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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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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호다어록 첫 사랑 예수님을 만난 그날부터 여러분은 매일이 안식일이지요?
물 댄 동산 추천 0 조회 107 23.07.25 21:21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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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22 04:12

    첫댓글 아멘~~

    처음 예수믿고 거듭나면서부터 이런 안식을 주셨는데
    믿음을 제대로 지키지 못하니 율법주의에 빠져서
    안식을 잃었지요


    선악과 먹고 타락한 후에 율법을 온전히 지키지 못하는데
    내가 지켜서 의로와지려고 했네요

    그러니 힘들고 무거운 짐을 지고 가며
    끊임없이 좌절하고 ...늘 마음에 안된다, 못한다는
    마음이 있으니 힘들었지요

    그러니 위선적이 되어 실제로는 뜻대로 살지 못하며
    겉으로는 신앙생활 잘 하는듯 보이려하니

    다른 사람을 판단, 정죄하고 그러니 열심내고 충성을 해도
    내 안에 두려움이 많았어요~~

    그래서 얼굴이 어둡고 굳어있고
    자녀들한테도 본이 되지 못했어요

    지옥 문앞에까지 가서야 안되겠다~~
    축사로 성령받아 그 무거운 종교의 영, 성취의 영
    교만, 비판정죄, 시기질투, 세상 맘몬, 허영 귀신들 몰아내니

    갈릴리 호수 예수님 만났지요~~
    죽도록 예수님을 따라갈 힘을 얻으니 친밀함으로
    영적전쟁하고

    어느날 예수님 등에 업혀 사랑의 오렌지 밭으로
    들어갔으니~~ 저는 그때부터 안식을 누렸어요~~~







  • 23.08.22 04:10

    안식할 때가 남아 있다
    오늘날 그의 음성을 듣거든 마음을 강팍하게 하지말라~~

    지식으로 배워도 그게 몬지 몰랐는데
    예수님 내 안에 오사 실제가 되시니
    수시로 만나고 ~~ 신랑 예수로 같이 사는 삶이 되니

    천국에 들어간 자로 매일 안식을 누리네요~~
    예수님이 오셔야 문제도 다 내려놓고
    주만 따라가는데 ~~ 그게 안되면 항상 근심 두려움을
    벗어나질 못하네요

    예수님 오시고 나를 수십년 쫓아 다니셨던
    하나님 아빠~~ 얼마나 고단하셨는데
    코를 골고 주무셨지요

    아침에 팍에가면 여전히 편히 누워 안식하시는
    하나님 아빠~~ 두손들고
    내가 안식을 주시어 감사해요~~~

    너무나 큰 희생을 치르신 하나님이시라
    그 사랑은 얼마나 크신지 변함이 없으시네요~~~~

    안식을 해야 평강 가운데 성경도 풀어지고
    구약도 예수께로 인도하는 몽학 선생이 되어
    다 풀어지게 하시니 감사해요~~

    하나님이 누리신 안식
    자녀들에게 주시고 평안가운데 천국생활 하도록
    길을 열어주신 ~~ 여호수아 형제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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