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2. 25(화) 멕시코 카즈멜 섬에서 스노쿨링을 즐기고 근처에 있는 데킬라 시음장으로 갔다.
데킬라를 무제한 마실 수 있다는 기대감에 갔지만 데킬라를 홍보하고 판매하는 판매장이다.
데킬라를 종류별로 조금씩 맛보는 수준이다.
이 후 멕시코를 여행하면서 기회 있을 때 마다 데킬라를 마시다.
귀국 할 때 공항 면세점에서 데킬라를 샀다. 기회가 있다면 산행시 지인 들과 함께 마시고 싶다.
<멕시코 공항 면세점에서 사온 데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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