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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다는 예수님을 사랑한다하면서~
집사님은 간혹 주일날에 교회를 안 오시고 놀러를 가시네요?” 라고 질문을 했다.
그리 말씀 하시는 그 분께 제가 그랬다.
“제가 교회를 가지요. “
“ 놀러가서도 그곳에 있는 교회를 가세요?” 라고 그 분이 질문을 하셨다.
여러분,
교회가 누구예요?
여러분이다. 우리이다. ~
항상 그 분이 우리 안에 계신다.
매일 그 분과 동행하며 교제를 한다.
매일 우리 안에 계신 아버지 집에 가서 매 순간 교제를 한다.
그리 말씀하신 그 분은 교회를 안 가시면 예수님이 없으신거다.
일요일을 안식일로 정해서 그 분은 교회를 가야 예수님을 만나는 모양이다.
안식일이 무엇이예요?
안식일은 안식하는 날이쟎아요?
우리는 매일이 안식일이다.
우리는 매일 같이 안식하면서,
이것이 예수님 믿는 기쁨이구나! 이 즐거움이구나 !
“예수님, 우리 안에서 안식하세요! 우리가 대신 나갈 테니깐요! ” 한다.
그래서 누가 나한테 그렇게 질문을 하면 ,
예수님이 제 안에 계셔서 매일 매시간 그분과 중얼중얼 거리고 있어요~ 라고 한다.
제가 한번은 그분에게 이 말을 했어요.
여러분도 같은 질문을 받을 수 있으니, 잘 들어 두었다가 말씀을 해 드리면 좋겠다.
“자매님, 자매님이 맹장 수술을 해서 병원에 입원을 했다고 가정 한다면
링거병을 매달고 교회로 오시겠어요 ?”
“아픈데도 환자 복을 입고 링거병을 매 달고 교회에 오는 사람은 한 명도 못 보았어요”
“암이 걸려 병원에 입원한 사람들은 교회를 못 오는데 그러면 그 사람들은 다 지옥 가나요?”
“그 분은 침대에 누워서 예수님을 찬양하고 있을 줄 어찌 알아요?”
제가 왜 이 이야기를 하냐면?
교회를 안 나가면 큰 일 나는 것처럼 제가 그렇게 교육을 받았기 때문이다.
물론, 당연히 교회는 가야지요.
부정하는 것은 아니구요 .
예수님이 임재 한 이후 부터는,
매일이 기쁨이고 즐거움이고, 천국이고 안식이다.
그러구 주일날은 새벽 같이 나와서 기도하고 예배 드리고 하쟎아요.
그리 말하는 자매님이 남을 비난 하기 위해서 그러는 거구나! 라는 것을 알고선
환자 이야기를 해 주었다.
“환자들이 6개월씩 병원에 누워 있어서 교회를 못 나가면 지옥을 가나요?”
“오히려 그것을 통해서 예수님과 더 친밀해 질 수 있쟎아요 ?”
근데 교인들에게 잘 못 가르쳐서, 거기에 묵여서 자꾸 비난을 한다구요.
-I've stayed home and I'm going home. Are you going home ? 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 (5/2/16)-
창2:2~3)
2. 하나님이 그가 하시던 일을 일곱째 날에 마치시니 그가 하시던 모든 일을 그치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3. 하나님이 그 일곱째 날을 복되게 하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그 날에 안식하셨음이니라
지난주에 얘기한것인데,
하나님께서 첫째날, 둘째날 ~이렇게 천지를 창조하신 다음 7일째 쉬셨다.
첫째날~ 여섯째날 천지를 만들고 아담하와가 즐길 것을 생각하시니
‘보시기에 좋다.’하셨다.
7일째 쉬셨다.
얼마쯤 쉬셨을까, ~~
하나님이 쉬시다가 뻔쩍 일어나셨다.
왜?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 따먹는 범죄를 했기 때문이다.
에덴동산에서 쫒겨나니까?
월화수목금 또 시작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천지창조를 하시고 일곱째날 안식하시고
또 일월화수목금토 하셨는가? 성경에 그런 기록이 없다.
7일째 안식하셨고, 8일째도 안식하시고, 9일째도 안식일이다.
다 만들어 놨으니 7일째 쉬셨으니 그 다음 부터도 영원히 안식하시고 쉬셔야 하신다.
그렇게 만드신거다.
근데 인간들을 보니 죄를 지어 죽을 것 같으니,
살리기 위해서 땀을 흘려 노동하며 살게 하셨다.
그래서 인간들이 ‘일월화수목금토’를 만들었고 죽어라 일해야 했다.
그래서 하나님이 7일째는 안식하며 쉬라고 인간들 때문에 만들어 놓으셨다.
아담과 하와가 죄를 안 지었고 에덴동산에 있었으면 일했을까요 ? 안 했을까요?라고 질문하셨다.
“일을 안 했어요!” 라고 형제자매들이 대답을 하셨다.
7,8,9일째 쭉 안식일이고 하나님이 쉬셨으니 매일이 쉬는 날이다.
아담 하와가 죄를 짓지 않았더라면 에덴동산에서
맨날 사과, 체리 따러 다니고 기가 막혔을 것이다.
그만 죄를 범하여 하루를 안식일로 만들어야 했다.
예수님 믿으니,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천국백성이 되고,
이제 에덴동산을 취하는 자가 되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 순간부터 천국백성이 된다.
천국에 월화수목금토일이 없다. 그냥 안식이다. 매일이 안식이다.
그래서 믿는 자들에게 안식할 때가 있다고 하는데 지금 부터 안식하셔야 된다.
하나님과 동행하니 매일이 안식일이다.
히4:9~10)
6. 그런즉 안식할 때가 하나님의 백성에게 남아 있도다
7. 이미 그의 안식에 들어간 자는 하나님이 자기의 일을 쉬심과 같이 그도 자기의 일을 쉬느니라
귀신을 쫓아내니까 하나님이 내 안에 계셔 그래서 안식이 된다.
이 땅에서 안식하다가 더 좋은 천국으로 옮겨 안식한다.
지금 여러분이 이땅에서 안식을 누리셔야 된다.
예수님을 믿는 순간서부터 일, 월, 화...가 없어지고,
매일을 주님과 동행하며 살아야한다.
보물인 예수님을 찾았고,
예수님 오실 때까지 땀흘려 일해서 먹고 살아야하니까
일하는 것 뿐이고, 주님께서 띠를 끌고 가는대로 사는 것이 안식이다.
주님이 계셔야 안식이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쉬신 것 그대로 가는 것이다.
우리 호다에선 “하나님, 이제는 우리때문에 안식하세요. “ 하며
하나님과 같이 안식가운데 들어가는 것이다.
여러분 월, 화, 수, 목... 죽으라고 일하고,
주일날 교회가서도 열심히 열심히 일하고 예수 믿는 사람은 언제 쉬어보겠는가?
하도 뭐가 많아 진짜 쉬어 보지 못한다.
아담, 하와가 죄를 짓는 바람에 쉬지도 못하는데,
제 2의 아담인 예수님이 오셔서 우리를 살리시고 영원한 안식 가운데 들어간다.
하나님께서 7일째 안식하시다가
아담 하와가 죄를 지어 8일째부터 안식을 못 하셨는데,
이제는 여러분 때문에 우리 하나님도 쉬시고,
하나님 안에서 여러분도 같이 쉬신다.
내가 네 안에 네가 내 안에 그렇게 같이 안식에 들어가는 것이다.
여러분이 지금 안식 가운데 들어가고 있어,
“이것이 안식이구나!”하며 경험하니 하나님께 감사하시라!
“아무도 건드리지 마세요!
나, 그냥 이대로 가고 싶어요!” 라는 그런 마음이 있어서 너무 좋다!
- 성령님이 우리의 사랑샘을 터치하시면 ....정신이 없다. -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 (4-28-14) -
계속해서 April 자매가 4계명에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 했는데
주일날 피자를 주문 하는 것이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는 것에 위배되는 것이 아닌가요?라고 질문 하였다.
내가 어렸을 때 속했던 장로교회에서는 안식일에 외식은 물론이고,
공부하는 것도 안 되고, 노는 것도 안 되고,안식일날 오직 교회가는 것만 허락되었다.
여기 호다는 여러 교단에서 오기 때문에 여러분에 속한 교회 목사님의 가르침에 따르시라.
PCUSA 교단에 속해 있는 남가주 사랑의 교회는 안식일에 관해 별로 언급을 안 하셨는데
이 교단은 방언에 대해서도 언급을 안 하는 것으로 안다.
보수교단에서는 일요일을 주일이라고 하는데 원래 안식일은 토요일이다.
미국 장로교회에선 술 담배를 허락하고, 미국 감리교회는 보수적인 입장을 취하는 반면
한국에서 그 반대인 것으로 안다.
내가 여러분에게 주일이 언제라고 가르쳤는가?
여러분에게는 매일이 주일이다.
여러분은 삶에서 매일을 주일처럼 거룩하게 지켜야 한다.
기도를 매일하고, 성경을 매일보고, 매일 찬양을 해야 한다.
왜?
오늘밤, 지금 이 시간에 예수님이 오실 줄 모르기 때문이다.
두어달 전에 점심시간에 매일 운동하는 거리를 걷는데,
그날은 걷다가 66년만에 처음으로 순간 힘이 쭉~ 빠져~ 서서 하늘을 쳐다 보면서
“이거 지금 내가 휴거 되는 것이 아닌가?”라는 마음이 들었는데
그런데 예수님이 안 오셨다.
그때 예수님이 오셨으면 좋았겠는데……
그래서 내 삶에선 안식일의 개념이 매일, 매순간이 안식일인 줄로 알고 간다.
안식일을 지키는 것이 짐이고 율법이다.
어머니께 어렸을때 십계명을 지키는 짐이 무거워 십계명을
다 지키는 사람이 어디 있냐고 말했었다.
성령이 임하시고 되돌아 보니 십계명을 다 지키고 있었다.
지금 보니 이사야 61장을 하고 있는데 그것이 짐이 아니라 그냥 저절로 하고 있다.
그것을 기쁨으로 하고 있다.
십계명 다 지킬려면 성령을 받고 사랑을 받으면 너무 너무 쉽게 되어진다.
십계명 중 사계명 외에 얼마나 많은 계명이 있는가?
자기를 부인하는 것은?
축사 받기 전에 자아는 사단이라고 했다.
축사 받기 전 안에 귀신이 드글드글 했다.
자기를 부인하고 축사를 통해 그것을 다 내려놓고 안에 귀신을 쫒아 내는 것이다.
여러분의 십자가가 무엇이라 했는가?
날마다 자기가 지어야 할 십자가가 무엇인가? 이사야 61장을 쓰고,
사랑을 쓰며 예수님을 쫒는 것이다라고 썼다.
한국 보수 교회를 다닌 분들은 십자가가 무거운 짐인줄을 안다.
그 분들에게는 십자가가 끝도 없는 짐이었다.
그래서 어렸을때 난 어머니께 무거워서 짐을 질 수 없으니 어머니나 잘 하시라구
그리고 나는 할 수가 없으니 포기 하겠다고 말씀드렸다.
그러나 성경에 입으로 시인하면 구원을 받는다고 성경에 쓰여 있으니
내가 개판을 치더라도 적혀있는 말씀대로 예수를 믿는다고
시인만 하면 구원을 받는 다는 그 말씀으로 탈출구를 삼았다.
그러나 성령을 받은 후 그 당시를 보니 그때 죽었으면 지옥이었겠다.
롬8:2)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리라.
어렸을때부터 눅 9:23절 이 말씀을 붙잡았었는데 내겐 너무 너무 어려웠었다.
사도바울이 말한 것 처럼 짐인 율법은 우리를 죽이는 법이며,
우리를 살리는 생명의 법은 성령의 법이다
그래서 여러분이 성령받는 것과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을 받다는 것이 그렇게 중요하다.
내영이 갈급해 울며 찾고 헤매었던 것이 주님과의 첫사랑이었다.- 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 (12-30-2013)
하나님께서 안식일을 정하셨잖아요?
6일째까지 세상을 창조하시고 7일째는 쉬셨다고 그런다.
하나님 자신이 쉬시고서 정하고 우리에게도 쉬라고 그러신다
우리가 6일동안 일하다가 7일째 안 쉬면 어떻게 돼요? 병이 난다.
하나님께서 참 그것을 잘 주셨다.
하나님께서 안식일을 정하셨는데 쉬라고 주셨어요?
쉬라고.. 우리는 여태까지 그렇게 알았다.
그 말도 틀렸다는 것은 아니다.
한번더 우리가 업그레이드 해 보자.
하나님께서 6일동안 세상을 다 창조하시고 그다음에 7일째는 쉬셨다.
그래서 안식일이라고 이날을 복주어 거룩한 날로 지키게 하셨다.
우리가 그것을 안 지키면 병이나고 그래.. 안식하라고.
아니, 그렇게 안식할 바에는 4일 일하고 3일 쉬고,
4일 일하고 3일 쉬고 그러면 얼마나 좋아?
여러분이 지금 5일, 6일 일하니까 얼마나 힘들어요?.
우리같이 회사다니는 사람은 5일만 일하면 되는데
지금 병원하시는 분은 6일 일해도 바쁘다.
하나님께서 안식일을 주신 것이 쉬라고 주셨나?
왜 안식을 해요?
예수님이 안에 있으니까...
예수님이 안에 있으니까.. 보물을 발견했다.
그래서 여러분이 안식한다고 그런다.
우리는 매 주일마다 안식하는데?..
그 안식이 아니다.
그러니까 하나님도 안식하셨어..
왜? 하나님이 6일동안 일해서 피곤해서?
하나님께서 완전하게 세상을 창조하셨다.
더 할 것이 없다.
우리 인간, 여러분을 만들어 놓고서 더 할 것이 없다.
완벽히 만들어 놓았다.
그러니 이제는 안식하는 것이다.
여러분은 보물을 찾았다.
예수님이 이 안으로 들어왔다.
그 다음부터는 안식이다.
우리 이사야 집사님 하는 것을 보면,
하나님의 안식가운데 들어가 있다.
예수님을 만난 다음부터 안식이다.
일주일 6일동안 계속 일하고서 주일 하루 쉬는 것이 안식이 아니잖아!
안식은 하나님 만나고 예수님이 이 안(마음)에 확실히 들어온
다음에 이제는 내가 안식이다.
무슨 환난이 와도 두려움이 와도 걱정이 없다.
이제는 안식 가운데 들어간다.
우리 인간은 언제가 완성이 되는 날인가요 ?
예수님 만난 날이다.
하나님 그분이 여기(마음)에 계신다.
하늘나라가 여기에 임했다.
그럼 이제부터 안식에 들어간다.
이게 우리의 완전한 날이다.
완벽한 날!
그 이상 예수님 만난 이후 부터 더 뭐가 필요해?
“예수님, 빨리 오세요.. 이제는~ 준비 됐어요!
준비됐어요! 마라나타,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이렇게 된다.
완성이 되어서, 이제 우리가 안식에 들어간다.
하나님도 세상 다 창조하시고 여러분 다 만들어놓고서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하고서는 이제는 할 것이 없어서,
이제는 안식 가운데 들어가셨다.
여러분이 예수님을 만나 다음에 이제는 더 이상 없다.
보물을 찾았다.
가장 값비싼 진주를 찾았다.
이제는 끝! 이제는 안식 가운데 들어간다.
여러분은 하나님께 감사하시고 ,
“하나님, 이제는 하나님이 만들어 놓으신 안식이 무엇인지 알겠어요..” 이것이네!! 끝!
그래서 하나님께서 이날을 복주어 거룩하게 했다고.
이날을! 여러분이 예수님을 만난 날을!
거룩하게 복준 날이 이날이다. 여러분이 그것을 느낀다.
그래서 안식일이라는 것이 좁은 의미로 말하면,
“ 땀 흘려 벌어먹는다고 얼마나 피곤했냐? 하루 쉬어라...” 라고 하는 작은 개념도 있겠지만,
그정도의 안식이 아니다.
그건 일평생 죽는 날까지 해도 아무 것도 아니다.
Eternal Life! 그것 받은 것!
그날을 하나님께서 복주어 거룩하게 하신 날이다.
안식일을 여러분이 잊지마시라. 그날을 거룩하게 지켜라..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켜라..
네가 예수 만난 안식일 그날!!
첫사랑이 들어온 날! Keep하시라. 그날이 안식일이다.
그날부터는 매일매일이 안식일이다. 너무 감사하다.
교리적으로는 그렇게 얘기 안할 것이다.
그냥 주 칠일 날마다 안식하라고.
그날은 열심히 열심히 교회다녀서 예배하고 그러라고 했는데
이제는 우리가 그 차원을 넘어가야 한다.
에브리데이가 우리에겐 안식일이다.
하나님 만난 날!
그래서 하나님, 우리 때문에 이제는 안식하셔도 돼요.
그동안 우리 쫓아오느라고 얼마나 힘드셨어요?
이제는 안식하세요, 이제는 됐어요.
주님의 마음을 알고 나니까 참 많은 것이 쉬워졌어요.
예수님 믿는 것도 쉬워졌다.
이제는 말씀도 풀어주시고.. 너무너무 감사하다.
값 비싼 진주인 첫사랑 예수님을 찾은 그 날 여러분이 안식했던 것 처럼,
매일이 안식일이시죠? -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 (6/29/15)
첫댓글 아멘~~
처음 예수믿고 거듭나면서부터 이런 안식을 주셨는데
믿음을 제대로 지키지 못하니 율법주의에 빠져서
안식을 잃었지요
선악과 먹고 타락한 후에 율법을 온전히 지키지 못하는데
내가 지켜서 의로와지려고 했네요
그러니 힘들고 무거운 짐을 지고 가며
끊임없이 좌절하고 ...늘 마음에 안된다, 못한다는
마음이 있으니 힘들었지요
그러니 위선적이 되어 실제로는 뜻대로 살지 못하며
겉으로는 신앙생활 잘 하는듯 보이려하니
다른 사람을 판단, 정죄하고 그러니 열심내고 충성을 해도
내 안에 두려움이 많았어요~~
그래서 얼굴이 어둡고 굳어있고
자녀들한테도 본이 되지 못했어요
지옥 문앞에까지 가서야 안되겠다~~
축사로 성령받아 그 무거운 종교의 영, 성취의 영
교만, 비판정죄, 시기질투, 세상 맘몬, 허영 귀신들 몰아내니
갈릴리 호수 예수님 만났지요~~
죽도록 예수님을 따라갈 힘을 얻으니 친밀함으로
영적전쟁하고
어느날 예수님 등에 업혀 사랑의 오렌지 밭으로
들어갔으니~~ 저는 그때부터 안식을 누렸어요~~~
안식할 때가 남아 있다
오늘날 그의 음성을 듣거든 마음을 강팍하게 하지말라~~
지식으로 배워도 그게 몬지 몰랐는데
예수님 내 안에 오사 실제가 되시니
수시로 만나고 ~~ 신랑 예수로 같이 사는 삶이 되니
천국에 들어간 자로 매일 안식을 누리네요~~
예수님이 오셔야 문제도 다 내려놓고
주만 따라가는데 ~~ 그게 안되면 항상 근심 두려움을
벗어나질 못하네요
예수님 오시고 나를 수십년 쫓아 다니셨던
하나님 아빠~~ 얼마나 고단하셨는데
코를 골고 주무셨지요
아침에 팍에가면 여전히 편히 누워 안식하시는
하나님 아빠~~ 두손들고
내가 안식을 주시어 감사해요~~~
너무나 큰 희생을 치르신 하나님이시라
그 사랑은 얼마나 크신지 변함이 없으시네요~~~~
안식을 해야 평강 가운데 성경도 풀어지고
구약도 예수께로 인도하는 몽학 선생이 되어
다 풀어지게 하시니 감사해요~~
하나님이 누리신 안식
자녀들에게 주시고 평안가운데 천국생활 하도록
길을 열어주신 ~~ 여호수아 형제님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