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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飛龍비룡 辛鐘洙신종수 總務총무님 提供제공.
| 莊子 外篇 第12篇 天地 目次 장자 외편 제12편 천지 목차 |
| 01[장자(외편)] 第12篇 天地(천지) 01. 無心무심의 境地경지에 到達도달하면 鬼神귀신들까지도 感服감복한다.(1/16)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92367406 |
| 02[장자(외편)] 第12篇 天地(천지) 02. 君子군자란 어떤 사람인가.(2/16)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93104358 |
| 03[장자(외편)] 第12篇 天地(천지) 03. 至極지극한 德덕을 지닌 사람이란(王德之人왕덕지인) (3/16)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94195141 |
| 04[장자(외편)] 第12篇 天地(천지) 04. 無心무심해야만 비로소 道도를 얻을 수 있다.(4/16)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94633759 |
| 05[장자(외편)] 第12篇 天地(천지) 05. 世上세상은 智慧지혜로 다스려 지는 것이 아니다.(5/16)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95311636 |
| 06[장자(외편)] 第12篇 天地(천지) 06. 세 가지의 근심 : 三患삼환 (6/16)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95954946 |
| 07[장자(외편)] 第12篇 天地(천지) 07. 人爲的인위적인 政治정치로는 世上세상이 混亂혼란해진다.(7/16)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96792673 |
| 08[장자(외편)] 第12篇 天地(천지) 08. 太初태초에는 無무만이 있었다.(8/16)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97709018 |
| 09[장자(외편)] 第12篇 天地(천지) 09. 聖人성인은 人爲的인위적인 智慧지혜에 힘쓰지 않는다.(9/16)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98537359 |
| 10[장자(외편)] 第12篇 天地(천지) 10. 最上최상의 政治정치란 모든 사람의 마음을 便편하게 하는 것이다.(10/16)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99379697 |
| 11[장자(외편)] 第12篇 天地(천지) 11. 機械기계가 發達발달하면 機械기계에 支配當지배당한다.(11/16) https://blog.naver.com/swings81/221200387723 |
| 12[장자(외편)] 第12篇 天地(천지) 12. 聖人성인과 德人덕인과 神人신인(12/16) https://blog.naver.com/swings81/221200777629 |
| 13[장자(외편)] 第12篇 天地(천지) 13. 다스리는 것은 다스리지 않는 것만 못하다.(13/16) https://blog.naver.com/swings81/221201457269 |
| 14[장자(외편)] 第12篇 天地(천지) 14. 世上세상 사람들의 判斷판단은 迷惑미혹되어 있다.(14/16) https://blog.naver.com/swings81/221202268820 |
| 15[장자(외편)] 第12篇 天地(천지) 15. 世論세론을 거슬러 無理무리할 것 없다.(15/16) https://blog.naver.com/swings81/221203155722 |
| 16[장자(외편)] 第12篇 天地(천지) 16. 사람은 本性본성대로 살아야 한다.(16/16) https://blog.naver.com/swings81/221204019520 |
| [출처] 01[장자(외편)] 第12篇 天地(천지) 01. 무심의 경지에 도달하면 귀신들까지도 감복한다.(1/16)|작성자 swings81 |
=====第06章↓
| 莊子 外篇 第12篇 天地 第6章 장자 외편 제12편 천지 제장 | ||
| 06. 세 가지의 근심 : 三患삼환 (6/16)(1/2) | ||
| 堯觀乎華 | 요관호화 | 堯요임금이 華화 땅을 遊覽유람했는데 |
| 華封人曰 | 화봉인왈 | 華화 땅의 國境국경지기가 말했다. |
| 嘻 | 희 | “아! |
| 聖人 | 성인 | 聖人성인이시여. |
| 請祝聖人 | 청축성인 | 聖人성인에게 祝願축원을 드려 |
| 使聖人壽 | 사성인수 | 聖人성인께서 오래 사시게 하고 싶습니다.” |
| 堯曰 | 요왈 | 堯요가 말했다. |
| 辭 | 사 | 辭讓사양하고 싶다.” |
| 使聖人富 | 사성인부 | “聖人성인께서 富裕부유하게 하고 싶습니다.” |
| 堯曰 | 요왈 | 堯요가 말했다. |
| 辭 | 사 | “辭讓사양하고 싶다.” |
| 使聖人多男子 | 사성인다남자 | “聖人성인께서 사내아이를 많이 두게 하고 싶습니다.” |
| 堯曰 | 요왈 | 堯요가 말했다. |
| 辭 | 사 | “辭讓사양하고 싶다.” |
| 封人曰 | 봉인왈 | 國境국경지기가 말했다. |
| 壽 富 多男子 | 수 부 다남자 | “오래 살고 富裕부유하고 사내아이를 많이 두는 것은 |
| 人之所欲也 | 인지소욕야 | 사람이면 누구나 바라는 것인데, |
| 女獨不欲 | 여독불욕 | 當身당신께서 惟獨유독 바라지 않으시는 것은 |
| 何邪 | 하야 | 어째서입니까?” |
| 堯曰 | 요왈 | 堯요가 말했다. |
| 多男子則多懼 | 다남자즉다구 | “사내아이를 많이 두면 걱정이 많아지고 |
| 富則多事 | 부즉다사 | 富裕부유하게 되면 일이 많아지고 |
| 壽則多辱 | 수즉다욕 | 오래 살면 辱욕될 일이 많아지니 |
| 是三者 | 시삼자 | 이 세 가지는 |
| 非所以養德也 | 비소이양덕야 | 無爲自然무위자연의 德덕을 기르는 方法방법이 아니다. |
| 故辭 | 고사 | 그 때문에 辭讓사양하는 것이다.” |
| <無爲무위로 行행하는 것은 天천이다> 06.세 가지의 근심 : 三患(삼환) (06/16) <三患(삼환) : 懼구(걱정거리)‧事사(번거로운 일거리)‧辱욕(恥辱치욕)의 세 가지 근심> * 堯觀乎華(요관호화) : 堯요가 華화 땅을 遊覽유람함. 華화는 地名지명. 成玄英성현영은 華州화주라 했는데 只今지금의 陝西섬서 華縣화현이다(方勇방용‧陸永品육영품). * 封人(봉인) : 國境국경 地域지역을 지키는 사람. 비슷한 例예로 ≪論語논어≫ 〈八佾팔일〉篇편에 儀封人의봉인이 보인다. * 請祝聖人(청축성인) : 聖人성인에게 祝願축원하고자 함. 祝축은 祝願축원하다는 뜻. 華화 땅의 國境국경지기가 말로만 듣던 聖人성인 堯요를 直接직접 본 感激감격으로 聖人성인을 위해 祝願축원한다고 請청한 것이다. * 壽富多男子(수부다남자) : 오래 사는 것, 富裕부유한 것, 男子남자가 많은 것. 男子남자는 사내아이. 이 章장에서는 壽수‧富부‧多男子다남자 하기를 辭讓사양하는 堯요에게 그것도 굳이 辭讓사양할 것 없이 그것이 이르게 되면 그대로 받아들여 物물의 自然자연에 따르는 無心무심의 處世처세를 할 것을 華화의 國境국경지기의 입을 빌려 말하고 있다. 內篇내편 〈應帝王응제왕〉篇편 第3章의 天根천근과 無名人무명인의 對話대화를 彷佛방불케 한다. * 人之所欲也(인지소욕야) : 모든 사람들이 바라는 것임. 古代고대 中國人중국인의 머릿속에 있었던 幸福행복의 세 가지 條件조건. |
| * 女獨不欲(여독불욕) 何邪(하야) : 當身당신만 홀로 바라지 않는 것은 어째서입니까? 女여는 2人稱인칭, 汝여와 같다. * 多男子則多懼(다남자즉다구) : 사내아이를 많이 두면 걱정이 많아짐. 傳說전설에 依의하면 堯요임금에게 아들이 있었는데 이름이 丹朱단주였다. 性品성품이 傲慢오만하고 慾心욕심이 많아서 제대로 가르칠 수가 없었는데 이로 因인해서 子息자식이 많으면 걱정이 많아진다고 한 듯하다(方勇방용‧陸永品육영품). * 富則多事(부즉다사) : 富裕부유하게 되면 일이 많아짐. 計算계산을 하거나 도둑을 豫防예방하는 等등의 일이 많아진다는 뜻(方勇방용‧陸永品육영품). * 非所以養德也(비소이양덕야) : 이 세 가지는 德덕을 기르는 方法방법이 아니다. 福永光司복영광사는 “養德양덕의 ‘德덕’은 儒家的유가적인 意味의미의 德덕으로도 解釋해석이 可能가능하나 道家的도가적인 無爲自然무위자연의 그것(道家도가의 德덕)으로 보는 것이 보다 興味흥미 있을 것이다. 이 說話설화의 作者작자는 儒家유가의 聖人성인인 堯요를 無懼무구‧無事무사‧無辱무욕의 生活생활을 理想이상으로 하는 道家的도가적 德덕의 理解者이해자로 만들어 놓고 그 理解이해가 겉핥기에 지나지 않음을 批判비판하고 順物自然순물자연하여 壽수‧富부‧多男子다남자를 人爲的인위적으로 물리치지 말 것을 要求요구하고 있다.”고 했는데 參考참고할 만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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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莊子 外篇 第12篇 天地 第6章 장자 외편 제12편 천지 제6장 | ||
| 06. 세 가지의 근심 : 三患삼환 (6/16)(2/2) | ||
| 封人曰 | 봉인왈 | 國境국경지기가 말했다. |
| 始也我以女為聖人邪 | 시야아이여위성인야 | “처음에 나는 當身당신을 聖人성인이라 여겼더니 |
| 今然君子也 | 금연군자야 | 只今지금 보니 그저 그런 君子군자이군요. |
| 天生萬民 | 천생만민 | 하늘이 萬百姓만백성을 낳으면 |
| 必授之職 | 필수지직 | 반드시 職責직책을 주기 마련이니 |
| 多男子而授之職 | 다남자이수지직 | 사내아이가 많으면 職責직책을 주면 될 것입니다. |
| 則何懼之有 | 즉하구지유 | 그리하면 무슨 걱정이 있겠습니까! |
| 富而使人分之 | 부이사인분지 | 富裕부유하면 다른 사람에게 〈財物재물을〉 나누어 주면 될 것입니다. |
| 則何事之有 | 즉하사지유 | 그리하면 무슨 일이 있겠습니까! |
| 夫聖人鶉居而鷇食 | 부성인순거이구식 | 聖人성인은 메추라기처럼 一定일정한 居處거처 없이도 山산과 들의 自由자유를 즐기고 |
| 鳥行而無彰 | 조행이무창 | 새 새끼가 어미가 주는 것을 받아먹듯 自然자연에 맡기며 살아가고 새처럼 自由자유로이 다니면서 痕迹흔적을 남김이 없습니다. |
| 天下有道則與物皆昌 | 천하유도즉여물개창 | 天下천하에 道도가 있으면 萬物만물과 함께 昌盛창성하고 |
| 天下無道則修德就閒 | 천하무도즉수덕취한 | 天下천하가 無道무도하면 德덕을 닦으면서 閑暇한가로이 삽니다. |
| 千歲厭世 | 천세염세 | 千천 年년을 살다가 世上세상에 싫증이 나면 |
| 去而上僊 | 거이상선 | 떠나서 위로 올라 神仙신선이 되어 |
| 乘彼白雲 | 승피백운 | 저 흰 구름을 타고 |
| 至於帝鄉 | 지어제향 | 上帝상제의 故鄕고향에 이릅니다. |
| 三患莫至 | 삼환막지 | 〈懼구·事사·辱욕의〉 세 가지 근심이 이르지 않아 |
| 身常無殃 | 신상무앙 | 몸은 늘 아무런 災殃재앙도 없을 것이니 |
| 則何辱之有 | 즉하욕지유 | 무슨 辱욕됨이 있겠습니까!” |
| 封人去之 | 봉인거지 | 國境국경지기가 떠나가자 |
| 堯隨之 | 요수지 | 堯요가 그를 따라가 묻고 싶은 것이 있다면서 |
| 曰 請問 | 왈 청문 | 가르침을 要請요청했지만 |
| 封人曰 退已 | 봉인왈 퇴이 | 國境국경지기는 “물러가시오.”라고 할 뿐이었다. |
| * 始也(시야) 我(아) 以女爲聖人邪(이여위성인야) : 처음에 나는 當身당신을 聖人성인이라 여겼더니만. 邪야는 也야와 같다(王念孫왕념손). * 今然君子也(금연군자야) : 只今지금 보니 그저 그런 君子군자임. 王念孫왕념손은 ‘然여’字자를 乃내와 같다고 풀이했는데, 妥當타당한 見解견해이다. 則즉과도 같은 뜻. 〈養生主양생주〉篇편에서 秦失진일이 老聃노담을 두고 “처음에 나는 그가 훌륭한 사람인 줄 알았더니만 只今지금 보니 아니다[始也吾以爲其人也시야오이위기인야 而今非也이금비야].”라고 말한 것과 같은 脈絡맥락이다(王叔岷왕숙민). 聖人성인은 못 되고 그저 그런 君子군자에 지나지 않는다고 失望실망한 말. * 天生萬民(천생만민) 必授之職(필수지직) : 하늘이 萬百姓만백성을 낳으면 반드시 職責직책을 주기 마련임. 王叔岷왕숙민은 萬民만민이 烝民증민으로 된 引用文인용문을 들어 ≪詩經시경‧大雅대아≫의 烝民증민 詩시에 나오는 天生烝民천생증민을 고친 것이라고 했다. * 富而使人分之則何事之有(부이사인분지즉하사지유) : 富裕부유하면 다른 사람에게 나누어 주면 됨. 分之분지는 財物재물을 나누어 준다는 뜻. 何事之有하사지유는 무슨 일이 있겠는가의 뜻. * 鶉居而鷇食(순거이구식) : 메추라기처럼 一定일정한 居處거처 없이도 山산과 들의 自由자유를 즐기고 새 새끼가 어미가 주는 것을 받아먹듯 自然자연에 맡기며 살아감. 鶉순은 메추라기이고, 鶉居순거는 메추라기처럼 一定일정한 居處거처가 없이 自由자유롭다는 뜻. 鷇食구식은 새끼 새가 어미가 주는 것을 받아먹는 것처럼 自然자연에 맡겨 작은 것에 滿足만족한다는 뜻. 陸德明육덕명은 “鶉居순거는 一定일정하게 머무는 곳이 없음을 말한다[鶉居순거 謂无常處也위무상처야].”라고 풀이했다. * 鳥行而無彰(조행이무창) : 새처럼 自由자유로이 다니면서 痕迹흔적을 남김이 없음. 鳥行조행은 새처럼 虛空허공을 날아다닌다는 뜻. 彰창은 자취, 痕迹흔적. 成玄英성현영은 “彰창은 文문의 자취이다[彰창 文迹也문적야].”라고 풀이했고, 褚伯秀저백수는 “메추라기처럼 살아 一定일정함이 없고 새 새끼처럼 어미가 물어다 주는 것만 먹고 새처럼 虛空허공을 날아서 지나가면서도 자취가 없으니 모두 無心무심히 自然자연을 따르는 뜻이다[鶉居無常순거무상 鷇仰母哺구앙모포 鳥行虛空조행허공 過而無迹과이무적 皆無心自然之意개무심자연지의].”라고 풀이했다. |
| * 天下有道(천하유도) 則與物皆昌(즉여물개창) 天下無道(천하무도) 則修德就閒(즉수덕취한) : 天下천하에 道도가 있으면 萬物만물과 함께 昌盛창성하고 天下천하가 無道무도하면 德덕을 닦으면서 閑暇한가로이 살아감. 就閒취한은 閑暇한가로운 곳으로 나아감, 곧 閑暇한가롭게 살아간다는 뜻. 王叔岷왕숙민은 이 대목이 ≪論語논어≫ 〈泰伯태백〉篇편의 “天下천하에 道도가 있으면 나타나고 天下천하가 無道무도하면 隱遁은둔한다[天下有道則見천하유도즉견 無道則隱무도즉은].”는 內容내용과 通통하는 部分부분이라 했고, 方勇방용‧陸永品육영품은 〈人間世인간세〉篇편의 “天下천하에 道도가 있으면 聖人성인은 그것을 完成완성시키고, 天下천하에 道도가 없으면 聖人성인은 自身자신의 生命생명이나 지킨다[天下有道천하유도 聖人成焉성인성언 天下無道천하무도 聖人生焉성인생언].”라고 한 內容내용과 類似유사하다고 풀이했다. * 去而上僊(거이상선) : 떠나가 위로 올라가 神仙신선이 됨. 僊선은 仙선과 같은데, 仙선으로 된 板本판본도 있다(王叔岷왕숙민). * 乘彼白雲(승피백운) 至於帝鄕(지어제향) : 저 흰 구름을 타고 上帝상제의 故鄕고향에 이름. 帝鄕제향은 上帝상제의 故鄕고향, 天帝천제가 사는 樂園낙원, 理想鄕이상향을 意味의미한다. 王叔岷왕숙민은 이 文句문구가 ≪僞子華子위자화자≫와 ≪여씨춘추呂氏春秋≫에 나와 있다고 紹介소개하고, 그것을 根據근거로 이 篇편이 戰國전국 末期말기에 莊子장자를 읽던 이들이 莊子장자에 假託가탁해서 지은 것으로 推定추정했다. |
| * 三患(삼환) : 懼구(걱정거리)‧事사(번거로운 일거리)‧辱욕(恥辱치욕)의 세 가지 근심. 林希逸임희일이 ‘少소‧壯장‧老노’를, 林雲銘임운명이 ‘病병‧老노‧死사’를 三患삼환으로 보는 것은 不可불가하다(池田知久지전지구). * 身常無殃(신상무앙) 則何辱之有(즉하욕지유) : 몸이 늘 害해로움이 없을 것이니 무슨 辱욕됨이 있겠는가. 福永光司복영광사는 이 대목에서 莊子장자 哲學철학의 神仙思想化신선사상화 傾向경향이 뚜렷하게 看取간취되고 超越초월의 哲學철학으로서의 ≪莊子장자≫의 後次的후차적 展開전개의 한 方向방향을 볼 수 있다고 하였다. 羅根澤나근택 또한 이 대목은 秦漢時代진한시대 神仙家신선가의 思想사상과 密接밀접하게 聯關연관되어 있을 것으로 推定추정했다. * 退已(퇴이) : 물러가시오. 已이는 終結詞종결사로 矣의와 같다. “물러가시오. 이 俗物속물 天子천자이시여.”라고 하는 氣分기분이 느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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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출처> 中國哲學書電子化計劃 道家 -> 莊子 -> 外篇 -> 天地 |
| 堯觀乎華。華封人曰:「嘻!聖人!請祝聖人:使聖人壽。」堯曰:「辭。」「使聖人富」。堯曰:「辭。」「使聖人多男子」。堯曰:「辭。」封人曰:「壽、富、多男子,人之所欲也。女獨不欲,何邪?」堯曰:「多男子則多懼,富則多事,壽則多辱。是三者,非所以養德也,故辭。」 1↑ 封人曰:「始也我以女為聖人邪,今然君子也。天生萬民,必授之職,多男子而授之職,則何懼之有!富而使人分之,則何事之有!夫聖人鶉居而鷇食,鳥行而無彰;天下有道則與物皆昌,天下無道則修德就閒;千歲厭世,去而上僊,乘彼白雲,至於帝鄉。三患莫至,身常無殃,則何辱之有!」封人去之,堯隨之,曰:「請問。」封人曰:「退已!」 2↑ |
| 堯요임금이 華화 땅을 遊覽유람했는데 華화 땅의 國境국경지기가 말했다. “아! 聖人성인이시여. 聖人성인에게 祝願축원을 드려 聖人성인께서 오래 사시게 하고 싶습니다.” 堯요가 말했다. “辭讓사양하고 싶다.” “聖人성인께서 富裕부유하게 하고 싶습니다.” 堯요가 말했다. “辭讓사양하고 싶다.” “聖人성인께서 사내아이를 많이 두게 하고 싶습니다.” 堯요가 말했다. “辭讓사양하고 싶다.” 國境국경지기가 말했다. “오래 살고 富裕부유하고 사내아이를 많이 두는 것은 사람이면 누구나 바라는 것인데, 當身당신께서 惟獨유독 바라지 않으시는 것은 어째서입니까?” 堯요가 말했다. “사내아이를 많이 두면 걱정이 많아지고 富裕부유하게 되면 일이 많아지고 오래 살면 辱욕될 일이 많아지니 이 세 가지는 無爲自然무위자연의 德덕을 기르는 方法방법이 아니다. 그 때문에 辭讓사양하는 것이다.” 1↑ |
| 國境국경지기가 말했다. “처음에 나는 當身당신을 聖人성인이라 여겼더니 只今지금 보니 그저 그런 君子군자이군요. 하늘이 萬百姓만백성을 낳으면 반드시 職責직책을 주기 마련이니 사내아이가 많으면 職責직책을 주면 될 것입니다. 그리하면 무슨 걱정이 있겠습니까! 富裕부유하면 다른 사람에게 〈財物재물을〉 나누어 주면 될 것입니다. 그리하면 무슨 일이 있겠습니까! 聖人성인은 메추라기처럼 一定일정한 居處거처 없이도 山산과 들의 自由자유를 즐기고 새 새끼가 어미가 주는 것을 받아먹듯 自然자연에 맡기며 살아가고 새처럼 自由자유로이 다니면서 痕迹흔적을 남김이 없습니다. 天下천하에 道도가 있으면 萬物만물과 함께 創成창성하고 天下천하가 無道무도하면 德덕을 닦으면서 閑暇한가로이 삽니다. 千천 年년을 살다가 世上세상에 싫증이 나면 떠나서 위로 올라 神仙신선이 되어 저 흰 구름을 타고 上帝상제의 故鄕고향에 이릅니다. 〈懼구·事사·辱욕의〉 세 가지 근심이 이르지 않아 몸은 늘 아무런 災殃재앙도 없을 것이니 무슨 辱욕됨이 있겠습니까!” 國境국경지기가 떠나가자 堯요가 그를 따라가 묻고 싶은 것이 있다면서 가르침을 要請요청했지만 國境국경지기는 “물러가시오.”라고 할 뿐이었다. 2↑ |
| 莊子장자(內篇내편, 外篇외편, 雜篇잡편)의 總총 33篇편 | |
| 內篇 내편 01 ~ 07 (7 篇편) | 01. 逍遙遊(소요유, 휠휠 날아 自由자유롭게 노닐다.) 02. 齊物論(제물론, 事物사물을 고르게 하다) 03. 養生主(양생주, 生命생명을 북돋우는 데 重要중요한 일들) 04. 人間世(인간세, 사람 사는 世上세상) 05. 德充符(덕충부, 德덕이 가득함을 表示표시) 06. 大宗師(대종사, 큰 스승) 07. 應帝王(응제왕, 皇帝황제와 임금의 資格자격) |
| 外篇 외편 08 ~ 22 (15 篇편) | 08. 騈拇(변무, 仁義德性인의덕성의 尊重존중과 論理논리는 쓸데없다.) 09. 馬蹄(마제, 自然자연에 맡겨 되는대로 내버려두어라.) 10. 胠篋(거협, 防備방비가 逆역으로 남을 돕게 된다.) 11. 在宥(재유, 天下천하는 人爲的인위적으로 다스려서는 안된다.) 12. 天地(천지, 君子군자란 어떤 사람인가) 13. 天道(천도, 고요히 마음을 비워야 올바른 삶을 누린다.) 14. 天運(천운, 狀況상황이란) 15. 刻意(각의, 便安편안하고 間斷간단하고 淡淡담담히 살면 근심 걱정이 없다.) 16. 繕性(선성, 人爲的인위적인 智慧지혜로 世上세상은 混亂혼란에 빠졌다.) 17. 秋水(추수, 눈앞의 對象대상에만 執着집착하는 것은 잘못이다.) 18. 至樂(지락, 絕對的절대적인 價値가치란 없는 것이다.) 19. 達生(달생, 肉體육체를 保養보양하는 것은 삶을 기르는 것이 아니다.) 20. 山木(산목, 執着집착 없이 變化변화하며 中間중간에 處처한다.) 21. 田子方(전자방, 完全완전한 德덕 없이는 모든 外物외물이 災害재해의 原因원인이 된다.) 22. 知北遊(지북유, 道도를 말하는 사람은 道도를 알지 못하는 사람이다.) |
| 雜篇 잡편 23 ~ 33 (11 篇편) 총 33 篇편 | 23. 庚桑楚(경상초, 至極지극한 사람은 自身자신을 드러내지 않는다.) 24. 徐无鬼(서무귀, 사람의 괴로움은 富貴부귀에 依의한 것이 아니다.) 25. 則陽(칙양, 智慧지혜에 依支의지하면 근심만이 생긴다.) 26. 外物(외물, 믿지 못할 世上세상일에 사로잡히지 마라.) 27. 寓言(우언, 親친아버지는 아들의 仲媒중매를 설 수가 없다.) 28. 讓王(양왕, 百姓백성을 위해 百姓백성을 害해치지 마라.) 29. 盜跖(도척, 公子공자 盜跖도척을 說得설득하러 가다.) 30. 說劍(설검, 天子천자의 칼, 諸侯제후의 칼, 庶民서민의 칼) 31. 漁父(어부, 自身자신의 몸과 마음을 괴롭히는 일.) 32. 列禦寇(열어구, 사람들이 따르도록 하는 것은 좋지 않다.) 33. 天下(천하, 道도는 元來원래 하나이다.) |
=====第06章↑
*****(2025.12.22.)
* 小泉소천 鄭鐘圭정종규 會員회원님 作品작품. 提供제공.
| - DAUM 뉴스 실시간 국제 뉴스 https://news.daum.net/foreign/#1 |
NYT "트럼프, 제왕적 대통령제의 새 시대 열어"
https://v.daum.net/v/20251222130104800
美, 베네수 압박에 쿠바까지 흔들…원유 차단으로 경제 ‘벼랑 끝’
https://v.daum.net/v/20251222094950803
낮엔 공무원, 밤엔 댄스 강사 해도돼…MZ 이탈 막기 특단 조치
https://v.daum.net/v/20251222094923773
미국판 올리브영 '울타뷰티', 불황 속 ‘립스틱 효과’로 질주[핫픽!해외주식]
https://v.daum.net/v/20251222092103426
"경제 악조건에도 석유로 버티는 푸틴…수년간 전쟁 지속 가능“
https://v.daum.net/v/20251222084636057
한러, 모스크바서 비공개 북핵 협의…‘우크라전 종전’ 이후 준비
https://v.daum.net/v/20251222072633448
유튜브 사장도 아들·딸 폰 뺏는데···한국은 밥상에서도 스마트폰만[김창영의 실리콘밸리L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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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물류거점 정저우 르포]② 수심 1.5m에서 둥둥 뜨는 전기차… BYD기지를 가다
https://v.daum.net/v/20251222060307397
https://tv.kakao.com/v/460093517
[트럼프 스톡커] 벌써 선거전 시작, 3분기도 '깜짝 GDP' 뽐내나
https://v.daum.net/v/20251222060210287
MAGA 대표 논객의 충돌… 트럼프 지지율 하락에 내부분열 양상
https://v.daum.net/v/20251222043519002
"화장실도 못 가"…미국 '베네수 유조선' 나포에 긴장하는 나라
https://v.daum.net/v/20251222140205695
미술작품 사기에도 AI 악용…챗봇의 증빙서류 위조 급증
https://v.daum.net/v/20251222135102269
中관영매체 “韓 핵잠 필요없어…소위 강대국 되고자 하나”
https://v.daum.net/v/20251222141042015
‘24년만의 질주’ 中이 때리니 ‘역대급 지지율’
https://v.daum.net/v/20251222133157686
[르포] 美 셀럽이 반한 ‘피클볼’ 한강에서 즐긴다... 시민들 “기대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