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도사 갔다가 내려오는 길에 들림.
정원과 연못. 분수가 멋진
넓다란 주차장을 가진 카페~~
스몰웨딩을 위한 트리폰즈 하우스도 있음.
맥주도 팔고, 모임차 많이 들리는 듯~^^
트리폰즈 하우스..웨딩 & 레스토랑
나무수국
정원 한켠에서 조용히 즐기면 좋아요~~!!
첫댓글 엄청 좋은곳이네요 가보고 싶으네요
기회가 되면~~
커피 맛을 볼 수 없기에 바라 보는 것도 고통이랍니다.
커피는 못 마셔도공기 좋고 푸름이 좋은 곳에서산책을 즐겨도 좋겠습니다.
자연과 현재가 잘 어우러진 카페네요~~
이런 곳은 쥔장의 수고가 많죠!!
주인장의 부지런함이 보이는 곳.유희도 친구들과 함 들러봐야겠어요.좋은 곳을 소개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지매들이 많더군요. 가보셔요
찜 갔다올께요 소개에 감사 ~
네에~^^
첫댓글 엄청 좋은곳이네요 가보고 싶으네요
기회가 되면~~
커피 맛을 볼 수 없기에 바라 보는 것도 고통이랍니다.
커피는 못 마셔도
공기 좋고 푸름이 좋은 곳에서
산책을 즐겨도 좋겠습니다.
자연과 현재가 잘 어우러진 카페네요~~
이런 곳은 쥔장의 수고가 많죠!!
주인장의 부지런함이 보이는 곳.유희도 친구들과 함 들러봐야겠어요.좋은 곳을 소개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지매들이 많더군요. 가보셔요
찜 갔다올께요 소개에 감사 ~
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