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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개인적인 종말에 대한 생각을 적어보고 싶습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마지막 때와 '휴거' 이야기에 관심이 많았고 '마라나타' 라는 단어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말 중 하나였습니다. 또 요한계시록도 참 많이 읽었구요, 이해는 잘 되지 않았지만 늘 그 해석이 궁금하곤 했습니다. (참고로 저희집에 주석성경들과 주석전집 같은 게 많았는데 저는 성경 읽을 때 가능하면 모든 주석주해을 다 찾아보면서 읽곤 했습니다.)
1. 환난후휴거
약 10년 전 쯤에 노우호목사님의 성경강해 설교들을 듣게 되었고, 직접 지리산에서 열리는 성경통독회에도 참석해서 들으면서 처음으로 환난후휴거에 대해 알게 되었고, 그제서야 그동안 이해가 되지 않았던 요한계시록이 정리가 되더라구요. (그리고 노우호 목사님을 통해 프리메이슨, 일루미니티, 300인 위원회 등의 음모론을 더 잘 알게 되었던 거 같습니다. 노우호 목사님은 환난후휴거를 주장하시기 때문에, 또 마지막 때의 징조 중 하나가 지진이기 때문에 절대로 높은 건물을 지어서는 안된다고 말씀하셨고, 마지막 환난 때를 대비해서 자급자족할 수 있는 곳을 준비해야 한다고 하는, 김성철 목사님과 비슷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환난전휴거설과 보통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고 기다리는 '휴거'라는 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워낙 오랫동안 환난전휴거를 믿어왔다 보니 시간이 몇 년 흐르면서, 또 여러가지 환난 전 휴거에 대한 글들이나 예언 같은 것들을 인터넷에서 보게 되면서 다시 혼란스러워지고 뭐가 뭔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러다가 최근 몇년 전에 저희 부부가 IHOP 달라스 지부에서 연주를 하게 되었는데 거기에서 하는 Internship 코스를 너무 듣고 싶어서 제가 신청을 했었는데, 거리도 너무 멀고 너무 바빠서 시간도 잘 나지않아서 거의 가질 못했어요. 또 가도 제가 영어를 완벽하게 이해할 수 없기도 했구요. 그래서 답답한 마음에 IHOP 홈페이지를 들어가 보니 마침 마이클 비클 목사님의 마지막 때에 관한 강의자료가 한국말로 올려져 있더라구요. 페이지가 정말 많았지만 다 다운받아서 프린트해서 읽어봤습니다. (이 자료는 제가 이 카페 자료실에도 올려놨습니다. 계시록에 대한 해석이 좋으며, 특히 천년왕국에 대해 이만큼 잘 설명한 자료가 없는 거 같습니다) 그런데 마이클 비클 목사님도 환난후휴거를 믿으시더라구요. 그리고 덧붙이는 말씀이, 자신의 말만 그냥 믿지 말고 모든 사람이 꼭 직접 성경에서 확인하길 바란다고 하셨습니다. 당시 저는 마지막 때에 대해 더 잘 알고 싶어서 하나님께 마지막 때에 대해 알게 해달라고 기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기도는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을 읽는데 마태복음을 읽으니깐 24장에 예수님께서 직접 마지막 때의 징조와 환난에 대해서 설명하시고 난 후(4~29절), 29~30절에 환난 후에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것과 그 때에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을 것이라고 말씀하신 구절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그렇게 많이 읽었던 부분인데도 당연히 환난전휴거를 주로 믿어 왔던 저는 읽으면서도 늘 아무 생각이 없었는데요(또한 환난전휴거를 주장하는 사람들도 이 부분을 한 구절만 떼어 인용하는 경우도 많이 봤구요), 그 날은 이 구절들이 명확하게 이해가 되면서 환난 후 휴거가 맞다는 것과 보통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그런 환난 전 휴거는 없다는 것을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또 그러다 작년에는 김성철 목사님과 이 카페도 알게 되었고, 김성철 목사님을 아주 존경하고 있습니다.
2. 다미선교회
다미선교회 때문에 한국 사회가 시끄러울 때 저는 당연히 '그 날과 그 때는 아들도 모르는 것'이기 때문에 그걸 사람들이 믿고 난리치는 게 좀 이해가 안되었고 너무 많이 안타까웠습니다. 제 주위의 친구들에게는 10월 28일에 절대로 예수님 오시지 않는다고 말하기도 했었구요. 하지만 저는 늘 예수님이 오시길 기다렸기 때문에 한편으로는 저도 예수님이 오시면 좋겠다고는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비록 미혹된 것이긴 하지만 그렇게 예수님을 기다리는 그들의 마음은 좀 이해가 되었습니다. 최근에야 알게 된 사실이지만, 그들에게 집단적으로 환상이 보이는 등 신기한 일들이 많이 일어났다고 합니다. 그러니 그렇게 믿을 수밖에 없었겠지요. 하지만 다미선교회 사건의 여파로 한국사회가 얼마나 기독교와 종말론을 나쁘게 보게 되었는가 하는 걸 생각하면 사탄이 이 종말론을 사용하여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미혹하고 있는지, 또 그만큼 사탄은 더욱 더 많은 사람들을 미혹하길 원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제가 아는 분 중 한 분도 그 여파로 지금까지 모든 종말론에 거부 반응을 보이시는 분이 계십니다. 그 분은 어릴 때부터 다닌 교회가 다미선교회 시절부터 담임목사님이 종말론에 엄청난 관심이 있으셔서 늘 요한계시록 강해설교 밖에 안하는 그런 교회에서 자라셨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개인적으로 참 많은 여러가지 상처를 받으신 거 같았습니다. 사실 한국 **계에 대부같은 분으로 엄청난 영향력이 있으신 분인데 한번씩 페이스북에서 종말론이나 음모론 등을 비판하는 걸 보면 너무너무 안타까울 뿐입니다.
이렇듯 다미선교회의 여파 때문에 기독교에 대한 사회의 시각이 아주 나빠졌고, 기독교인들이 점점 공공연하게 많은 사람들의 적이 되고 있습니다. 이런 핍박들은 사실 예수님도 말씀하셨고, 초대교회 성도들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니 당연히 우리가 감당해야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문제는 많은 분들도 우려하시듯이, 이제 다시 베리칩이니 휴거니 하는 분들이 많아지셨다는 것입니다. 사실 성경에는 휴거라는 단어조차도 없고, 지금의 휴거에 대한 개념은 소설 '휴거'에서 많이 생겼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 휴거 소설을 지은 작가는 사실 별로 믿음도 좋지 않은, 좀 사기꾼 같은 사람이라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3. 토마스 주남 여사의 '천국은 확실히 있다'
한 10년 전 쯤에 맨 처음 이 책이 나왔을 때 전 정말 이 책에 엄청난 감명을 받았습니다. 천국을 몇 번씩이나 갔다 오고, 예수님을 만나고 대화하는 주남 여사님이 그렇게 부러울 수가 없었습니다. 근데 당시에 저희 엄마가 예언은사를 받으셨었는데 엄마에게 물어보니, 하나님께서 그 책이 마귀에게 미혹되어 잘못된 부분이 있다고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솔직히 너무너무 이해가 되지 않았고, 도대체 어느 부분이 잘못되었을까 오랫동안 궁금했습니다. 그러다 얼마전에야 그 답이 풀어졌습니다. 바로 휴거에 대한 부분이었습니다. 주남 여사님은 7세 이하의 아이들은 무조건 다 휴거를 받는다고 말하며, 환난 전 휴거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했습니다. 하지만 전부 다 성경에는 없는 이야기입니다.
주남 여사님 말고도 환난 전 휴거에 대한 환상이나 다른 체험들을 이야기 하시는 많은 분들이 있습니다.
솔직히 전 이젠 믿을 수가 없습니다.
제가 직접 성경에서 확인한 것은 환난 후 휴거이기 때문입니다.
얼마 전 Dean님께서 만나신 메시아닉 랍비님도 말씀하셨듯이,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그런 휴거는 없습니다. 그러니깐 영화나 소설에 나오듯이 수많은 사람들이 눈에 안보이게 갑자기 사라지고 남겨진 사람들은 대환난을 당하는 것 말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마태복음 24장 29~31절에서 직접 환난 후에 오시며 땅의 모든 족속들이 예수님께서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시는 것을 보고 통곡한다고 또 그 때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서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참고로 마태복음에서 예수님께서 마지막때에 대한 말씀을 엄청나게 많이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환난 전 휴거가 맞다면, 그 부분도 언급하셨어야 하는 게 아닐까요? 하지만 그런 말씀은 조금도 없습니다. 그냥 환난 때에 도망가라고 하셨을 뿐입니다.
김성철 목사님은 이것을 위해 지금 모든 것을 걸고 도피성을 준비하고 계시며, 우리 카페는 그래서 환난 후 휴거를 믿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저희 카페에서 환난 전 휴거를 말씀하시는 분이 계시면 당연히 카페 전체가 흔들릴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카페 차원이 아니라, 진짜 환난 후 휴거가 맞다면 환난 전 휴거설은 엄청난 미혹일 수 밖에 없습니다.
4. 종말에 대한 자세
여기서 잠깐 다시 아이합 얘기를 하자면, 저는 아이합 달라스 지부 The Prayer Room에서 일년동안 연주하면서 그 사람들에게 엄청난 감동을 받았습니다. 아이합에는 Sacred Trust라고 하는 게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께 이 시간만큼은 무조건 드린다고 약속하고 그 때는 무조건 와서 기도하거나 연주하거나 다른 일로 봉사하는 것입니다. 저희부부도 그렇게 Sacred Trust로 일년을 섬겼습니다. 그런데 정말 공휴일도 없이 매주 똑같은 시간(2시간 단위로 되어있고 저희는 일주일에 2번을 섬겼지만 거의 매일 오는 사람도 많습니다)에 와서 연주하는 것이 너무나도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연주하면서 은혜도 참 많이 받았습니다.
무엇보다도 그렇게 정해진 시간에 거의 매일 와서 기도하고 찬양하고 말씀 공부하는 그들의 모습에 너무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들이 기도하는 것은 시간별로 주제가 바뀌지만 주로 학교, 마켓플레이스, 여러 사회의 문제들, 나라(북한을 위해서도 기도합니다)와 민족들과 잃어버린 영혼들 등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저는 그들이 직접 나가서 선교를 하지는 않지만 (물론 그 중에서 단기선교를 가는 사람들도 많고, 정기적으로 거리전도를 나가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기도로 더 큰 하나님의 일들을 돕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아이합에서는 Sacred Trust 말고도 인턴쉽 등을 통해서 성경공부를 많이 하는데요, 가르치는 주 내용은 종말에 대한 것과, 우리가 신부가 되어서 예수님을 열정적으로 사랑해야 한다는 것과(실제로 그들은 모두 예수님을 너무나도 사랑하는 사람들입니다.) 군사(선두주자, Forerunner)가 되어서 예수님의 재림을 준비해야 된다는 것, 그리고 그것을 위해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산상수훈을 깊이 공부하고 있습니다.
사실 보통의 미국교회들을 보면 젊은 청년들이 별로 없습니다. 저희 교회부터도 좀 그렇구요, 다른 교회를 봐도 그렇습니다. 하지만 저는 아이합을 보면서 미국의 미래가 어둡지 않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아이합에는 대부분 젊은 청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정말 너무나도 예수님을 사랑하고 예수님의 말씀을 사랑하는 청년들입니다. 아이합 때문에 너무나 많은 청년들이 기도와 말씀 공부에 힘쓰며 예수님을 뜨겁게 사랑하고 또 예수님의 다시오심을 위해 복음을 전파하며 열심히 사는 모습을 봅니다.
저는 이것이 바로 종말에 대한 우리의 자세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종말론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다시 오심을 위해서 더욱 복음을 전파하고 이를 위해 기도해야 하며, 또 자신을 위해서는 뜨겁게 예수님을 사랑하는 신부로 준비되어야 하고, 매일 매일의 싸움에서도 이겨야 하며, 특히 마지막 날의 싸움을 위해서 (예수님은 재림 때 말을 타시고 왕의 모습으로 오셔서 원수와 싸우십니다.) 더욱 군사로서도 준비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땅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시키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점점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어서 비로소 예수님께서 왕으로 재림하신 후 원수를 멸하시고 이 땅에서 천년동안 다스리신다고 생각합니다.) 또 이것을 위해서는 말씀과 기도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요나한 선교사님의 글을 읽고 잠시 혼란스러워 나다니엘님께 카톡을 보내니깐 나다니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더라구요.
"전에도 잠깐 언급했지만 계시록은 하나님이 모든 것을 사람들에게 알게 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떤 설도 진리라 믿지 않고 가볍게 읽고 넘어갑니다.
하지만 믿음 안에 거하는 하나님의 자녀에게는 때가 되면 다 가르쳐주시니 너무 걱정마시기 바랍니다.
천년왕국이나 휴거론 이런 것보다 더 본질적인 것을 찾고 구하시길 바랍니다.
어차피 죽어봐야 알게 될 것들보다는 산상수훈이나 사랑, 열매 등에 더 관심을 가지고 기도에 힘쓰시길 바랍니다."
이게 바로 답인 것 같습니다..
(두서도 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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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록 7장에 나오는 14만 4천명에 대한 제 생각을 덧붙입니다.
14만4천명은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에게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칠때까지 해하지 말라고 인치는 천사가 말하면서 인을 친 사람의 숫자입니다.
출애굽기에 보면 비슷한 사건이 나옵니다.
유월절에 죽음의 천사가 문설주의 피를 보면 넘어갔던 사건입니다.
저는 마찬가지로 이 인맞은 사람들은 휴거가 되는 사람들이 아니라, 재앙에서 살아남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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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도적같이 오시리라는 말씀에 대한 제 생각입니다.
저는 예수님께서는 믿지 않는 자들에겐 도적같이 오시지만, 믿는 자들에겐 결코 도적같이 오시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분명 그 날과 그 때는 우리가 알 수 없지만, 그렇다고해서 환난 전 휴거론자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성도들도 전혀 예상할 수 없는 때에 오시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노아의 때에 노아의 가족들을 제외한 모든 사람들은 보통 때와 같이 먹고 마시고 시집가고 장가 가다가 전혀 생각지도 못한 날에 다 죽었습니다. 하지만 노아와 그 가족들은 그 날을 준비했고, 하나님께서 미리 피할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마지막 때의 징조를 말씀하시면서 누가복음 21장 36절에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즉 우리가 기도하며 깨어 있으면 피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신학교 교육 받은 방식으로는 불가능한 방식이라 하셨는데...
그것은 모세 이스라엘님의 한 분의 견해라 생각 하겠습니다.
하나님도 그렇게 생각 하실지...
그것이 중요하겠지요?
환상과 체험이 많으신 것 같으신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토마스 주님, 박소리 목사를 거론 하신것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신앙의 핵심은 죄인이 하나님과 가까와 지는 것입니다. 성경은 그 중 아주 중요한 교훈서입니다.
사도 요한이후 사도 같은자가 이땅에 나오지 않은 인간의 잘못으로 인하여 우리가 하늘의 비밀을 잘 모르지요
솔직히 신학교수 신성종목사가 자기는 신학교에서 성경완성으로 계시가ㅜ 끝났다고 가르쳤는데 체험이후 잘못 가르쳤다 고백하였지요
천주교 마리아우상숭배 아주 잘못 되었습니다. 그런데 개신교는 더 엄청난 우상숭배를 하고 있다고 하시네요
바로 황금 숭배 돈숭배 입니다. 마리아우상은 부셔서 도로 기층 포장재로 쓰고 우상이라 선언하면 쉽게 해결되요 왜 돈드는것 아니니까
그러나
당에
개신교 돈숭배 기복신앙은 목자나 양들 뼈속까지 스며들어 우상을 깨뜨리는 것 쉽지 않다고 하시네요
그리고 자기 몸 사랑, 자식사랑 등 예수님 보다 더 사랑하는것 얼마나 많은지 아십니까 그러고도 카토릭 물론 오류는 많지만 함부로 비난 할 입장이 아니지요
테레사 수녀 하용조목사 천국에 있습니다 저는 이런 분야 관심도 없고 고 하용조목사 본적도 없습니다.
천주교도 구원이 있습니다. 형제입니다. 물론 오류는 우리와 비슷하게 많습니다. 분명히 개신교도 보다 거룩하게 삽니다.
저는 강력한 예언은사자입니다. 성경은 대충 압니다. 연구하는 스타일이 아님니다. 방언기도 약30년 햇습니다.
기도시함하면
좀 자신있고 많은 체험 많은 고난 많은 시험을 거쳤습니다.
문제는 교회가 목자가 너무 영의 세계를 모르고 성경글짜만 파고 들지만 답은 하나님이 보충 설명하지 않으면 엉터리입니다.
님도 신학교 방식을 따르는것 같습니다만, 뒷날 밝히겠지만 칼빈5대교리 완전 저주받은 칼빈 머리에서 나온 잡설입니다.
방언도 못하면서 하나님 세계를 말하는 것 자체가 엉터리입니다.
성령의 조명을 받을려면 최소한 방언기도 + 고난 + 하나님의 시험 +마귀와 영적전투 10년해야 초보수준에 달할 정도로 아세요
저는 근30년 너무 고난받아 열정도 사라졌고 누구와 시비 할 생각도 없지만, 그래도 기독카페 중
우수하고 합리적인 카페지기를 존중하여 글을 읽는 위주이나 기독카페들이 너무 무지막지하고 주님 오실날 얼마 남지 않은 이때 영분별 예언 입신세계 신유 구원관 등 계시록 등 차후 하나님이 지시할때 까지 기다린다고 할까요
주남여사 박소리 입신 중 오류 부눈 알고 있습니다. --- 예언세계 등 영의 세계는 일부 하나님이 감추는 부분이 있어요
기성교회 신학교는 3-4살짜리 유아원 수준입니다. 그기 졸업한자도 같은 수준입니다.
강퇴처리해도 이의하지 않습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신부 입니다.
많은 흠이 있지만, 그래도 사랑하십니다.
그 사랑이 요한계시록의 일곱 교회에 보낸 편지에 잘 기록되어있습니다.
기성 신학교를 3-4살짜리 유아원 수준으로 말씀하시고...
저희 카페에서 함께 교제하기에는 어려운 부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계속 교제해 봐야 서로 덕이 안 될 결말에 도달할 것 같아 자진 탈퇴를 부탁드립니다.
모세 이스라엘님에게 잘 맞는 카페를 찾으시기 바랍니다.
저희 카페는 환상, 예언을 금하지 않습니다.
표현 하지 않아서 그렇지 하나님과 긴밀한 교제 하시는분들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모두 말씀을 넘어서지는 않습니다.
평안하시고...
주님 다시 오시는 날 만남을 기대 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