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4일 9구역 미사가 있었습니다.
김병섭 마르첼로 형제님, 기민선 엘리사벳 자매님 께서 장소를 제공 해 주시고 구역장 님 , 부구역장님 , 반장님들의 애쓰심과 반원들의 협력으로 사랑과 축복이 넘치는 시간이 었습니다.
미사후 단체 사진도 찍었습니다.
맛있는 식사와 함께 즐거운 대화를 나누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9구역으로 직접 나오셔서 미사를 집전해 주신 신부님 감사합니다. 수녀님, 소공동체 위원장님, 부위원장님 , 해설 해 주신 가밀라 자매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축복이 늘 함께 해 주시길 저희 9구역 모든 가족들은 기도 드리겠습니다.
첫댓글 행복 해 보이셔요~^^^
9구역 홧팅~♡
미사하는 모습 잘담아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비아님, 카페에 올려 주셔서 너무 좋아요~
직장 때문에 우리 9구역 구역미사에는 참석 못하고, 식사만 해서 못내 서운했답니다.
설거지는 정말 열심히 했어요 ㅎㅎ
글라라님
참!
잘 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