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체육 파크골프 청도군 금천면 동곡 1길 11 金 仁 熙 (命 駿)

[김인희]

    오늘sns 수업마치고  경산으로가서  바지 수선을 해서 비 오는데 집으로   왔지만 어제  파크골프 치기로한 약속이 헛사대고 쇼파에서 몸을 딩굴고  있으니 지루하다,누군가  나를불러내어 차라도  한잔하고 싶지만  아무도 불러주는 사람도없다, 하루라도 공을안치면 섭섭해진다 ,내가주선해서 만든 파크골프 구장은 많은 사람들이 치는모습을 보면 보람도 느낀다만은 고맙다는 마음가짐도없이 치는 나를 아는 사람은 한펀으로 미운생각도 든다, 지방사람보다 경산쪽에서 오는분들이 태반이다, 지금 18홀이 임시로 만덜었기에 좀 부족하지만 남은 둔치땅 곧 착공하여 올해 18홀을 8월말까지 준공 예정이다, 

그르면 지금사용하는  18홀을  다시 공사하여  좋은 구장이 댈것같다, 지금까지 파크골프 금천구장이 생기기까지 나는 숫한 노력을 해왔다 처음 혼자서 금천면 사무소 직원들과 같이 청원서를 작성하고 190명의 사인을받아 군에 제출시 이승률군수 사망으로 모든예산이 삭감대어 군 생활체육 사업소로 끈질기게 요청하는등 원동구장협회 요청받아 설계하며 수많은 접촉으로 왕래했으며 드디어 2023년 11월20일 홀컵을뚫고 회원 모집이라는 현수막에 임시회장  본인 폰번호 작성하니 여기저기 회원 신청이 오는데 난데없이 금천면 체육회서 일어나 새로운 임원선출하고 나는 추진위원 장에서 임시회장 맏아 찬조금 일백만원 까지 냇지만  나는 밀려나고 말았다, 생각하면 잘대었다 이나이에 봉사 단체장 맏아두면 신경 많이쓸태고 내 입장 봐서는  잘댓지만 개척자를 밀어낸것은 섭섭한 마음 감출길 없다 처음사작할때 남중구 면장 지금에 이상주 면장도  고생했다는것 너무 잘 알고있다  명품구장을 만덜어놓고  물러 날려구 했는데 지금 공도 처보지도 않는 사람들이 맏아서 통제가 안대고 있다 앞으로 할일이  너무많다  지금 시급한것이 콤푸레사  방송시설 등

처음부터 체계적으로 해야 대는데  갑자기 통제할려면  많은 어려움이   따를 것이다  지금까지  봉사해 왔고  앞으로도  봉사 정신이 필요하다  ,좀더 넗게  생각하고  좀더  멀리  바라보고  살자 

나는  죽어서도  내가만든  구장에  묻히겠다고  자녀들안태  유언을  했다

자손 만대를  위하여  지킬것이다  뿌리깊은 나무처럼  진흙속에  사는 연꽃처럼

비바람  세찬  태풍이  몰아쳐도 기어이 지킬 것이다  뼈  가루가 대어 영원히  지킬

것이다  묻사람들이 발고  마음껏뛰어라  홀인원을  응원할 것이다

o b  내지말고 타수로써  이겨라  또  이겨라  개척자의  영혼의배  대회도 가져라

이길때 까지  응원하리라  항상 최고가  대어라 항상  우승 하여라  자죽 자죽마다

승리의 길이 따를 것이다

경산시  자인면  단오절 한장군  놀이는  경산시 자인의  무궁한 발전을  기약하며

영원히 지키고  있다  훌륭한 업적을 기리고  숭고의 정신으로 경산의 문화제로  모시고 

있다  위대한 업적을 길이 보존할 것이며  ~~~~~~~~~~~~

아일레드 민요  (대니보이 ) 가 떠 오른다 세계 적으로 너무도 유명하다

2)그 고운 꽃은 떨어져서 죽고 나또한 땅에 죽어 묻히면

나자는 곳을  돌아보아  주며  거룩하다고  불러  주어요

네 고운 목소리를  들어어면  내묻힌 무덤  따뜻 하리라

너항상  나를 사랑하여 주며  네가 돌아올때까지 잘 자리라

    On ,  Dqnny   Boy

   On ,   Dqnny   Boy

   1Iove  you  So

너무 가슴에  와 닫는다   참담한 마음으로~~~~~~

    2024년   2월   29일              金  仁  熙    (命  駿)

[김인희]

고맙오~ 고맙오 ~ 늘 사랑하오~~~~~~~

中醫藥大學 針灸(침술) 울산 봉사때 봉사 단장님과 같이~~~중국에서는 양의와 한의가 없고 침으로 종합병을 치료함 침 하나로 마취도 할수 있으며
심양에 있는 중의대는 중국에서 심양에 있으며 4번째 큰대학 저로써는 축농증과 안구 건조증 중풍 치매 예방 비염이 전문입니다 염좌 발목 침이아니면 평생 있으도 낳지 않습니다

[김인희]

글 올려도 보시분이 없어 글 올린 의미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