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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賽神萬明(새신만명) 賽:굿할 새, 神:귀신 신, 萬:일만 만, 明;밝을 명. 굿하는 무당, 경솔하고 방정맞은 사람을 일컫는 말.
▣ 塞翁得失(새옹득실)=새옹지마 塞:변방 새, 翁:어르신네 옹, 得:얻을 득, 失:잃을 실, 한 때의 이(利)가 장래의 해(害)가 되기도 하고, 한때의 화(禍)가 장래 복(福)을 가져오기도 한다는 말.
▣ 塞翁之馬(새옹지마) 塞:변방 새, 翁:어르신네 옹, 之:갈 지, 馬:말 마. 변방(邊方)에 사는 노인(老人)의 말이라는 뜻으로, ①세상만사(世上萬事)는 변화(變化)가 많아 어느 것이 화(禍)가 되고, 어느 것이 복(福)이 될지 예측(豫測)하기 어려워 재앙(災殃)도 슬퍼할 게 못되고 복도 기뻐할 것이 아님을 이르는 말 ②인생(人生)의 길흉화복(吉凶禍福)은 늘 바뀌어 변화(變化)가 많음을 이르는 말 -회남자,인간훈-
▣ 塞翁禍福(새옹화복) = 새옹득실 塞:변방 새, 翁:어르신네 옹, 禍:재앙 화, 福:복 복.
▣ 色讀(색독) 글을 읽을 때 글자 그대로 의미(意味)를 해석(解釋)하고 문장(文章)의 원 뜻은 돌보지 않고 읽음.
▣ 色思必溫貌思必恭(색사필온모사필공) 얼굴빛은 반드시 온화(溫和)하게 할 것을 생각하고, 얼굴 모습은 반드시 공손(恭遜)하게 할 것을 생각함.
▣ 色色之好好不如夫婦和顔之色(색색호호불여부부화안지색) 色:빛 색, 好:좋을 호, 不:아닐 불, 如:같을 여, 夫:사내 부, 婦:아내 부, 和:화할 화, 顔:얼굴 안, 세상에 빛이 좋다고들 하지만 평화로운 부부의 얼굴빛만 같지 못하다.
▣ 色如死灰(색여사회) 안색(顔色)이 꺼진 잿빛과 같다는 뜻으로, 얼굴에 희로애락의 표정(表情)이 없음을 이르는 말.
▣ 色如削瓜(색여삭과) 안색(顔色)이 깎은 오이와 같이 창백(蒼白)함을 이르는 말.
▣ 色容必莊是謂九容(색용필장시위구용) 얼굴 모습은 반드시 씩씩하게 해야하니 이것을 구용(九容)이라 함.
▣ 索隱行怪(색은행괴) 索:찾을 색, 隱:숨을 은 行:다닐 행, 怪:괴이할 괴. 궁벽한 것을 캐고 괴이한 일을 행함. 괴벽스러운 짓을 함.
▣ 色卽是空(색즉시공) 色:빛 색, 卽:곧 즉, 是:바를 시, 空:빌 공. 형체(形體)는 헛것이라는 뜻으로, ①이 세상(世上)에 형태(形態)가 있는 것은 모두 인연(因緣)으로 생기는 것인 데, 그 본질(本質)은 본래(本來) 허무(虛無)한 존재(存在)임을 이르는 말 ②반야경(般若經)에 있는 말. 색(色)에 의(依)하여 표현(表現)된 현상(現象)은 평등(平等) 무차별(無差別)한 공(空), 곧 실상(實相)과 상즉(相卽)하여 둘이 없다는 뜻. 진공(眞空), 묘(妙), 유(有)의 뜻을 말함. -반야심경-
▣ 生梗之弊(생경지폐) 生:날 생, 梗:대개 경, 之:갈 지, 弊;폐단 폐. 두 사람 사이에 생긴 불화로 말미암은 폐단.
▣ 生口不網(생구불망) 生:날 생, 口;입 구, 不:아닐 불, 網:그물 망. 산 사람의 목구멍에 거미줄 치랴, 혹은 산 입에 거미줄 치랴라는 뜻으로, 가사가 어려워도 생존하는 길은 있으리라는 뜻.
▣ 生奇死歸(생기사귀) 生;날 생, 奇:기이할 기, 死;죽을 사, 歸;돌아올 귀. 인간이 이 세상에 사는 것은 잠시 몸을 맡겨 머무는 것이고, 죽는 것은 원래의 집인 고향으로 돌아간다는 뜻이다. -십팔사략 권1-
▣ 生老病死(생노병사) 生:날 생, 老:노인 노, 病:병들 병, 死:죽을 사. 불교에서 인간이 반드시 껶어야만 한다는 네 가지 고통, 즉 태어나, 늙고, 병들고, 죽는 네 가지의 고통. -법화경-
▣ 生動生動(생동생동) 기운(氣運)이 꺾이지 않고 본디의 기운(氣運)이 아직도 남아 생생한 모양.
▣ 生同志死當同傳(생동지사당동전) 生:날 생, 同:한가지 동, 志:뜻 지, 死:죽을 사, 當:마땅할 당, 傳:전할 전. 살아서 뜻을 같이 하고 죽어서는 역사의 같은 전기에 수록된다는 뜻. -소씨견문록-
▣ 生老病死苦(생로병사고) 生:날 생, 老;노인 로, 病:병들 병, 死:죽을 사, 苦:괴로울 고. [불교]낳음과 늙음과 병남과 죽음과 고통의 이 다섯 가지는 사람의 일생에 빼놓을 수 없는 것임. -십팔사략-
▣ 生離死別(생리사별) 生:날 생, 離:떠날 리, 死:죽을 사, 別:다를 별. 살아서 서로 떨어져 있다가 죽어서 아주 헤어짐.
▣ 生面江山(생면강산) 生:날 생, 面:낯 면, 江:큰 내 강, 山:뫼 산. 처음으로 보는 산천이라 함이니 무엇이나 처음 당하는 일이라는 말.
▣ 生面大責(생면대책) 生:날 생, 面:낯 면, 大:큰 대, 責:꾸짖을 책. 일의 내용을 알지도 못하고 관계없는 사람을 무턱대고 나무라는 일.
▣ 生面不知(생면부지) 不:아닐 부, 知:알 지. 한 번도 본 일이 없어 도무지 모르는 사람.
▣ 生滅滅已(생멸멸이) 生:날 생, 滅:멸망할 멸, 已:이미 이. [불교] 생멸은 생사(生死), 또는 항상 변화해서 끝이 없는 것, 멸이는 멸망해서 없어지다. 멸망해서 끝나는 것, 생과 멸이 없어지고 불교에서 말하는 현세(現世)를 초월해서 불과(佛果)를 얻는 것. -열반경-
▣ 生滅之中 自然眞常(생멸지중 자연진상) 生:날 생, 滅:멸망할 멸, 之:갈 지, 中:가운데 중, 自:스스로 자, 然:그러할 연, 眞:참 진, 常:항상 상. 인간 생사 가운데 자연만이 진솔하다.
▣ 生巫殺人(생무살인) 生:날 생, 巫:무당 무, 殺:죽일 살, 人:사람 인.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와 같은 말로, 곧 미숙한 사람이 잘하는 체하다가 일을 그르쳐 놓는다는 뜻. -동언해-
▣ 生不如死(생불여사) 生:날 생, 不:아닐 불, 如:같을 여, 死:죽을 사. 몹시 곤란한 지경에 빠져 삶이 죽음만 같지 못하다는 뜻.
▣ 生死骨肉(생사골육) = 생사육골 生:날 생, 死:죽을 사, 骨;뼈 골, 肉:고기 육. 죽은 사람을 살려서 그 백골에 살을 붙인다는 뜻으로, 매우 은헤가 깊음의 비유.
▣ 生事事生(생사사생)이요, 省事事省(성사사성)이니라. 生:날 생, 事:일 사, 省:살필 성. 일이란 만들면 사건이 생기고 일을 덜면 사건이 없어진다. -명심보감-
▣ 生死肉骨(생사육골) 生:날 생, 死:죽을 사, 肉:고기 육, 骨:뼈 골. 죽은 사람을 살리고 뼈에 살을 붙인다는 뜻으로, 궁지에 처한 사람을 구함의 비유, 또는 남의 은혜에 깊이 감사할 때 쓰는 말. -좌전-
▣ 生殺與奪(생살여탈) 生:날 생, 殺;죽일 살, 與:줄 여, 奪:빼앗을 살. 사람을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하며, 주기도 하고 빼앗기도 한다는 뜻으로, 남의 목숨이나 재물을 마음대로 한다는 말이다. -한비자 삼수편-
▣ 生三死七(생삼사칠) 사람이 태어난 뒤 사흘 동안과 죽은 뒤 이레 동안을 부정(不淨)하다고 꺼리는 기간(期間).
▣ 生生流轉(생생유전) 거듭나서 유전(流轉)한다는 뜻으로, 만물(萬物)이 끊이지 않고 변해 감을 이르는 말.
▣ 生生者不生(생생자불생) 生:날 생, 者:사람 자, 不:아닐 불, 삶에 집착하는 자는 도리어 살지 못함. -장자-
▣ 生生之理(생생지리) 生:날 생, 之:갈 지, 理:다스릴 리. 모든 생물이 생기고 퍼지는 자연의 이치.
▣ 生世之樂(생세지락) 生:날 생, 世:대 세, 之:갈 지, 樂;풍류 락. 세상에 나서 살아가는 재미.
▣ 生於斯長於斯(생어사장어사) 生:날 생, 於;어조사 어, 斯;이 사, 長:긴 장, 이곳에서 나서 이곳에서 자람.
▣ 生而知之(생이지지) 生:날 생, 而:말이을 이, 知:알 지, 之:갈 지. 학문을 닦지 않아도 태어나면서부터 안다는 뜻. -한유,사설-
▣ 生者必滅(생자필멸) 生:날 생, 者:사람 자, 必:반드시 필, 滅:멸망할 멸. 생 있는자, 반드시 죽음이 있고, 처음이 있으면 반드시 끝이 있다. -양자,법언-
▣ 生前富貴死後文章(생전부귀사후문장) 生:날 생, 前:앞 전, 富:부자 부, 貴:귀할 귀, 死:죽을 사, 後:뒤 후, 文:글월 문, 章:글 장. 살아 있을 동안은 부귀를 누리고 죽은 뒤에는 좋은 글로 후세에 이름을 남기는 것이 좋다는 말.
▣ 生丁不辰(생정불신) 공교(工巧)롭게도 좋지 못한 때에 태어남.
▣ 生住異滅(생주이멸) 生:날 생, 住:살 주, 異:다를 이, 滅:멸망할 멸. 모든 사물이 생기고, 머물고, 변화하고, 소멸한다고 하는 네 가지의 모양, 사상(四相).
▣ 生卽無生(생즉무생) 生;날 생, 卽:곧 즉, 無;없을 무, 상식으로 태어난다고 생각하는 그 생(生)도 실은 인연(因緣)에 의한 가생(假生)이며, 그 실은 무생(無生)이라고 하는 뜻.
▣ 生之殺之(생지살지) 生:날 생, 之:갈 지, 殺:죽일 살.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함.
▣ 生知安行(생지안행) 生:날 생, 知:알 지, 安:편안 안, 行:다닐 행. 사람이 실천해야 할 도리를 선천적으로 숙지(熟知)하여, 힘들이지 않고 실천할 수 있는 것. -중용-
▣ 生芻一束(생추일속) 生:날 생, 芻:꼴 추, 一:한 일, 束:묶을 속. 미처 마르지 않은 꽃 한 다발, 현인(賢人)이 세상에 쓰여지지 않아 백구(白駒)를 타고 가버리는 것을 애석히 여겨 한 다발의 생추(生芻)나마 드려 백구를 먹이고 싶다는 말. -후한서-
▣ 生呑活剝(생탄활박) 生:날 생, 呑:삼킬 탄, 活:살 활, 剝:벗길 박, 통째로 삼켰다가 그대로 산 채로 토해내다. 남의 경험을 배우지만 아무런 반성이나 비판없이 묵수적으로 수용하는 태도를 비유하는 말이다. -당시기사- |
첫댓글 좋은 자료 참고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