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을 시작하면서 우리는 꿈같은 기대감을 가지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는 올해도 살면서 여러가지 문제와 갈등을 겪게 될것입니다.
흔히 세상살이를 어두운 밤길을 걷는 것으로 비유 할 때가 있습니다.
성경 욥기에 보면 세상에 살고 있는 인간을 가리켜 어둠과 죽음의 그늘에 앉아 있는 존재라고 표현합니다.
왜 하나님은 인생을 어두움에 쌍여 있는 것으로 비유 하실까요? 사실 이세상은 죄로 인하여 어두뭄에 처해 있기 때문입니다. 또하나의 이유는 인생살이 자체가 완전히 불투명 하기 때문에 어둡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아무도 올해 우리가 어떻게 될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저와 여러분은 한치 앞도 모르는 것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인생살이를 어둡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 믿는다고 해서 하나님께 기도한다고 해서 우리들에게 날마다 꿏길과 같은 길 , 비단결 같은 인생의 삶이 보장된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오늘 말씀을 들으시면 여러분의 인생 속에 사건과 문제가 생길 때 그 문제를 통하여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뜻을 알게 될 것입니다.
1.문제가 생깁니다. 요11:1, 요11:3, 시119:67, 마11:28
2.문제와 사건과 고난을 자신의 시각으로 바라보지 마십시요. 요11:4 , 롬8:28
3.주님의 여유를 배우시기 바랍니다. 요11:.4, 시43::5
내가 내 수준으로 인생을 살면 고달프로 어렵고 낙심되고 절망적으로 되고 맙니다. 그래서 문제가 터질 때마다 불안하고 근심합니다.
그러나 주님의 수준에서 문제를 보면 우리는 여유가 생깁니다. 그리고 주님께 가져가면 주님은 슬픔이 변하여 기쁨이 되게 하시고 고난이 변하여 축복이 되게 하십니다.
우리의 믿음이 더 성장하게 하십니다.
마침내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