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리 강론
복귀 섭리 연장 시대를 형성 하는 각 시대의 연수
( ~ 실체적인 동시성 ~ )의
오류와 원리적 이해.
1. 원리 강론 인용.
그러므로 이 시대는
형상적 동시성의 시대 중
이스라엘 민족의 애급 고역 시대 400년을
실체적 동시성으로 탕감 복귀 하는 시대였던 것이다.
< 원리 강론. 2006. 42쇄. P. 427. 상. 1 말 ~ 상. 3 말. >
2. 인용 본문 분석.
위 인용 본문 중에서
< 실체적 >이라는 개념의 설명은
그 이전의 복귀 섭리 노정은 모두 다
< 실체 > 노정이 아니라는 전제를 두고
설명 하는 오류를 범 하고 있다.
복귀 기대 섭리 시대나
복귀 섭리 시대 및
복귀 섭리 재 연장 시대도 모두 다
영육 실체의 복귀 섭리이고, 오직
복귀 섭리 연장 시대만
육신 실체를 잃어 버린 예수님이
영적 실체로 부활 후
영적 실체로 연장 된
하나님의 복귀 섭리를
대행 섭리 해 나오셨다.
따라서
모든 복귀 섭리 시대는
영적 실체와 육적 실체의 복귀 섭리 노정이었고,
오직 영적 실체 부활 예수님으로부터 재림기 까지의 노정만
영적 실체의 섭리 노정으로 전개 되었다.
그리고 이 동시성 시대는
육적 실체를 잃어 버린 예수님의
영적 실체가 부활 하시어
동시성 섭리를 개척 하신 동시성의 섭리 시대이므로
< 영적 ( 또는 성상적 ) 실체의 동시성 탕감 복귀 섭리 시대 >가
원리적인 설명이다.
3. 結論.
실체적 동시성이라는 설명은
그 전제를 비 실체라고 설정 하는 설명이 되므로
단순히 실체적이라는 설명은
비 원리적이며
다른 동시성과 분별 되지 아니 하는
무분별의 설명이다.
< 영적 실체 > 와 < 육적 실체 >라는
원리적인 개념어를 사용 해야
다른 동시성과 분별력 있는 설명이 된다.
위 인용 본문의 원리적인 설명은
< 영적 실체 (성상적 ) 동시성 탕감 복귀 섭리 시대 >라고
설명 되어야
복귀 원리에 부합 하는 설명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