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래는 작곡가 김희갑씨가 첫부인 리나박과 처남을 위하여 만든 노래가 바로 이 노래 "남매"이다.
그의 첫 부인은 리나 박, 박정숙이고. 그녀의 동생이 <너의 사랑>(최진희가 부른 <사랑의 미로>)을 부른 원곡 가수 태원이다. 김희갑은 이 남매(부인과 처남)를 위하여 노래를 만든다. 1968년 이들 남매가 부른 노래 <남매>다. 이들은 최초의 남매 듀엣이다. 이들은 각각 솔로로 누이는 리나 박·동생 박태원은 태원으로 활동했고, 경기 고양 출생이다. 태원은 미국에서 트래프 박(Trapp Park)으로 활동을 했다. 김희갑은 리나박과 1남 1녀를 두고 이혼하고, 작사가 양인자(1945~. 함북 나진 출생, 부산 성장)와 재혼했다. |
첫댓글 귀한곡 잘들어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