left Jehovah’s Witnesses, feels terrible. It would be wrong to think so. And conversely, it would be wrong to assume that all Jehovah’s Witnesses are happy. They are not. So, while they are all waiting for Armageddon, there are many people who are not waiting for Armageddon that are very happy and content, not having to deal with the anxiety of an ever-imminent d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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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난해한 시나리오를 만든다. 그는 "성경 연구생들의 믿지 않는 남편이 아내에게 배교자 웹페이지 링크를 보내면서 [모독하는 어조로] '여기서 이걸 보고 당신이 어떤 일에 휘말리고 있는지 봐야 한다'고 말한다"고 말했다. 이제 연구생은 거기에 관심을 가진다. 그녀는 당신이 보고 어떻게 생각하는지 말해주길 원해요. 이것은 아마도 데이비드 스플래인에게 가장 걱정스러운 일일 것이다: 여호와의 증인들이 그와 그의 동료들이 주장하는 것과 상반되지만, 진실하고 정직한 자료를 가지고 있는 웹사이트를 방문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그는 증인들에게 "그건 성경 연구생의 선택사항이 아니야"라고 말하면서 그런 장소를 절대 방문하지 말라고 지시한다. 그는 사람들이 여호와의 증인과 그들의 통치체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는지 알기 위해 소셜 미디어나 인터넷을 검색하기를 원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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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의 딜레마에 대한 여호와의 증인의 전형적인 모든 접근에서, 그는 그들이 성경 연구생에게 해야 할 말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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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것이 당신을 매우 당황스럽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으며, 당신이 어떤 일에 휘말리고 있는지 확실하게 알아야 합니다. 한 가지 제안을 하겠습니다. 우린 숨길 게 전혀 없습니다. 집회서나 형제들이 모였을 때, 형제가 하는 말을 잘 들으십시오. 우리가 어떻게 서로 간에 소통하는지 지켜보십시오. 조직의 자금 조달에 관해 메모해 두십시오. 장로들과 그들의 아내들을 살펴 보십시오. 순회 감독자 부부에게 자기 소개를 하십시오. 국제 본부와 지부를 방문해 보십시오. 제거 여러분과 함께 할 것이며, 조직과 친해지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하신다면 사람들이 증인들에 관해서 비난하는 바가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아마, 여러분이 더 나은 해결책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나의 말에 동의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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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플레인이 사실을 비켜 나가는 경우이다. 플래인은 공개되지 않은 웹페이지에서 제기된 주장들을 다루는 대신 여호와의 증인들에게 잘못된 방향의 마법의 힘을 사용하도록 했다. 피해자에게는 질문에 대한 답변이 제공되지 않았다. 대신 그들은 그 모든 것을 외면하고 여호와의 증인에 대한 그들의 의견을, 다른 사람들과 맺을 수 있는 우정과 친지의 관계에 더 많이 의존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것은 꽤 교활한 속임수이고 마술사들이 마술쇼에서 항상 사용하는 방식과 비슷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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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플래인은 배교자들과 여호와의 증인에게 질문을 던지는 사람들 사이의 경계를 모호하게 구분하지 못한다. 그는, 여호와의 증인들이 봉사 중에, 비평가들로부터 정보를 얻은 사람을 만날 때 논쟁하지 말라고 말한다. 여호와의 증인들이 조직에 비판적인 질문에 대답하지 않도록 지시한다면, 그 비판자들은 배교자로 본다는 뜻이다. 주의를 소홀히 한 성경 연구생에게 잘못된 지시라는 마법의 속임수를 쓰는 것이 더 쉬울 수도 있지만, 어떤 형태의 세뇌도 받지 않은 연구생에게는 효과가 없을 것이 분명하다. 그러므로 그들이 받은 질문이 답변할 수 있는 것보다 더 강력하다면, 물러서라고 말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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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플래인의 연설에 담긴 짧은 예화에서는 다른 종교적 신념을 조사하는 것조차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여기서 아이러니한 것은 많은 여호와의 증인들이 그들의 봉사 중에서 자신들이 많은 종교를 살펴보았으나, 찾던 해답을 준 유일한 종교가 여호와의 증인이라는 것을 알았다고 주장한다는 점이다. 워치타워 출판물과 무관하게, 다른 종교를 살펴 보지 않았다면 그 주장은 거짓말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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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속 또 한명의 사람은 왕국회관에 소속되어 아마겟돈을 기다리는 사람들은 매우 행복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녀는 아마겟돈을 어떤 이유로든, 자신에 대해 끔찍하게 느낄지 모르지만, 여호와의 증인이 아닌 모든 사람이나 여호와의 증인을 떠난 모든 사람이 끔찍하게 느끼는 것은 아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기 때문이다. 또 반대로, 모든 여호와의 증인들이 행복하다고 가정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그렇지 않다 . 그래서 증인들이 아마겟돈을 기다리는 동안, 아마겟돈과 관계없이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매우 행복하고 만족하기 때문에, 언제 닥칠지도 모를 파멸의 불안을 감당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If he is willing to deceive you at your own regional convention,

why would he think twice about deceiving any government,

court or secular authority?

만약 그가 자체 지역대회에서 당신을 기만하려 했다면

정부, 법원 또는 다른 세속적인 권위를 속일 생각을 두배로 해야 할 이유

Media Reports​
미디어 보고서
Splane claims that some people believe everything they read in the newspapers and what they see on TV. He then proceeds to create a situation in the ministry that he can easily refute. He says, “You’re working from door-to-door. You meet a householder who says, ‘You Jehovah’s Witnesses are terrible people. You let your children die. You don’t accept medical treatment.’ Well, you ask the householder if they know Jehovah’s Witnesses personally. ‘No’. So then where do you get the idea that we let our children die and don’t accept medical treatment? The householder says, ‘I have it on good authority. I read it in the newspaper’ Well, if its in the newspaper, it must be true.”
Notice that he didn’t say, “You Jehovah’s Witnesses are terrible people. You let your children die rather than have a blood transfusion”? Why didn’t he phrase it this way? Because this statement is irrefutable. It is true that Jehovah’s Witnesses would let their children die rather than have a blood transfusion. But it is also true that they do not want to let their children die. And it is true that they do accept medical treatment. So it’s no wonder he phrased the situation the way he did so that he could easily knock it. It’s dishonest and another strawman fallacy.
In his dishonesty, he is trying to make it seem that any report about Jehovah’s Witnesses that is not a glowing report, should be viewed as false. He tells them not to be naive, that they should consider things carefully. How iro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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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플래인은 신문에서 읽은 것과 TV에서 본 것을 모두 믿는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일부 있다고 인정한다. 그런 다음 그는 그가 쉽게 반박할 수 있는 전도 봉사의 어떤 상황을 만들어낸다. "여러분이 호별방문 봉사를 하는 중에 '너희 여호와의 증인들은 끔찍한 진드기들이야. 당신들, 당신의 아이들을 죽게 내버려뒀어 치료도 받지 않잖어.' "라고 말하는 집주인을 만나게 된다. 집주인에게 여호와의 증인을 개인적으로 아는지 물어보세요 그때,'아니오'라고 대답한다면, 그럼 우리의 아이들을 죽게 놔두고 치료를 받지 않는다는 소리는 어디서 줏어 들었습니까? 라고 물으면 그들은, 말하길, '믿을만한 소식통이 있어요. 신문에서 읽었는데 신문에 났다면 사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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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여호와의 증인들은 끔찍한 사람들이야. 당신들, 당신의 아이들을수혈을 받지 않아 죽게 내버려뒀어"라고 말하지 않았다는 사실에 주의하십시오. 수혈하지 않고 자식을 죽게 내버려둔 거야? 왜 이렇게 말하지 않았을까요? 왜냐하면 이 진술은 반박의 여지가 없기 때문이다. 여호와의 증인들이 수혈하기보다는 자식을 죽게 내버려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그들이 자식들을 죽게 하고 싶지 않은 것도 사실이다. 그리고 그들이 의학적 치료를 받아들이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니 그가 그렇게 정직하게 표현해서 쉽게 무너질 수 있었던 상황을 피한 것이다. 이 사례는 그가 정직하지 못한 또 다른 허수아비 오류를 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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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정직하지 못한 태도로, 여호와의 증인에 대한 빛나는 보도가 아니라면 어떠한 보도도 거짓으로 보아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도록 연설을 하고 있다. 천진난만하게 굴지 말고 신중히 생각해야 한다고 말한다. 참으로 아이러닉 하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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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continues that some TV programs about Jehovah’s Witnesses are “balanced”. However, he goes on to claim that most are not. He asserts that they are not when the producer starts out with a negative view of Jehovah’s Witnesses. What he is implying is that, if it’s a program that portrays the group in a positive light, it’s balanced; but if it portrays the group in a negative light, it’s not balanced. If this were true, then Jehovah’s Witnesses as a religious group are perfect, they make no mistakes and could never be portrayed in a negative light.
He alleges that when the media portray them in a negative light, then they try to support this view by getting information from the apostates and the clergy. What he fails to mention regarding these reports is that the media invariably look to get information from the Branch or the World Headquarters of Jehovah’s Witnesses. It is in the interests of the media to provide a balanced report. Why would they want to just present one side? What does the media gain from presenting a purposefully unbalanced report? When referring to apostates here, Splane fails to clarify that an apostate is any person who criticizes the organization. This includes Jehovah’s Witnesses who may have a genuine gripe against the religious group. Remember what he said at the beginning of his talk about “causing divisions”. Anyone who criticizes Jehovah’s Witnesses, or puts them in a negative light, is causing divisions. The elder manual of Jehovah’s Witnesses clearly explains that such ones have committed apostasy. So, be wary of what Splane is claiming here. Not only is it logically fallacious, it is downright deceitful.
그는 계속해서 여호와의 증인들에 관한 일부 TV 프로그램들이 "균형잡힌"내용이라고 인정한다. 그는 계속해서 그러나 대부분은 그렇지 않다고 주장한다. 그는 제작자가 여호와의 증인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으로 시작할 때 그들은 증인에 대한 균형잡힌 시각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그가 암시하는 점은, 만약 그것이 조직을 긍정적인 시각으로 묘사하는 프로그램이라면, 균형 잡힌 프로그램이지만, 만약 그 프로그램이 조직을 부정적인 시각으로 묘사한다면, 균형잡히지 않다는 것이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종교집단으로서의 여호와의 증인은 완벽하고 실수하지 않으며 결코 부정적인 시각으로 묘사되어져서는 안된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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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언론이 그들을 부정적인 시각으로 묘사할 때 배교자들이나 종교 성직자들로부터 정보를 얻음으로써 이러한 견해를 지지하려고 한다고 주장한다. 그가 이 보도들에 대해, 미디어가 여호와의 증인 지부나 세계 본부에서 정보를 얻으려 한다는 점은 언급하지 않았다. 균형 잡힌 보도를 하는 것이 언론에게 이익이 된다. 한쪽만 보여주려고 하는 이유가 있는 것인가? 미디어가 의도적으로 불균형한 보고서를 제시하면 얻을 수 있는 이점은 무엇인가? 여기서 배교자들을 언급할 때, 스플래인은 배교자가 조직을 비판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명확히 언급하지 않았다. 여기에는 증인 조직에 대한 진짜 불만을 가질 수 있는 여호와의 증인도 포함된다. 그가 "분열을 초래한다"고 한 말에 주의하라. 여호와의 증인을 비판하거나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은 누구나 분열을 일으키고 있다고 못박는 것이다. 여호와의 증인들의 장로 지침서에서는 그러한 사람들이 배교를 저질렀다고 분명히 설명하고 있다. 그러니, 스플래인이 여기서 주장하는 것에 주목하라. 그것은 논리적으로 틀릴 뿐만 아니라 완전히 기만적이다.
It is clear that Splane wants his listeners to think that all criticism of Jehovah’s Witnesses in the media is apostate-driven lies. However, he provides no supporting data for his claim. It is a weak argument that only those who view him with a positive bias would believe. Anyone else would see right through the devilish speech.
He contends that other churches complain when newspapers write favorable things about Jehovah’s Witnesses. This is quite confusing as there are hundreds of positive articles about Jehovah’s Witnesses in the media. In fact, their Public Relations representative, Robert J. Hendricks III, has been spending many hours sending out PR pieces to many media outlets across the United States. He has also appeared on TV and news reports discussing Jehovah’s Witnesses’ beliefs and their online meetings and conventions. If the churches have been criticizing these reports in the media, they are very few. In fact, if any readers are aware of any, I’d welcome some links to them in the comments section of this article.
Splane claims that Government officials are taken in and believe the slanderous accusations of apostates. There has been many reports in the Norwegian newspapers about Jehovah’s Witnesses, particularly around their shunning. The so-called apostates said that they no longer have relationships with their family members that are not Jehovah’s Witnesses. Isn’t it true that Jehovah’s Witnesses cut off family who have disassociated or have been disfellowshipped from the group? Is there a lie in that? Well, the Danish Branch, which oversees activities in Norway claimed that normal family relationships continue. Who is lying? Also, the claim has been made that Jehovah’s Witnesses do not permit their members from voting. Again, it was so-called apostates that said this. The Jehovah’s Witnesses in Denmark tried to claim that Jehovah’s Witnesses make it a conscience matter not to vote. But that is disingenuous. It’s not a conscience matter if you can be disfellowshipped for it. Jehovah’s Witnesses in Norway attempted to deflect from the truth, and when they failed, Splane gets in front of the camera at the 2021 Regional Convention, and without naming the country, he puts forth the idea that it is all apostate lies. No, it is not. Rather, what he is doing is l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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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플래인은 청취자들이 여호와의 증인에 대한 언론의 모든 비판은 배교자로 비롯된 거짓말이라고 생각하기를 바라는 것이 분명하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어떠한 증거도 제공하지 않는다. 그를 긍정적인 편견을 가지고 보는 사람만이 믿을 수 있는 설득력 없는 주장이다. 다른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 악마같은 연설을 꿰뚫어 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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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언론이 여호와의 증인에 대해 호의적인 기사를 쓸 때, 다른 교회들이 불평을 한다고 주장한다. 언론에는 여호와의 증인에 대한 긍정적인 기사가 수백 건에 달하기 때문에 이런 주장은 상당히 혼란스럽다. 사실, 그들의 홍보 담당자인 로버트 J. 헨드릭스 3세는 미국 전역의 많은 언론사에 홍보물을 보내는 데 많은 시간을 보냈다. 그는 또한 TV와 뉴스 보도에도 출연하여 여호와의 증인들의 신앙과 온라인 집회와 대회들에 대해 논의했다. 교회들이 언론을 통해 이런 보도를 비판해 왔다면 극소수다. 독자들이 이와 관련하여 알고 있다면, 이 기사의 댓글란에 링크 몇 개를 달아주시면 감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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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플래인은 정부 관리들이 배교자들의 중상모략적인 비난을 받아들여 믿는다고 주장한다. 노르웨이 신문에는 여호와의 증인, 특히 그들의 기피행위(shunning)에 관한 많은 보도가 있었다. 이른바 배교자들은 더 이상 여호와의 증인이 아닌 가족과 관계가 단절된다고 말했다. 여호와의 증인들이 이탈자나 제명자를 가족과의 관계에서 단절시켰다는 것은 사실이 아닌가? 거짓을 보도하고 있다는 것인가? 노르웨이 활동을 감독하는 덴마크 지부는 정상적인 가족 관계가 지속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렇다면 누가 거짓말하고 있는 것인가? 또한 여호와의 증인들은 신자들의 투표를 허용하지 않는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다시 말하지만, 이런 말을 한 것은 소위 배교자들이다. 덴마크에 있는 여호와의 증인들은 여호와의 증인들이 투표를 하지 않는 것은 양심의 문제라고 주장하려고 했다. 하지만 그것은 솔직하지 않다. 만약 당신이 그것 때문에 제명을 받을 수 있다면 그것은 양심의 문제가 아니다. 노르웨이의 여호와의 증인들이 사실을 가리려 했고, 그것이 실패하자, 2021년 지역대회에서 스플레인은 카메라 앞에 나서서 국가 이름을 밝히지 않고 모든 것이 배교자들에게서 나온 거짓말이라는 주장을 내세운다. 그건 전혀 그렇지 않다. 오히려 그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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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rationalizes that governments do not check the facts and that if they did they would know they are being lied to. This is a blatant lie. He knows it’s a lie. I know it’s a lie. Why I know it is a lie is because I personally have given a lot of facts to government agencies around the world. All the facts come from the publications of Jehovah’s Witnesses, from secret policy letters from the Governing Body and their committees, from secret elder manuals produced by Jehovah’s Witnesses, and from secret branch manuals produced by Jehovah’s Witnesses. It’s not that the government agencies or the media do not check the facts. It’s the fact that the Governing Body have not successfully hidden the true facts from them that is at issue here.
What should be very worrying for any Jehovah’s Witness is this: If he is willing to deceive you at your own regional convention, why would he think twice about deceiving any government, court, or secular authority?
He asks his listeners, “If they are the words of apostates, why would we believe them?” The question that his listeners should be asking is this, “Who exactly are defined as apostates?” The answer to that question may change Jehovah’s Witnesses’ view of apostates, or at least change the view of some.
Child abuse victims who speak out about their abuse are apostates. Should we not believe them? Are all child abuse survivors liars?
Those who have supported child abuse victims are apostates. Should we not believe them? Are all defenders of child abuse victims and survivors liars?
그는 정부가 사실을 확인하지 않았으며, 만약 그들이 알고자 한다면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라고 합리화한다. 이것은 노골적인 거짓말이다. 그는 그것이 거짓말인 줄 알고 있다. 내가 그것이 거짓말이라는 것을 아는 이유는 개인적으로 세계 각국의 정부 기관에 많은 사실을 알려왔기 때문이다. 모든 사실은 여호와의 증인들의 출판물, 통치체와 그 위원회로부터의 정책에 관한 기밀의 편지, 여호와의 증인들이 제작한 비밀 장로 설명서, 여호와의 증인들이 제작한 비밀 지부 매뉴얼에서 모두 나온다. 정부기관이나 언론이 사실을 확인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통치체가 여기서 쟁점이 되고 있는 사실들을 성공적으로 숨기지 못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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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증인이 걱정해야 할 사실은 이것이다: 만약 그가 자체의 지역대회에서 당신을 속이려 한다면, 왜 정부, 법원, 세속적인 권위를 속이는 것에 대해 두 배로 생각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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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그의 청취자들에게 "만약 그것들이 배교자들의 말이라면, 우리가 왜 그들을 믿겠습니까?"라고 되묻는다. 그의 청취자들이 던져야 할 질문은 "누가 배교자로 정확히 정의되어 있는가?"이다. 그 질문에 대한 답변은 여호와의 증인들의 배교자들에 대한 관점을 바꾸어야 하거나 적어도 배교자의 정의에 대한 일부 사람들의 관점을 바꾸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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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들의 학대에 대해 목소리를 높인 아동학대 피해자들은 배교자들이다. 그들의 말을 믿지 말아야 하는가? 아동학대를 당하고 아직 생존한 자들이 모두 거짓말쟁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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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피해자들을 지지해 준 사람들은 배교자들이다. 그들의 말을 믿지 말아야 하는가? 아동학대 피해자와 생존자의 옹호자들은 모두 거짓말쟁이인가?
Those who experienced the perverted nature of the secretive judicial committee meetings and spoke out about them are apostates. Should we not believe them? Are we to assume that they are all liars?
Those who only speak out about the psychological impact of shunning are apostates. Should we not believe them? While the organization may claim it is a loving provision, is it really so? Have you personally been shunned for a number of years? How did it affect your mental health? Why is shunning only considered manipulation when a spouse uses it, but is considered loving when Jehovah’s Witnesses do it?
When you frame apostates as humans, as ordinary people, David Splane’s question takes on a new meaning. Why would we believe so-called apostates? We would believe them because they have genuine concerns. If the religious group would rather call such ones liars and require us to view them as liars, well the question should be redirected to Splane, “If you have been lying up until now, why would we believe you”?
He argues that media reports are carefully worded to avoid a lawsuit. Now, think about that. If the reports are carefully worded to avoid a lawsuit, that would indicate that the Jehovah’s Witnesses would sue if a report is factually incorrect and defamatory. I personally have worked with plenty of news outlets to know how litigiously threatening the Jehovah’s Witnesses organization is. And yet, despite the threats, the newspapers have published their articles. If they were factually incorrect, the organization would have a case. But they are not. They are factually truthful and we have provided the media plenty of evidence for them to write factual stories that prevents the organization from taking a case against them.
In a pathetic attempt of a comparison, he uses the Korean brothers imprisoned for conscientious objection with brothers imprisoned for crimes such as child abuse and murder. While we may believe that the courts are wrong to convict a Jehovah’s Witness for conscientious objection, that does not mean that a court is wrong for convicting a Jehovah’s Witness for child abuse. David Splane attempts to insinuate that Jehovah’s Witnesses could never be convicted of a crime such as child abuse by saying courts and juries make mistakes. Assuming that courts have convicted Jehovah’s Witnesses wrongly for child abuse, it would be fair to say that it’s not happened very often. Or does Splane have evidence to suggest otherwise? If so, I’d love to see it.
그렇지만, 그 위협에도 불구하고, 신문들은 그들의 기사를 게재했다. 만약 그들이 사실적으로 부정확하다면, 조직은 사례를 가지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 그들은 사실적으로 바르며, 우리는 조직이 그들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는 것을 막을 수 있도록 언론에게 사실적 이야기를 쓸 수 있는 충분한 증거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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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양심적 병역거부 혐의로 투옥된 한국인 형제들과 아동학대, 살인 등 범죄로 투옥된 형제들을 비교함으로써 공감대를 형성시키는 시도를 하였다. 우리는 법원이 양심적 병역거부로 여호와의 증인을 유죄로 판결하는 것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아동학대로 여호와의 증인을 유죄로 판결하는 것이 잘못되었다고 볼 수는 없다. 데이비드 스플래인은 법원과 배심원들이 실수를 저지른다면서 여호와의 증인들이 아동학대와 같은 범죄로 유죄 판결을 받을 수 없다는 점을 암시하려고 한다. 법원이 여호와의 증인들에게 아동학대죄를 잘못 적용하여 선고했다 하더라도, 그런 일은 극히 사례가 드물다고 보는 것이 옳을 것이다. 아니면 스플래인이 다른 증거를 가지고 있는 것인가? 그렇다면 그 증거를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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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talks about how organizations have been sued and he puts the term “sued” in inverted commas, and settled out of court. Jehovah’s Witnesses have often times settled out of court in cases of child abuse. Stephanie Fessler is one example. Is he trying to say that the Jehovah’s Witness perpetrator in her case did not abuse his victim? Or what about Candace Conti? Was her case another situation where she wasn’t abused? While he doesn’t name any cases, but makes blanket statements, it is clear that the leader of Jehovah’s Witnesses is insinuating that his followers should not believe any of the victims. If this man has no compassion for the countless victims of abuse, why would you think he has any compassion for you? Remember, it’s your donations that keep this heartless man where he is.
He avers that when juries are on cases, they do not always have access to all the facts. The way he presents juries, one would think that the whole judicial process is a complete utter farce. He knows perfectly well that the court systems, although not perfect, have been instrumental in solidifying Jehovah’s Witnesses’ rights in the United States, Europe and elsewhere around the world. And yet, here he is criticizing the system because it has discovered abusers in the Jehovah’s Witnesses and he doesn’t want to admit to congregations around the world that they have a real and present problem. Maybe he can’t even admit it to himself.
In a revealing statement, he contends that “sometimes neither side want the whole truth to come out in court”. How bizarre. Is he admitting that Jehovah’s Witnesses do not want the whole truth to come out in court? And why would this be? He relates a story where an unnamed lawyer told him about a case where a doctor was sued for malpractice but the complainant wasn’t awarded a penny. He said that the lawyer asked some on the jury what part of the testimony they didn’t believe. Apparently the jury based their judgment on the fact that the doctor was cute and they didn’t want him to have to pay anything. Can you believe that story? Is he saying that the jury was made up only of persons who fancied the doctor? Sounds implausible and going by the lies and deceptions of Splane already, I’d take this story with a pinch of salt.
“Is it wrong to settle a matter before it goes to trial?” asks Splane. He has Jesus answer the question. It’s interesting that Jesus has told Splane how to settle child abuse cases out of court. There are problems with the verses used, most notably that he is talking about criminal cases, not civil cases. There is no chance that the Jehovah’s Witnesses are going to go to prison for a civil case taken against them. They pay the money and they go home. Why Jehovah’s Witnesses usually settle out of court is because 1) they can settle without revealing the amount of money they paid, 2) they can apply a non-disclosure agreement thus preventing the victim from talking about her case and how much money she may have got, and 3) they can save quite a sum of money by doing so.
그는 조직이 어떻게 소송을 당했는지에 대해 말하고 "소송"이라는 용어를 뒤집은
콤마로 표현하여 법정 밖에서 해결했다. 여호와의 증인들은 아동학대의 경우 종종 법정 밖에서 합의를 보았다. 그 한 예가 스테파니 페슬러이다. 여호와의 증인 가해자가 피해자를 학대하지 않았다고 말하려는 것이었는가? 캔디스 콘티는 어떠했는가? 학대당하지 않은 또 다른 상황이었는가? 그가 어떤 사건도 언급하지 않고 포괄적으로 진술하고 있지만, 여호와의 증인의 지도자는 증인들이 피해자들의 말을 믿지 말아야 한다고 암시하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만약 이 남자(스플래인)가 학대한 수많은 피해자들에 대해 동정심이 없다면, 왜 그가 당신에게 동정심이 있다고 생각할 이유가 있는가? 이 비정한 남자가 제자리를 지키게 하는 것은 바로 당신의 기부금이라는 것을 기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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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배심원들이 사건에 관여할 때 항상 모든 사실에 접근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그가 배심원을 내세우는 방식은 사법 절차 전체가 완전히 우스꽝스럽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는 법원 제도가 완벽하지는 않지만 미국, 유럽 및 전 세계 여호와의 증인의 권리를 공고히 하는 데 큰 역할을 해왔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여호와의 증인에서 학대자들을 발견했고 전 세계의 회중들에게 그들이 실제와 현재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이 제도를 비판하고 있다. 어쩌면 스스로도 인정하지 못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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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폭로성명에서 "때로는 어느 쪽도 모든 진실이 법정에서 밝혀지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참으로 이상하다. 그는 여호와의 증인들이 모든 진실이 법정에서 드러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는 것일까? 왜 그랬을까? 그는 익명의 변호사가 그에게 의사가 배임죄로 고소된 사건에 대해 이야기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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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인은 한 푼도 받지 못했죠 그는 변호사가 배심원들에게 증언의 어떤 부분을 믿지 않는지 물었다고 말했다. 보아하니 배심원단은 의사의 매력적인 외모를 근거로 판단한 것 같다. 그들은 그가 아무것도 지불하지 않기를 원했다. 당신은 그 이야기를 믿을 수 있는가? 배심원단은 의사를 좋아하는 사람들로만 이루어졌단 말인가? 이미 스플래인의 거짓말과 속임수로 미루어 볼 때, 믿을 수 없으며, 나는 이 이야기를 반신반할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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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문제가 재판에 회부되기 전에 해결하는 것이 잘못된 것인가?"라고 스플래인이 되묻는다. 그는 예수께서 이 질문에 답하도록 했다. 예수께서 스플레인에게 아동학대 사건을 법정 밖에서 해결하는 방법을 알려주셨다는 것이 흥미롭다. 사용된 구절들에 문제가 있는데,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민사 사건이 아닌 형사 사건을 말하고 있다는 점이다. 여호와의 증인들이 그들을 상대로 한 민사소송으로 감옥에 갈 가능성은 없다. 그들은 돈을 지불하고 집으로 돌아간다. 여호와의 증인들이 보통 법정 밖에서 합의하는 이유는
1) 지불한 금액을 밝히지 않고 합의할 수 있고
2) 비공개 합의를 적용할 수 있기 때문에 피해자가 자신의 사건에 대해 말하는 것을 막고,
3) 그렇게 함으로써 상당한 액수의 돈을 절약할 수 있기 때문이다.

In Conclusion
맺음말
It’s apparent that Splane does not want Jehovah’s Witnesses discovering the truth about their organization and how they operate. They want to ensure that the believers will always keep their blinkers on. He is projecting. He says that Satan is behind the twisted teachings of apostates. While it may be true about Satan being behind twisted teachings, apostates do not have teachings. The governing body of Jehovah’s Witnesses and their helpers do. Splane is clearly twisted. He has twisted the truth, created fallacious statements simply so he can easily refute them. Yet, he provided no shred of evidence for any of the many claims he made.
So-called apostates, otherwise known as child abuse survivors, activists against harmful practices, ones who speak out against wrongs, or those who reveal lies being told, always endeavor to provide proof and supporting data for the claims they make. Shouldn’t Splane be answerable for his claims? Yes. Are we to keep our mouths shut and blindly follow what he says? No. Are we to trust his utterances despite what the scriptures warn? No.
It’s evident that Splane is projecting his lies on to those he despises. He hates all of us who are not going to just sit down, stay quiet and accept his word without question. The ad hominem attacks throughout his vitriolic speech make this self-evi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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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플래인은 여호와의 증인들이 그들의 조직과 운영 방식에 대한 진실을 알아내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는 것이 명백하다. 그들은 신도들이 항상 가리개로 가리기를 원한다. 그는 기획하고 있다. 그는 사탄이 배교자들의 뒤틀린 가르침 뒤에 있다고 말한다. 사탄이 뒤틀린 가르침 뒤에 있다는 것은 사실이지만, 배교자에게는 가르침이 없다. 여호와의 증인 통치체와 그 조력자들이 그러하다. 스플래인이 분명히 뒤틀려 있다. 그는 진실을 왜곡하고, 쉽게 반박할 수 있는 잘못된 진술들을 하고 있지만, 그는 자신이 한 많은 주장들 중 어떤 것에 대해서도 아무런 증거를 제시하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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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아동학대 생존자, 유해한 관행에 반대하는 운동가, 잘못된 것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내는 사람들 또는 거짓말을 폭로하는 사람들은 항상 그들이 주장하는 것에 대한 증거와 뒷받침하는 자료를 제공하려고 노력한다. 스플래인이 그의 주장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이 마땅하지 않을까? 네, 입을 다물고 맹목적으로 그의 말을 따라야 하는가? 아니, 성경에서 경고한 내용에도 불구하고 그의 말을 믿어야 하는가? 그렇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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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플래인은, 자신이 경멸하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거짓말을 기획하고 있다는 것은 명백하다. 그냥 가만히 있지 않고, 조용히 자기 말을 무조건 받아들이지 않고 문제삼는 우리 모두를 싫어한다. 그의 독설이 담긴 연설을 통해서 나오는 인신공격의 오류가 이를 자명하게 한다.

Jason M. Wynne - July 26,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