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에 살다보니 시차가 존재한다. 서울의 시간, 파리의 시간이 다르다. 모르는, 인정하지 않는 인간이 많지만,삶 사이에는 오차가 존재한다. 아는 것과 사는 것,인지와 인정.시차를 고려하듯,오차를 줄이려고 한다.
첫댓글 시차 야 어쩔 수 없고 상대를 고려해 맞춰 주면 되는데 삶 사이의 오차 라니 .. 그것도 아는 것과 사는 것 의 차이라니 .. 난 모린다 ㅎ
첫댓글 시차 야 어쩔 수 없고 상대를 고려해 맞춰 주면 되는데
삶 사이의 오차 라니 .. 그것도 아는 것과 사는 것 의 차이라니 .. 난 모린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