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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유의 글쓰기, 메타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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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메타포라 14기 (4차시과제) 망각과 기억 사이
보리 추천 0 조회 84 26.03.26 00:03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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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3.26 16:29

    첫댓글 불편과 아픔을 주는 얘기들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6.03.27 00:58

    아픔이 공감이 되셨다면 성공입니다

  • 26.03.26 18:34

    “지금 당장의 나의 편리 (쾌적함 시간절약 탐미 등)를 위해 망각되는것들을 하나씩은 기억해내보자.” 저도 돌아보게 하네요.

    십대부터 퀴어를 공기처럼 인식하고 있었다니 그 얘기도 궁금하네요.

  • 작성자 26.03.27 01:02

    존재와 인식 어느게 먼저인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언젠가 풀어낼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26.03.26 22:52

    사명감을 갖고 쓰신 게 느껴져 감동이고 멋있습니다. 염차 챙길게요^^

  • 작성자 26.03.27 01:03

    학인들을 향한 글은 아니었던지라..감정이 앞섰구나 합평하면서 깨달았네요

  • 26.03.26 23:16

    저는 망각과 기억사이라는 제목이랑 후쿠시마 원전이랑 가장 이어져있다고 생각했어요. 그 당시 핫했고 모두 문제를 인식 했던 것 같은데… 저도 오염수 방류 소식을 듣고 마지막 회랑 해산물이다 하면서 횟집에 가고 미역도 소금도 쟁여뒀던 기억이 있는데요 어느새 다 잊고 회도 열심히 먹고 미역국도 여전히 좋아합니다. 그 똥이 흘라흘러 내입으로 들어오고 있네요 추후에 어떻게 될지 상상하면 무서워지네요 🥹

  • 작성자 26.03.27 01:06

    저도 회를 너무 좋아해서 그때 당시 우울했는데 지금은 아무 생각없이 잘먹고있어요 망각이 순기능을 하는부분도 있지만 서늘해지는때가있지요 ㅠ

  • 26.04.03 00:18

    알고도 행동하지 못하는 내 자신이 부끄럽고 싫어서 외면해버리고 싶은 유혹이 참 많이 드는 것 같아요. 언젠가부터 적어도 “외면하지 않고 지지하기”만은 실천하자고 다짐하고 있습니다.

    아무 것도 모르고 아이를 낳고 세월호를 겪고 세상을 마주해 나갈 때 어시연이 정말 큰 산이었는데… 여전히 열심히 활동하고 계신 분을 만나니 너무 반갑네요~ 어시연의 살아있는 책읽기와 세상 안에서의 실천 모두 지지합니다^^

  • 작성자 26.04.03 00:37

    오늘 뒷풀이때 안계셔서 아쉬웠어요 메타포라에서 어시연회원을 만나서 너무너무 반가워요 알고 행동하는것은 저도 쉽지않아요 노력할뿐이에요 남은 5회동안 깊이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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