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5일 아침신문 주요기사입니다

[박성인]

아유타야서 1억3,000만밧대의 가짜비료 적발검거!!!

소비자보호 관련진압경차당국은 아유타야도 방싸이군 텝몽콘면 4리 36번지의
방부어텅-쑤판부리도로가에 위치한 5라이대의 몽콘쌉싸꾼상가에서 싯가 1억3천만받대에
달하는 6,500톤에 달라는 저품질의 가짜 비료를 적발하고 징역 5년형이나 20만받미만의
벌금형이나 양형모두 처해질수 있는 무허가 화학비료제조혐의와 징역 6개월형이나 2~8대의
벌금형이나 양형 모두 실형을 내릴수 있는 저품질의 비료판매혐의와 징역 2년형미만이나
4,000~20,000밧의 벌금형이나 양형을 내릴수 있는 무허가 비료판매혐의로 고소했다고 전해졌다 

보건부-방콕서 2살여된 여아사망은 수족구병 공식발표!!!

보건부 전염질병예방전문가측에서 공식발표를 통해 지난 방콕시 라따나랏차타니학교에서의
2살여의 여아의 사망은 인체에 심한 강도의 영향력을 미치지 않는 엔터로바이러스 71
B5종의 수족구병때문이였다며 고질병이 있는 아동들에 대한 심한 상태로 번지는 것에 대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공식발표했다

홍수예방 건설공사 디자인입찰 942개업체 참여!!!
야당은 이런 투명한 발표에 또 뭐든지 비리돈 만든다고 공격허고~~~

홍수사태처리이사위원회의 정부 과학기술부 뻐럿쁘라쏩 쑤랏와디장관이 언론발표를 통해
현재 정부의 홍수예방을 위한 수자원관리시스템을 위한 건축디자인 입찰에 942개업체가
신청을 해 온 상황으로 이에대한 포괄적이고 철저한 검토를 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국적없는 로힝야족 미얀마에 문제 해결해 달라 촉구!!!

태국내에 피난해 살고 있는 로힝야족들이 뗑 쎙미얀마대통령이 태국을 방문해
이들 로힝야족등의 미얀마민들을 다시 되돌아 가도록 받아주겠다는 언급이 보도된 가운데
이들 로힝야족들이 태국주재 미얀마대사관앞에서 자신들의 문제를 해결해 줄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미얀마 뗑 쌩대통령 태국방문일정마치고 귀국~

교통부장관이 미얀마 뗑쌩대통령으로부터 코끼리빼로 만든
지휘봉을 기념품으로 받으며 태국방문일정을 마치고 다시
미얀마로 되돌아 갔다고 전해졌다 
 
 

해군측 무인비행체 시범행사~~~

태국 해군청 군개발분석원에서 " 해군분석원 새로운 안보발전 시대로 "라는
주제의 행사를 통해 무인비행체를 띄우는 시범을 일반에 공개했다고 전해졌다

매웡댐건설 승인한 국무위원진 고소~~~~~

지구온난화 반대모임의 씨쑤완 짠야회장이 행정법원에 출두해
매웡댐 건설을 하는것에 대한 승인을 한 국무위원진들을 고소했다고 전해졌다

다이나마이트 폭약과 야바바꾸는 마약판매상 검거!!!

람빵도 므엉군경찰서 마약전담경찰측은 므엉군 프라밧면 1리 690면에 사는
람빵도 매머군일대에서 거대 마약 야바판매상으로 뚜-프라밧으로 불리는
퐁텝 나 람빵(37세)씨를 다이나마이트와 마약을 바꾼 혐의를 적발하고
테러를 가할수 있는 우려가 있다는 우려속에 긴급체포했다고 전해졌다

수텝-타이락타이당 부정선거언급 수감형 선고!!!

라차다 형사법원은 지난 2006년 폰민 럿수리엣전타이락타이당 경영이사가
아피씻 웨차치와 민주당대표와 쑤텝 트억쑤반 쑤랏타니도국회의원,옹앗
캄파이분의원등에 대해 2006년 3월16일 민주당에서 대중언론발표를 통해
타이락타이당이 소당을 고용해 선거입후보 경쟁자를 내세워 부정선거를
했다고 한것에 대한 명예훼손죄 사건에 대한 판결로 당시 언론공식발표를
하며 명예를 훼손한 발언을 한 쑤텝 트억쑤반씨에게 유죄를 선고하며
4개월형의 수감형과 2,000밧의 벌금형에 처했으나 이를 1년 집행유예로
최종선고했다고 전해졌다

자! 이제 소당을 동원해 지난 2006년 선거를 해서 압승을 거뒀다는

민주당의 주장은 쑤텝씨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사건이 유죄로 판결나왔습니다...

카오판싸 들어가니 술먹는것 자제합시다~~~

잉락 치나왓총리가 태국건강장려청의 대표자들의
방문을 받고 카오판싸를 맞아 술먹는것을 자제하자는
캠페인 행사를 홍보해주는 시간이 있었다고 전해졌다

금목걸이 받당 24,100받에 판매중~~~

7월24일 순도 96.5%대의 태국금거래시장가는
금괘-구매 23,600받/받, 판매 23,700받/받
금장신구-구매 23,255.44받/받, 판매 24,100받/받에
거래중이라고 전해졌다

버마잡혀있는 92명 이번달내로 법정에 올려질듯!!

정부 안보담당 유타싹 싸씨쁘라파부총리는 쁘라윳 짠오차육군총사령관과
최근 폭발물 테러사건이 벌어진 남부 국경지방 나라티왓도 쑤응아이꼬록군을
방문한 가운데 언론을 통해 해당 지역에 대한 철저한 안전관리를 할것을 밝혔으며
현재 버마에 잡혀있는 국경영토침범 고무농장민 92명에 대해서는 아마도 이번달
이내에 위법자들을 가려 낸 후에 버마법정에 세워질것으로 올려질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앙텅도 홍수대책 상황조사검토~~~~

총리실 조사관 부린턴 룽마니씨가 중부 앙텅도의 홍수예방대책
진행현황에 대한 조사를 하는 시간이 있었다고 전해졌다

산림동물 여전히 포획 심해....

깐짜나부리도 므엉군 포티쌋반폭니밋사원에서
산림관리담당관들과 전담경찰들이 불법으로 포획한
산림동물들의 뼈등을 압수하는 상황이 있었다고 전해졌다

빨간옷 주도자 짜뚜폰 보석해제 판결 일단 연기~~~~~

7월23일 형사법원에서는 빨간옷의 주도자인 짜뚜폰 펌판씨에 대한
지난 2010년 빨간옷의 시위주도로 테러혐의를 받고 있는 중에 따른
보석에 대한 해제청원사건에 대해 오는 8월3일로 판결날짜를 연기
한다는 발표를 했다고 전해졌다

방콕-락씨,타위와타나구에 수족구병 발병 가장 많아!!!

방콕시는 현재 5가지 방침을 통해 수족구병에 대한 예방을 하고 있는중으로
지난 1월1일부터 7월23일까지 총2,979명의 수족구병 질병자가 ㅂ라생한 가운데
특히 이번 7월 한달사이에 이미 1,022명의 질병자가 나타난 가운데 방콕시내에서
락씨와 타위와타나구쪽이 가장 많은 질병자가 발생한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3,400만받대 정부 홍수대책공사 프로젝트에 400여개회사 경쟁~~
 

정부 기술과학부 뻐럿쁘라쏩 쑤랏와디장관은 언론을 통해
현재 3,400억받대의 정부의 홍수예방대책관련 공사계획에
400여개 회사가 경쟁에 뛰어든 상황으로 7월24일 선발규정을
발표할것으로 항간에 소문으로 나도는 홍수대책관리이사위원회
내부에는 아무런 분열이나 갈등상황이 없다고 발표했다

대법원-추윗에 불법건물증축 230만밧 벌금형!!!

대법원은 태국을 사랑하는 당의 추윗 까몬위씻대표에 대해
건물관리법률에 따라 호놀루루건물을 불법으로 추가증축한 것에 대해
형법 83조와 2522년 건물관리법률 31,32,65,69,70,72조에 따라
230만밧의 벌금을 물렸다고 전해졌다

7월29~30일 쑤린서 정부 지방순회 국무회의 예정~~~

동북부 쑤린도 니란 깐라야밋도지사는 정부가 오는 7월29~30일 쑤린도에서
현정부의 지방순회 국무위원회의를 가질 예정으로 이번 쑤린에서의 정부측
국무위원회의에서는 1억400만받대의 예산승인처리를 통해 쑤린도의 10개
사업개발계획을 추진할수 있도록 할것이라고 전해졌다

보건부-수족구병 관련 제1호 발표문!!!

보건부는 수족구병관련 제1호 발표문을 통해 국민들에게 현재 확산중인
수족구병에 대한 예방을 준비토록 당부했으며 아울러 아동들의 경우
고열이 있을 경우 곧바로 의사를 찾아 진료토록 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자상거래 사이트 등록수, 6월 3배증가

시리왓 상무부 차관은 국내 전자상거래의 인기가 높아져 6월 온라인 웹사이트

등록수가 전월의 49건에서 3.3배 증가한 161건으로 급증했다고 밝혔다.

전자상거래 사이트는 운영경비가 낮은점, 인터넷 사용자수가 증가하고 있어서

효과적으로 소비자에게 어필가능한점이 사이트수 증가의 배경으로 보고있다.

금년 상반기의 등록수는 457건으로 2003년부터 금년 6월까지 누계등록수는
9,993건이었다. 전자상거래 사이트에서 가장 많은 사이트는 패션관련이었고,

그다음은 헬스케어 관련이었다.

BOI 혜택의 조건변경을 검토

태국투자위원회(BOI)에 의하면 세금감면조치등을 포함한 BOI혜택은 이제까지는 투자프로젝트가 어느 ZONE에서 실시
되는가를 기준으로 부여되었으나, 이것을 산업의 종류를 기초로 변경하는것을 검토중에 있다고 한다.

그 내용의 골자는 그린산업등 환경관련산업의 유치를 촉진하는것이다. 공업부장관은 <이후로는 재생가능 에너지 및
하이테크 제조업에 대해 최고의 대우로 투자장려 혜택을 주게 될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상반기 태국 자동차생산 30%증가, 106만대

태국공업연맹(FTI) 자동차지회에 의하면 태국국내의 1-6월의 자동차 생산대수는 전년동기대비 30.5% 증가한
105만 7,638대로 나타났다. 그중에 승용차는 18.9% 증가한 35만 7,295대, 1톤 픽업트럭은 36.1%증가한
67만 9915대 였다.

1-6월의 태국으로부터의 완성차 수출대수는 전년 동기대비 14%증가의 45만 6,869대,

부품을 포함한 자동차관련 수출액 합계는 21.9%증가한 3,232.7억바트였다.

한편, 1-6월의 태국 국내 오토바이 생산대수는 전년동기대비 1%감소한 159만 8,888대였다.
부품을 포함한 수출액은 0.9%증가한 210.9억바트였다.


태국 상반기 신차 판매 40%증가, 60.7만대

태국국내 신차판매대수는 1-6월에 전년동기대비 40.4%증가한 60만6,523대, 6월에만 75.7%증가한 12만 3,471대로
상반기 월간 판매실적은 각각 과거 최고였다. 태국정부가 작년 9월에 도입한 자가용 1대 구매시에 세금환급등으로
수요가 늘어났다.

1-6월 브랜드별 판매실적은 도요타가 39.8%, ISUZU 16%, 닛산 8.5%, 미쯔비시자동차 8.4%, 혼다 8%,
GM 시보레 5.3%, 마쯔다 5%, 포드 3.5%등으로 나타났다.

상반기 태국방문 외국인 8%증가, 1,050만명

태국 관광 스포츠부에 의하면 1-6월에 태국을 방문한 외국인은 전년동기대비 7.6%증가한 1049.7만명이었다.

입국자수가 가장 많았던 나라는 말레이시아로 111.6만명(6.3%증가), 다음으로는 중국인 112.4만명(28.9%증가)

러시아인 63.4만명(12.2%증가), 일본인 63만명(11.5%증가), 한국인 54.1만명( 4.9%증가), 인도인 50.5만명(6.3% 증가)

라오스인 46.5만명(9.2%증), 영국인 43.4만명(1.5%증) 호주인 42.7만명(9.6%증), 미국인 37.9만명(8.6% 증가)
독일인 35.7만명(9.7%증), 싱가폴인 35.3만명(4.5%증), 베트남 30.9만명(25%증), 프랑스인 30.5만명(17.1%증가)이었다.

수왓나품 공항, 활주로 폐쇄구간이 축소되어 혼잡완화 기대

방콕 수왓나품 공항은 18일, 2곳의 활주로 중에서 동부활주로에서 진행하던 수리의 일부가 종료되었다.
동부 활주로는 6월11일부터 수리을 위해 일부분이 폐쇄되어 대형여객기가 착륙을 할수없게 되었으나
수리가 빨리진행되어 에어버스 380등의 대형여객기의 일부기종을 제외한 다른 거의대부분의 기종의 착륙이
가능해 졌다. 수리를 시작하면서 만성이되버린 비행편의 지연이 개선될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부활주로는 수리는 당초 8월9일까지 예정되있었으나 비행편의 지연이 심각하게 되자

정부가 공사를 서두르라고 지시하여 7월말에 공사가 완료될것으로 보고있다.

수왓나품공항은 연 4,500만명의 여객처리능력에 비해 작년 여행객수가 약 4,800만명, 금년에는 5,100만명을 상회할것
으로 보여 혼잡이 악화되고 있다. 설비면의 문제도 빈번하여 금년 6월에는 레이더가 약 1시간정도 고장이나서
50여편이 다른 공항으로 회항하거나 공중에서 대기하기도 했다. 금년 5월에는 서부 활주로의 2곳에서 노면이 함몰되어
긴급수리를 하는바람에 10여편의 비행기가 다른공항에 착륙하였다.

쌀농사가구 지원에 2,600억바트 투자

농업농협은행에 의하면 쌀농사가구을 지원하기위한 정부의 쌀수매계획에 이제까지 총 2,580억바트 정도 투입되었다.
이 계획은 시장가격을 상회하는 가격으로 농가로부터 쌀릉 수매하는것으로 농가를 지원하자는것이지만 농민의 환심을
사려는 측면이 강하다고 야당 및 경제전문가등으로부터 비판을 듣고있다.

농업농협은행은 계획 1단계(작년 7월- 금년2월)기간에 농민 110만명으로부터 700만톤의 쌀을 1,184억바트 수매하였고
계획 2단계(금년 3월-금년 9월)기간에는 1,395억바트로 950톤정도를 수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공사업입찰에는 뇌물이 필수

태국상공회의소 대학(UTCC)가 이번에 실시한 부정부패에 관한 조사에서

공공사업을 수주하기위해서는 <뇌물이 필수다>라고 대답한것이 85%이상이었다고 밝혔다.

특히 금년에는 홍수후에 인프라 정비등 공공사업이 늘어나 부정부패도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조사는 민간기업, 공적기관, 일반인등 총 2,4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뇌물을 준적이 없다>라고 대답한 것은
전체 4.7%였고, 나머지는 <뇌물인지 아닌지 확실치 않다>라고 답했다.

조사결과를 토대로 본 6월 태국부정부패상황지수(CSI)는 10점 만점에 3.5점으로 작년 12월 3.6점보다 악화되었다.
항목별로는 부정부패의 심각도, 은폐도, 도덕관등에서 지수가 낮아졌다.
뇌물금액은 평균해서 사업예산의 30-35%정도라고 대답한사람이 가장 많았다.

1999년 조사당시의 11-15%정도보다 약 2배이상 증가한것을 볼수있다.

UTCC는 이조사를 통해 국민들 사이에 부정부패에 대한 의식개혁을 진행해 나갈계획이다.

[쿤창태국]

네,감사합니다!!

[pajero]

수고하셨습니다.

[koreajeju]

감사합니다.

[푸른동해_푸른하늘]

감사합니다.

[나의빛]

감사합니다.

[로지스]

잘봤습니다..

[아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