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대열임관50주년 기념 회고록 발간경과 2차 중간보고 (9월1일~)

대열임관50주년 기념 회고록 발간경과 2차 중간보고 (9월1일~)  대열 2021년도 회장단은 올해 임관 50주년 기념사업으로 1967년 육사입교 생도생활 및 현역복무와 퇴역 이후 오늘까지 54년간의 회고록 “대열반세기여정” 제작 발간을 추진해왔음.지난해 12월부터 가동한 편집진들에 의한 제작진도 중, 지난 8월30일 1차 로 대열 홈피에 발간경과를 보고한 이후의 것은, 8월말로 내용작성 수록을 마치고 책자제작 출판사 선정에 들어가면서 지속적인 내용 축약 및 수정보완과 윤문 작업을 해왔고, 3개 대상 출판사 중에 1개소를 선정했으며, 내용 작성도 9월21일부로 완결했음.   이후는 출판사와 수시 협의를 가지며, 책자 디자인과 인쇄과정으로 진입해 12월로 연기된 연말총회 이전에 발간을 완료하고, 총회 당일 참석 동기생에 대한 배포 및 불참 인원에 대한 택배배포 과정을 거칠 것임[※ 코비드19 상황 지속악화로 집회 무산 시는 모두 택배 배포 예정]   한편, 발간예정 책자 본문 중 이미 홈피에 올려 공개된 개별 기고문 외에 편집진 작성 일부는 대열 홈피에 올려 공유하도록 할 예정임.      책자발간 경과 2차 보고  [1차 경과보고 말미] 2021.08.28.. 10차 편집회의(10시 통일진흥원: 회장 총무 영상편집위원2, 집필위원3, 박승춘 동기 참석 오찬제공 편집진 격려)-가본8 전면검토-목차 연보 도표 사진 작성자 생략 등 총체적 수정 보완 합의-회의종료 후 당일 수정 반영→ ‘대열반세기여정’가본9 완성※이후로도 편집진 간 메일, 편집진 단톡방 통해 수많은 수정보완의견 교환 반영-이날 옵서버로 참석한 박승춘, 병과약사순서 전투병과 우선 등 의견 개진-반영 2021.8.30. 대열임관50주년 54년의 회고록“ 대열반세기 여정” 발간경과 중간보고 홈피 게시-현재 진행 “책자 가본” 공람은 제한적으로 실시※ 총량 400페이지가 넘어 홈피 일괄 게재가 어렵고, 내용 중 병과별 약사, 대열동기회 소사(小史) 격인 개별회고, 동호회 및 지역포럼 약사, 개별취미생활 소개 등은 이미 대열 홈피에 게재되었으며, 생도생활 부분은 거의 고정불변적인 육사소개여서 생략하기로 함-따라서 공람은 회고록 책자의 목차와, 각 부문의 개관, 또한 아직 자료부족으로 완성되지 못해 동기생들의 추가보완 제보를 필요로 하는 대열연보와 퇴역이후 경제 및 학계 진출, 박사 및 전문자격 취득부분에 대해서만 순차적으로 나누어 홈피에 게재할 생각임.    [2차 경과보고] (2021년 9월1일 이후) 2021.9.1..편집회의 막간에 편집진간 수시 전화 문자 카톡 통해 수정보완 계속-수정보완 방향:편집진 또는 집필자 요청의 추가 또는 수정 내용 반영, 단어 및 문장 윤문 (특히 병과 전과 진급 교육 등에서의 일자와 인원 착오 수정)개인회고 집필분량 축약 (군 및 대열 공통상황 아닌 순전 개인 해당 글의 경우, ‘컴퓨터 워딩’ 한글 12포인트 A4 사이즈 기준, 중복문과 접속사 등 생략해 5페이지 이내로 줄여)병과약사 작성내용 집필자 개인중심 경향을 제3자 입장 서술로 변경, 동일병과 동기생 공통 내용으로 객관화병과약사 해당 동기생 중 불미(不美)사연 삭제 또는 완화개별 회고 속 보안저촉 정보 및 정치적 쟁점화 소지사항 삭제 또는 완화, 미완성부문 (퇴역이후 경제·학계 진출, 전문자격) 자료보강 지속  2021.9.2..김종윤 축시(祝詩) 홈피 게시 단톡방 전파→반응 호평 2021.9.4.. 경제·학계 진출 동기생 수록 기준 설정-기업경영: 조기사회진출 동기생들은 유병태 동기의 분야별 회고에 나왔으니 생략하고, 현역 복무하고 전역 후 진출한 동기생으로만 수록-학계: 교수는 석좌 겸임 초빙 제외, 학교에 적을 둔 전임교수. 학술·연구 활동은 모두 2021.9.7..‘대열반세기여정’ 가본9 최종완결.11차 편집회의 (보문동 소재 ‘도서출판 세진’ 방문: 회장 총무 구재림 전인구 김명수)-사전착안사항 :46배판, 하드카버, 사진고려 아트지, 노안(老眼)에 편한 글자체, 원고현재 여백 충분해 400면인데 몇 면으로 나올까? 인쇄디자이너 누구?, 소요기간, 가본시기, 출판시기, 수시연락책은? 맞춤법 교정 앱 유무? 권하고 싶은 책자 모양? 사진 보정능력여부? 등-구재림 지인 문형진 회장(아들 문승현 사장) 대상 활용사진 포함 원고usb 시연 설명 협의:-세진 의견: 1회 최소 1천부 이상 인쇄해야 하고, 내년 교재발간으로 바빠 2개월 이상 소요될 것이어서 맡기 곤란, 사진 컬러·흑백 구분 안 되니-검토해서 소량발간 기획사 알선해주겠다고 해-세진 보관 파일 보안 유출 방지 당부 2021.9.8..정보부 퍄견 약사 작성내용, 국정원에 보안성 검토 의뢰(최소 출판 15일 전) 2021.9.9.~910.내용작성 완료 원고의 집중교정 단계돌입, 교정결과 회수 반영-교정분담: 1부 생도시절(이택호) 2부 현역시절(전인구) 3부 퇴역후(구재림), 남기고 싶은 이야기와 부록(김명수), 전반검토(성유경) 2021.9.11..12차 편집회의 (10시 통일진흥원: 구재림 외 편집진, 이화영 총무)-교정 분담 분 전량 확인 점검, 수정 반영, 추석 전 출판사결정하기로-주요 수정 방향:모교방문 시 활용 임관50주 소회 삭제키로 하고, 편집후기만 싣기로하기군사훈련 하기휴가 등 하계가 아닌 생도시절 표현대로 ‘하기’로 표현하기로졸업식 박대통령 악수에 육영수여사 포함. 기훈 4주→5주,순직동기생들 ‘사고’ 표현지양 ‘00작전 중’ 으로만 기록 임관 직전 퇴교했던 동기생들 표현을 ‘졸업 전 떠난 동기생들’로 표현하기로각 분야 글의 (끝) 삭제하기로편집후기에 육사정신 강조, 코로나상황 편집회의실 제공 양태호 원장 감사 표시하기로   ★보안문제 저촉 고려 조치: 개별 회고담에 등장하는 부대단대호 삭제 (사단 이상 살리고 연대 이하 삭제), 각 제대 지휘관 명단 생략, 부대창설 및 개편 일시 등 생략, 구국동지회 활동 중 정치쟁점화 소지 내용 생략 또는 완화 등 2021.9.12..11일 회의 결과 반영 ‘대열반세기여정 가본10’완성 2021.9.13..낚시 동호회 약사 추가(구재림 작성).사진정리 보정(김형욱)-입학선서 대열예복파노라마 기존사진 보정 계속 .추가 출판사 답사 -구의동 ‘도서출판 미담길’(전인구: 사진전량 흑백처리/400페이지/250부 예상 견적: 2~300만 원 대)-도서출판 ‘세진’이 소개한 출판기획사 가산디지털단지 ‘(주)북랩’과 소통:실무자 박기성 부장, 세진에서 받은 제원에 따라 작성해 보내온 예상 견적(사진 컬러 살리고/500여 페이지/250부 발간) 조건에서→ 800만 원대 추산. 2021.9.14..성유경회장과 김명수 편집위원 간 수시 전화미팅으로 본문 수정 반영→‘대열반세기여정’ 가본11 완성-주요 수정사항:목차: ‘000’ 등 ‘ ’ 사용 되도록 지양 별세 동기생 등장 부분 고(故) 생략하기로 (이후로도 계속 발생될 상황임으로)동기생 공통사항 부분의 ’내가‘ 등 집필자 지칭 표현 되도록 삭제어감 불량 표현도 완화(예: 장성 훈련장 ‘모포부대’는 ‘행상’ 정도로)남아있는 기구개편 부대창설 부분 생략, 삭제 (특전여단, 특공연대 등) 학계 진출 비 전임교수 경력 명단열거 부분 삭제군의 불명예 부분도 삭제 (예: 구체적인 월북사고 상황 등)한국통일진흥원, 장성급 고문 자문위원 명단 생략 2021.9.15..추가 출판사 2개소 방문 미팅(전인구 구재림 이화영 김명수) -‘(주)북랩’크기: 46배판( B5), 표지: 하드아닌 반페이지 겹지 앙상블 230, 본 문 미색모조100, 윈고분량 조판시 600페이지, 사진: 칼러(90컷)/흑백(140컷)살리는 4도 채색,※ 9.15.14시 북랩 견적서 메일 수신(900만원)  -‘도서출판 미담길’북랩과 같은 사양조건에서 발간비용은 700선 가늠, 발간부수 250에서 300으로 늘일 경우는 50 정도 추가예상※ 9.16.00시 미담길 견적서 매일 수신(876만원) -출판사 선정 과정 고려사항발간부수250부 기준으로, 각사 견적 보내오면 비교해 선정하기로. 2개소 모두 우리 요구대로 발간 가능하겠지만, 북랩은 ‘척 하면 척 나오는 시스템화’ 돼 있어, 사무적으로 자기들 스타일로 갈 것 같고, 발간비용 조정도 고정화된 틀에서 이뤄질 듯 (800선 예상). 미담길은 디테일한 수시협의가 가능할 것 같고 왕래 거리도 짧고 일하기 마음 편해 보임, 2021.9.16. .책자 발간 관련 편집진 의견 수렴-발간 비용과다에 대한 비판을 우려해, 컬러사진은 게재 말자는 의견이 나왔지만, 올해 대열 행사가 전무해 집행예산이 많이 남을 것이고, 행사찬조 수입 많은 상황이니, 임관 50주년이란 다시 오기 힘든, 대대덕인 기념행사이니 만큼, 좋은 작품으로 만들자는 의견으로 기울어, 컬러사진도 넣고 멋진 책자로 만들자는 방향으로 의견 수렴-일부에서 현재회원 수에 비해, 250부 발간은 불필요하게 많은 부수라는 문제 제기가 있어,검토한 결과, 작고 동기생의 경우에도 유가족에 전하고, 육사에 도서관 비치용 기증, 총동창회와 27기 전후 4개기씩에 증정해야하는 경우도 고려하고, 현재 대열 회고록이 포함하는 내용이 육사차원에서 오래 존안할 역사적 가치가 크다고 보아, 현재 고려 250부가 최선의 것이라 생각. 아울러 이화영 총무가 실질 소요부수 파악 위해 각 지회장 통해 배포가능 주소록도 새로 파악 중임. ※ 참고로 26기 선배들의 경우, 처음에 300부를 발간하려다, 추가 소요가 있어 400부로 증간했고, 최초 발간의뢰 원고내용을 의뢰 전에 완벽하게 하지 않아, 발간과정에서 수정과 디자인 작업을 반복해 추가 인건비가 더 들어, 1천500만 원 선의 예산이 소요됐다고 함,이에 우리는 발간 의뢰 전에 최대한 교정을 완벽히 했고, 편집과정에서 지면편성 디자인도 마친 상태여서, 그 보다는 적은 비용으로 발간할 수 있을 것이라 판단됨.  2021.9.17..개별 회고문 보안성 확인: 무기체계 관련 글 주인공(이운동 권안도)-인터넷 검색하면 다 나올 수 있는 사항이고, 이전에도 같은 수준 기고한 적 있어 문제없을 것이란 답변.출판사는 ‘미담길’로 합의 당첨 통보 ( 북랩엔 정중한 낙첨통보 유감표시) 2021.9.20..추석연휴기간 여유 속 교정보도록 대열반세기여정(가본11)-완결편-편집진에 메일 전송.편집후기에 본문에서 생략한 각 병과 및 특정분야 약사 집필 동기생 이름 밝히기로 2021.9.22.~23..성유경 회장 김명수 위원 전화미팅; 연2일 책자내용 교정 및 수정보완 완료:★ ‘대열 반세기 여정’내용 출간 전 기무사의 보안성 검토 받아보기로 합의. 2021.9.27..도서출판 미담길 미팅: 지면구성 디자인 등 기초 발간작업개시 지시(예정) §  2021.9,30 대열동기회장 성유경 의명편집위원 김명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