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 한번 쉬려고 하는 일요일날 비가와서 쉬지 못했다. \
전국 사찰 순례를 하려고 했는데 가지못했다.
그래 요번 주 22일날 원주 간현유원지 소금산 출렁더리외 울렁다리 케이불카 개통을 지난달에해서
가보기로 했다. 가족4명과 애들아빠 친구 이덕만씨하고
원주 시민은 캐이불카만다면 5,000 원이고 케이불카타고 울렁다리까지 완주하면 6,000원으로 그다지 비싼 가격은 아니다.
그러나 관광오신 분들에게는 18,000 원인데 단체는 활인되어 아마 10,000원정도 된다.
출렁다리부터 울렁다리까지 2km정도 되는데 튼튼하게 단단하게 공사되어 있었다.
암벽에다 빔으로 공사를 하고 받침대도 단단하게 공사되어 있어 안전하게 휠링할 수 있었다.
토요일이라 많은 관광객들로 주치장은 만원이였었다. 케이불카는 승객들을 연실 실어 나르고 정상에 도착한 여행객들은
너도 나도 사진찍느라 분주했다.
처음 출렁다리 개통하고 가보고나서 요번에 두번째로 울렁다리 까지 완주했다. 허리 다친것 때문에 케이불카 없으면 출렁다리를
못 갔을 덴데 케이불카 개통으로 울렁다리 까지 휠링하며 다녀왔다.
울렁다리에서 내려오는 것은 에스컬레이커다 있어 편하고 쉽게 내려올 수 있었다.
다음에는 언제 또 갈지 모르지만 출렁다리 울렁다리 했는데 잘 다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