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께서
떡을 시루에 찔때
양하잎을 깔고
떡을 하는
추억이 되살아나
양하꽃으로
개떡을 만들기 위하여
쌀 1.5 키로
찹쌀 0.2 키로
흑미 1.5 키로
모싯잎 1.0 키로
양하꽃 1.0 키로
쌀 1.0 키로
흑미 1.0 키로
찹쌀 0.1 키로
양하 1.0 키로
2 가지를
부재료 첨가를 안하고
만들기 쉬운 양하 개떡을
탄생시켜 맛을보니
새로운 느낌이 온다
수작업으로 할때는
엄두가 않나
감히 생각하지 못하였으나
편리한 기계의 개발로
옛것과 현대를 접목
새로운것에 도전할수있다
잊어져가고 사라져가는
전통속에 길이 있다
양하잎
양하잎으로 1차 포장
양하잎으로 싸서 찐 양하개떡
카페 게시글
청담 이야기
개떡 단상
변성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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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20 05:2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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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행복은 연습입니다.
그냥 주어지는 행운의 복권이 아닙니다.
부지런히 노력하고 연습해야 얻을 수 있는 열매입니다.
가는 길은 만갈래지만 방법은 하나랍니다.
떡맛이 어떤지 정말 먹어보고 싶군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