武广高铁“第一列”主班司机刘民 G1001열차 주기장 리우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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武广高铁“第一列”司机毛强
G1001열차 기장 마오치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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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통전날 무창남기무단 책임자가 무광고속철도 개통일의 행로표를 발표하자,
현장에 있던 80명의 고속열차(CRH) 기장들은 모두
'첫번째 고속열차의 승무사업을 담당하게된 리우민과 마오치앙'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냈다.
주기장 리우민은 금년37세이며, 20년의 기관사 경력을 갖고있다.
주기장 리우민은 1990년8월, 17세의 나이로 무창남기무단으로 배치되었으며,
화물열차를 견인하는 전기기관차를 운전하며
경광철도를 오고갔다.
무창남기무단의 통계표상으로는,
리우민은 20년동안 근1만시간을 추가근무하였다.
다른 동료에 비해 600여일을 덜 쉰 것이다.
그는 '안전운행 100만km, 1400회 각종운전사고없음,
각종사고60여건 방지'의 기록을 갖고있다.
그는 2007년 '시속200km이상 고속열차(CRH)'기장선발시험에 응시하여
우수한 성적으로 기장훈련자격증서를 취득하였다.
무광고속철도가 완공된후,
무창남기무단은 무광고속철도에서
운행될 고속열차를 운전할 기장을 선발하였다.
CRH기장자격증을 소지한 200여명중에서
60명을 엄선하였다.
선발기준은
시속250km구간 CRH운전임무를 담당한 적이 있어야 되며,
철도부가 발급한 시속350kmCRH운전면허를 소지하여야되었다.
또한, 금년 전반기 6개월동안 규정위반및불량반응이 없어야 되며,
일상출근률이 95%에 달하고,
덕육평가에서 95점이상을 획득하여야 된다.
리우민은 특출한 성적으로 무광고속철도 개통일 첫번째 고속열차를
운전할 기장으로 선발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