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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부동산 원문보기 글쓴이: 바다와 소라
후쿠시마의 소아 갑상선암 이미 보통 300배에서 수천배! !
벨로루시를 넘어 세계 최악에! !
지금의 후쿠시마현이 체르노빌 원전 사고 후의 벨로루시와 같은 경과를 추적하면 2020년에는 1000명 이상의 터무니없는 숫자가 된다.
소아 인구 대비로는 "316명 중 1명이 소아 갑상선암이 발병"하게된다.
25. 2014년 2월 12일 12:14:57 : fnBv4jcBkA
★ 세계 최악인 소아 갑상선암
'곧 북풍이 강해진다' 블로그 2014-02-12
http://bator.blog14.fc2.com/blog -entry-2123.html
후쿠시마의 소아 갑상선암은 벨라루스를 넘는 세계 최악의 상황이 되고있다. 언론은 보도하지 않거나 아무도 읽지 않을 작은 기사로 하고있다. 확정 33명, 의심 42명 발표 자체가 고식적인 어물어물 넘기기.
모두 적출한 사람을 "확정"이라 하고, 세포침양성으로 앞으로 수술 일정을 잡는 사람을 '의심'라고 칭하고 있다. 당연히 제대로 모두 "발병"이다. 즉 "발병 75 명"이다. 보도하지 않거나 이런 개소리를 작게 기사를 내는 범죄 언론이다.
보통 100만명에 0.2명이나 1명이 발병한다고 하는 소아 갑상선암. 그것이 후쿠시마에서는 이미 대략 300명 중 한명, 통상 적어도 300배에서 수천배가 된다. 엄청나게 막대한 유병률임을 알아주었으면 한다. 방사능이 후쿠시마현의 경계에서 사라진 것은 아니기 때문에 남동북 관동 전역에 영향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것이 당연할 것이다.
소아 갑상선 암은 어디까지나 초기의 방사성 요오드를 반영하는 기준이다. 기타 다양한 피폭 증상, 코피에서 설사, 우울증, 화농증에서 지능 저하, 돌연사까지 마찬가지로 이같은 비정상적인 증가-확장을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옳을 것이다.
특히 남동북에서 관동까지 아직 정확한 방사성 물질의 양은 파악되지 않은 것을 잊지 말라. 정부의 방치에 의해 세계 최악의 방사능 오염에 휩쓸리고있는 것이다. 폐기물 처리 또는 물류에 의해 전국에 확산을 계속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결코 정부 언론의 개소리에 놀아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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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쿠시마현의 소아 갑상선암 (확정 + 의심) 75명에 2/11 "흘러가는 세상의 모습"에서
벨로루시 갑상선
※ 벨로루시 소아 갑상선암은 3년째부터 급증하고 5년 만에 최대를 기록했다.
[1] "인구가 벨로루시의 5분의 1인 후쿠시마현에서 75명"
2011년 3월 11일 후쿠시마 원전사고 발생 3년째 일본에서는 소아 갑상선암이 폭발적으로 발병하고 있습니다. 체르노빌 원전 사고 이후 벨라루스 (인구 1000 만명)와 적용해 보면 인구가 200만명의 후쿠시마현의 75명은, 375명에 상당하는 터무니없는 숫자입니다.
벨라루스에서는 최악이었던 체르노빌 사고로부터 9년 후 1995년에도 감염자는 100 명을 초과하지 않았다. 후쿠시마현은 7일, 도쿄 전력 후쿠시마 제일 원전 사고 당시 18세 이하였던 아이 (36만명)의 갑상선 검사에서 결과가 결정된 25만 4000명 중 75명이 갑상선암이나 암의 의심이 있다고 진단됐다고 발표했다.
이 25만 4000명은 갑상선의 정식 가이드라인에서 혈류 검사등 중요한 4개 항목을 생략한 간단한 일차 검사의 인원으로 정밀한 이차 검사를 받은 인원이 아닌 것에 주의. (이차 검사를 받은 사람은 절반 정도라고 생각된다)
지난해 11월 발표 시점보다, 검사 인원은 약 28,000명, 암 의심도 포함해 16명 늘었지만 이번 늘어난만큼을 분모 분자로 한 소아 갑상선암의 발병률은 1750명에 1명꼴이다. 후쿠시마현은 일반적으로 발병률의 수백배에서 수천배의 맹렬한 숫자이기 때문에 인접한 미야기현 이바라키현 치바현 도쿄도 등 다른 동일본 지역도 당연히 멜트다운된 후쿠시마 원전의 방사성 플룸(방사능 구름)이 내습한 영향이 있다고 판단할 것이다.
본래대로라면 원전 사고로부터 3년째 정도는 방사능의 영향이 작다. 적절하게도 민주당 간사장이었던 에다노 유키오가 여러번 반복했듯이 DNA를 손상시키는 방사능은 "곧바로는 건강에 영향을주지 않는다"이다. 일정한 시간이 경과한 한 후 확정적으로는 아니고 확률적으로 피해가 나오기 때문에 방사능은 한층더 무서운 것이다.
지금의 후쿠시마현이 체르노빌 원전 사고 후의 벨로루시와 같은 경과를 추적하면 2020년에는 1000명 이상의 터무니없는 숫자이다. 총 인구 대비로는 1755명에 1명꼴이다. 소아 인구 대비로는 316명에서 1명이 소아 갑상선 암이 발병하기 때문에, 2020년 일본은 한가하게 도쿄 올림픽이나 이야기할 상황이 아니다. 국가 존망의 중대사에 정부와 자민당은 도쿄 도지사 선거다 올림픽이다 등과 같은 (쓸데없는 일이나 신경쓰다니) 무책임한것도 정도가 있는 것이다.
[2] "아베 신조, 후쿠시마 원전 언더컨트롤 발언은 큰 거짓말 이었지만"
지난 2013년 11월 12일 후쿠시마현 검토위원회 발표 (확정 + 의심 총 59명)은 그럭저럭 일본의 언론사가 아무도 눈치 채지 않도록 작게 보도했다. 그런데 이번 2014년 2월 7일 발표된 후쿠시마현의 소아 갑상선암 (확정 + 의심) 75명이 된 사실은 아무도 보도하지 않는다. (8일 현재)
작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열린 IOC 총회에서 아베 신조가 실시한 「후쿠시마 제일 원자력 발전은 완벽하게 통제되고 있다는 '발언은 큰 거짓말이었다. 그런데 매스콤쪽은 완전히 아베 신조에 의해 언더컨트롤되고 있는 것이다. 아사히 디지털에 기사가 있지만 정작 신문지면에는 없다. 다른 언론은, NHK는 당연하지만 다른 매스 미디어가 거국 일치로 나란히 침묵하고 있으니까 무섭다. (도쿄 신문과 닛케이 매일의 도쿄 본사 판에 작게 게재)
지금 진행되고있는 도쿄 도지사 선거의 쟁점은 사기꾼 고이즈미 준이치로가 주장하는 탈원전이 아니다. 지금의 일본인은 10만년 후의 사용후 핵연료의 걱정을 할 여유가 어디에도없는 것이다.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라 눈앞의 방사능 오염의 심화가 큰 문제인 것이다.
썩어 빠진 일본 언론이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알려지지 않은) 선량한 도쿄 도민이 투표를 마친 후 보도하려는 심산인 것일까.
알고도 보도하지 않는다면 악당이다. 만약 모른다고 하면 언론인으로 무능하다. 악당이거나 무능하거나 불분명하지만 어쨌든 언론사로선 완전히 죽어 있습니다.
[3] "소아 갑상선암 33명으로 전체 절제한 사람만 보도"
마이니치 신문은 1년 전 작년 2월에 후쿠시마현 검토위원회의 3번째 (아베 정권하에서 처음으로) 발표한 「소아 갑상선 암의 확정」의 의미가 (갑상선 모두를) 적출한 수술이라는 무서운 진실 (너무 고식적인 사기)을 보도하고있다. 또한 후쿠시마현 검토위원회의 '의심'은 일반 암검사의 최종 단계인 세포 진단의 양성(번역자 : 양성이면 이미 암이 아닌가?) 것이었다고 폭로하고있다.
초음파 검사, MRI나 엑스레이 진단 후 마지막에 행해지는 갑상선에 직접 바늘을 찔러 조사한 결과 세포 진단이 양성으로 나오면, 후속절차는 모두 적출할 수술 날짜가 정해지는 것 뿐입니다. "확인"과 "의심"의 차이는 검사 결과의 차이는 없다. 갑상선 전(全)절제술 "전인가 후인가"의 "시간 차이"일 뿐입니다.
작년 2월의 「확정 3명 의심 7명 "과 일본에서 발표된 때도 후쿠시마 검토위원회 톱(top)인 야마시타 ?이치 후쿠시마 현립 의과대학 부학장 (일본 갑상선 학회 이사장)는 미국에서 열린 관련 학회 회의에서 "소아 갑상선암 10명 발병"을 보고하고 있다. 일본 이외 (외국)에서는 후쿠시마현 검토위원회 좌장의 야마시타 ?이치 자신이 조금도 "나누지 않는다"이다. (확정 몇명, 의심 몇명같은 개수작을 하지 않는다는 얘기)
"확인"과 "의심"으로 나누어 숫자를 작게 발표하는 것은 일본 국내에 한정한 바보 이야기 정도이며, 어떻게든 단시간 (주 라든지 몇 개월 정도)만으로도 일본인의 공포를 미루고 싶기때문이다. 이 같은 일본 정부의 부정에 모든 일본 언론이 비판 하기는 커녕 거국 일치로 전적으로 협조하고 있으니까 무섭다.
1년전 후쿠시마현 검토위원회의 「확정」이 갑상선 모두 절제이며 '의심'이 최종 검사 종료인 무서운 사실을 보도한 마이니치 신문은 이후 일본의 큰 문제에 대해 일절 침묵 하고있다.
[4] "too little, too late, 게다가 잘못되어 있다"
탈원전의 공산당 기관지인 적기(赤旗)이지만, 2일 늦게 2월 9일에 작게 보도하지만, 내용이 잘못되었습니다.
"느리다" "작다" "잘못하고있다 '는 (표현은) 한심한 수준을 넘는다. 헬렌 켈러 수준의 삼중고 이니까 지금처럼 적기 가입자 수가 격감하고있는 어려운 현실도 지당하다. 이래서는 당연하다.
갑상선암의 발병수는 1년전의 2월 시점의 후쿠시마현 검토위원회 발표에서도 이미 체르노빌 사고의 동시기의 피해를 크게 초과했다. (벨로루시는 5명이지만, 인구가 5분의 1의 후쿠시마현은 10명이므로 10배의 발병수)
본래라면 TV나 라디오가 임시 뉴스를 보내고 모든 신문이 「호외」를 내야할 경악할 빅뉴스이다. 최소한 제 일면에 크게 보도할 내용이다. 결코 사회면 구석에 작게 실려선 않된다.
적기의 지면에 작게 게재하고있다. 그런데 공식 홈페이지의 항목에는 없는 것이다.(Web 판에서는 기사가없는) 적기 (공산당)은 후쿠시마현의 갑상선암의 폭발적인 발병의 진실을 독자에게 알리고 싶지 않은 것일까.
우선 '갑상선암의 어린이 33명에게 '의 제목이 잘못되었습니다. 적기 기사는 "도쿄 전력 후쿠시마 제일 원자력 발전소 사고를 당하고 후쿠시마현이 당시 18세 이하였던 아이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갑상선 검사에서 총 33명이 갑상선 암으로 진단된 것이 7 일 , 알았습니다"라고 새빨간 거짓말. 정부와 후쿠시마 현의 악성 선전이다.
누계 소아 갑상선 암으로 진단 된 인원은 33명이 아니라 배 이상인 아사히의 75명이 맞다. 33명이 후쿠시마현립 의대가 소아 갑상선암을 전부 적출한 인원이다. (그외 양성 종양이었지만, 실수로 갑상선을 전부 적출한 오진 사례가 1명)
[5] 위정자의 시정에 복종시키기는 쉬우나 그 도리를 이해시키기는 힘들다(논어 태백편)
일본 정부와 후쿠시마 현 당국은 다른 사람과 비교하여 세계적으로 자랑할수 있는 엄격한 최고 수준의 갑상선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런데 갑상선 검사의 직접 책임자인 스즈키 신이치 후쿠시마 의대 교수는 36만명의 아이들을 신속하게 검사 할 목적으로 후쿠시마현이 행한 1차 검사가 갑상선 학회가 정한 12개 항목의 지침 내부의 "갑상선의 내부 변화, 혈류의 상태" 등 4개 항목을 뺀 부실의 간이 검사였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는 것입니다.
현미경적인 미시적인 이야기가 아니라 육안으로 충분히 보이는 임시 검사에서 요(要)정밀 검사 (B 판정)되는 기준인 5밀리의 덩어리 또는 2센티미터의 낭종 등의 큰 갑상선의 이상은 2011년 후쿠시마 제일 원전 사고의 25년 전 (1986 년)의 체르노빌 원전 사고 당시와 지금과는 기술적으로 차이가 없다.
일본 정부와 후쿠시마현 (언론)은 2011년 레벨 7인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이번 후쿠시마 현같은 소아 갑상선암의 대규모 선별 검사의 예가 없다고 말하고있지만 뻔히 드려다 보이는 거짓말이다. 1986년에 일어난 레벨 7의 체르노빌 원전 사고 때 지금의 후쿠시마현과 같은 일을 한 것이 블로그 시작 부분에 내건 도표입니다.
★ 실은 옛 소련에서도 지금의 일본과 같은 원전 사고로부터 3년까지 필사적으로 숨기를 계속했다. 감출 수 없게되어 어쩔 수없이 3년째부터 전체 오염 지역에서 주민을 대피시킨 것입니다. (원래는 사고 원전 주변 지역만 주민을 대피시키고 있었다)
★ 그런데 체르노빌 원전 사고 후의 벨로루시보다 일본의 후쿠시마 쪽이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너무 나쁘다. 100만명에서 0~2명 정도 밖에 없는 극히 드문 소아 갑상선 암이지만, 지금 후쿠시마현에 나와있는 숫자는 수백배에서 수천배의 터무니없는 숫자입니다.
원래 악마의 포식 731 부대의 극악인이 아닌한 의사가 자신의 환자에 거짓말을 하거나 속이 뻔히 보이는 위안의 말을 하는 경우에는 "이제 안돼" "너무 늦어서 아무것도 할수 없다"고 포기했다는 명확한 사인이에요. 이 정도 알기 쉬운 이야기는 없는 것이다.
초강대국이었던 소련이 체르노빌 원전 사고로부터 5년 후에 붕괴하지만, 역시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일본도 붕괴는 피할수 없을 것입니다. 필사적으로 숨기고있는 진실이 밝혀지면 너무 엄청난 방사능 피해를 모두 보상 못하고 재정적으로 완전히 파탄하는 것이다.
정색하고 떼어 먹는다거나 야반 도주하거나의 양자택일인데 '국가'는 야반 도주 할수 없다. 일본 정부는 지금처럼 언론을 총동원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고 시간 벌기하여 "없었던 것으로 하는"이외의 남겨진 길은 없다.
숨기고 있는 진실이 파헤쳐진 때는 정색을 하고 떼어 먹을 (디폴트할) 심산인 것이다.
원문 출처 : http://blog.goo.ne.jp/jpnx05/e/da111328ed9b5b8c33d4ed870e2a5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