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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아저씨..?
백상 건너뛰고 혼자 먼 산 보며 팬 콘 하시고
아주 울적하게 계획한 스토리에.
내가 거기다 하루 안 나타났는데
비가 열라오고 돌풍.. 뭐 이런데..
나도요..
스케쥴이란게 있다고..
한류스타 아저씨만 바쁜게 아냐.
놀고있는 나도 스케쥴이 있지.
사람인데.
그리고
내가 소시오들 한테도 측은지심이 발동하는 애라도
야
소시오 팀.
너네 이제 그리 부를 껀데
이거도 많이 봐준거야.
욕이 나오는 지경인거 알꺼고
떨거지들이라고 할려다 참은거니까.
너네는 이제부터 소시오 팀.
이야.
측은지심 으로 하얀 옷 분홍 옷 다 등장에
옛날 생각나서 열라 울었고 눈이 퉁퉁 부었고
다시 만나요.
어.. 이번 지침은 그걸 주었네?..
그러나 나는 언제나 주축이 항상 분명하지.
하나님이 늘 붙들고 계시거든.
그런 작전 펼쳐도.
난 늘 주시는 대로 마이웨이 가니까.
그런줄 알으라고.
인제 내 스케쥴 건에 대하여 이야기 한다.
어제 아빠가 주말이라 오신데서
내가 아빠 차로 여러가지 일 보고
저녁을 아빠 원룸에서 먹고
쉬는데..
원룸에 전기를 가장 많이 쓰는 어떤 학생방에
차단기가 고장이 났다.
그냥 차단기가 떨어진줄만 알다가
그거는 일이 간단해.
그냥 다시 올리면 되니까.
근데 이게 합선이 되서 타버렸던거야.
차단기 자체를 통으로 교체를 아빠가 했다가
아빠는 그런 경험이 많아서 거의 기술자라
하면 될줄알고 하시다가
그 방에만 전기가 나간게
온 건물 전체가 다 정전이 됐다.
사태가 훨씬 곤란해 졌지.
나는 그래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없는데 당연히..
같이 있어줘야 겠다고 생각했다.
나를 위해
종교도 없는데 기도해준 아빠.
내가 정상적으로 회복되면
하나님 믿겠다고 하시는 아빠..
곁에서 같이 있어줘야 겠더라.
밥을 제때 안 먹고 거르시면
세상에 무슨 일이 생긴거 같은 아빠신데
밥도 마다하시고 말은 다 안하셨어도
식겁하셨다.
거기서 같이 곁을 지키고
오늘 점심 쯤 기술자 아는분을 연락했는데
4시가 넘어서야 오신다고 해서
두 사람 다 대기하고 있는데
나는 잠이 쏟아져서 푹 자고 일어나니
방에 불이 켜서 있고 아빠는 심난하게 계셨다
원인인 방에 전기를 잘라내고
대신 다른 방들을 다 들어오게 조치를 취하고
휴일에 회사를 안 가시는 날에 대공사.. 를 해서
그 잘라버린 방 포함 수리를 한다고 하셨다.
그런 아빠는 여러걱정 가운데
심난. 그 자체로 계시는것을..
아빠. 이런 처음 겪는 큰 일에
사람 안 다친게 어디냐고. 그래도 이건 다행인거라고.
하고 자다가 일어나서 자초지종을 듣고 내가 건낸말에
그래.. 그게 어디냐.. 다행이지..
하시는 아빠를.. 숙소로 보내드리고
좀 전에.. 올라왔다.
비가.. 와도
여지껏 간단히 해결했던 일들밖에 없었는데
거기가 벌써 몇 년째 원룸인데
처음 겪는일에.
아저씨는 당장 비 좀 그치라고 좀요 ㅡㅡ......
왜 엊그제는 30도 가까이 더워서
여기 위에 태양열 그거 설치해놓고
나 더워가지고
쌩고생 했는데
비는 또 하루만에 열라 와서
별 일 다 생겼는데.
비. 이건 아저씨 잖아.
좀 심각하니까.. 고만 하라고 좀 ㅡㅡ
그리고 내가 거기서 같이 있는 동안
기도는 많이 못 했는데
구체적으로 확립된 이 상황에 방향과 길을 찾고 왔다.
일단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기다리는. 중이다고 했는데
나는 내가 그 동안 이 모든 허탕 스케쥴에
쏟느라 못 챙겼던 내 몸 상태.
회복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고
병원을 다니고 목 아픈거 포함 총체적 난국
이 종합병원 인걸 다 말끔히 치료해 놓고 회복할 것.
그게 신의 뜻을 기다리는 동안에 내가 할 일이다.
아저씨의 길을 같이 알려주셨다.
아저씨.
시몬. 베드로.
나는 옛날 부터 교회에 가도 설교시간은 엄청나게 지루했다.
학교 수업보다 더 내 타입이 아니어서
성경에 대한 지식이 많이 없다.
그래서 이 베드로.
라는 인물에 대해..
이 사람
이거 배신. 그니까 예수님 부인한.. 등 치신..
배신의 기운이 느껴지는데
결국은 예수님의 열 두 제자 중에
가장 성경에서 제자들을 논할때 첫 번째로 등장하는
이 좀 미스테리 한 인물..
이라 여기고
그 모토엔 그래도 뭔가가 꺼려지는 사람. 이었거던.
일단 배신했거던.
예수님 모른다고 쌩 깠거던.
그런데 아저씨 세례명 = 베드로.
음..
베드로..
상당히 좋게 평가되고 귀한 존재로 사람들에게 알려졌으나.
나는 뭔지 모르게 배신의 아이콘.. 이라는게 있었던. 이 베드로. 라..
그래서 베드로.. 찾아보고
내가 아저씨가 해야 할 일과 비젼에 대해 파악을 하고 전한다.
일단 이 베드로.
엄청나게 부족한 인물이.
엄청나게 은혜받고 완성. 되는 사람임.
약간 성격도 좀.. 인성이 그리 견고하고 성인 군자 타입도 아니고 좀 그랬던 사람을.
열 두 제자중에 가장 으뜸으로 만드심.
오빠는 천주교. 인데
베드로.. 예수님의 제자. 였다.
해결책.
지금 아저씨 상태는.
내가 겪는 정신적 고통보다 심각하다.
어..
이미 오랫동안 묶여있었고
이 상황들과 사진에서 , 표정에서 다 드러나는
모든 걸 종합 해볼때.
당장 치료로 회복이 시급한데.
소시오 측에서 절대로 용납 안 하므로.
다른 해결책을 제시하니.
그대로 따를 것.
지금 나보다 위험한 상태다. 오빠는.
잔 말 말고 해라.
첫 번째. 성경 읽기.
구약이 내키지 않으면 신약 만이라도 읽어.
모 연예인이
나 혼자 산다에서. 연예인 성경 통독 모임. 이 있다고 하셨던걸 봤다.
성경을 통째로 읽고 몇 번이고 계속 읽는다는것.
그리고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며 교환하고 신앙심을 다진다고.
왜.. 성경이여야 하는지 그게 왜 해결책인지 아니?
그건 바이블.
이라.
지금 당신 기둥이 무너졌어.
자신을 이루고 있는 기둥. 그 핵심이 무너졌어서
그걸 그대로 방치하면 회생 불가인데
나는 오히려 병원도 자유롭게 다닐 수 있고
더 나은 여건인데
오빠는 지금 그조차 못 한다.
나 보다 시급한 사람이.
바이블. 을 읽으며
무너진 기둥을 믿음으로 견고히 세울 것.
성경책을 작정해서 외우라는게 아니라
시간 내서.
할거 없을때. 내가 올려놓은 글 읽는거 아니고
성경을 읽어.
다 읽고는 또 읽어.
몇 번이고 전체를 통독하며
성경이 아무리 개정판이라 해도
뜻이 금방 안 들어오는데가 많음에
모르는 구절을 서치하며 관련 영상도 검색해보고
거기서 얻는 내 회복에 필요한 말씀에 대해
관심을 갖고 수시로 투자해서 신경을 쏟을 것.
반드시 첫 번째. 로 전한다.
두번째. 나가서 걸어.
산책로를 따라서 몇 키로씩 조깅한다고 했던
그 습관을 다시 찾는다.
다른 운동 , 집안에서.
보다
뛰지 않아도 그냥 걸어. 나가서.
배우 하정우씨가 어찌 사는가.
링크 첨부 하니까 참고하며.
마스크 단단히 챙겨서 무장하고 거리두기 지키면서
나가서 걷는다.
그리고 세번째. 사람들과 소통할것.
단. 아무나가 아닌. 전제조건.
상처를 주지않는 믿을만한 인연.
지금 어쩌면 언니. 성연 언니가 같이 없는거 같아.
오빠랑 허물없는 사이라 있으면 도움이 될텐데
무조건 아무나가 아닌
나에게 상처가 되지 않는 인연.
을 추려서.
가급적 소통을 하며
지낼 것.
그리고 네 번째. 술 끊어.
내가 그 소시오 집단에서
가끔씩
오늘 촬영 힘들었으니 시원한 맥주 한 캔 하면서 피로를..
이 ㅈㄹ 을 하길래.
어.. 한 두 명이면 어찌 이해하겠는데..
그냥 사람이란 무척 다양하다.. 고 넘기는데
이건 죄다 그러고 있는거야.
정체를 다 알고 나니까.
득이 되는거면 그렇게 수시로 틈만나면 주장할리가 절대 없거던.
왜 술이 단 한 캔도 안 되는 건지 설명한다.
사람의 어떤 특정한 기관에 영향을 준다.
가 전부라면 이러지 않아.
그것과 더불어 정신. 을 망가뜨리고
(아저씨가 무너진 정신이요.)
취하게 하며
신경. 정확히는 혈관을 수축하게 해.
디스크 환자인 아빠가.
언젠가 부터 술을 안드셔.
왜 그러냐고 물었더니
술을 먹으면 더 아프시데.
디스크. 는 뼈가 변형이 되서
신경에 무리를 줘서 신경. 이 아픈게 디스크인데
그 신경. 혈관이 수축 되니
통증이 증가 될 수 밖에.
술. 이.. 그 역할을 한다고.
발효주인 와인 . 막걸리.
포함 술. 로 규정된 모든 종류의 알콜 , 논알콜 다
단 한 방울도 먹지마.
살고 싶으면 먹지 마세요.
어쩌다 한 캔은?
바보.. 아니면 내가 얘기 다 했으니까.
한 방울도 안 됩니다. 배우님.
그리고.
지금 벌써 다른 나라는 백신 접종이 상당히 많이 추진되서
마스크 해제한 곳도 있고
우리나라도 가을쯤으로 그 시기를 보고 있다고 하는데
현재 정부에서 주는 백신.
아스트라 제네카.
부작용이 있다.
혈전. 부작용.
다 자세히 안 알려져서 그렇지.
좀 심각한 수준이며
결론은 AZ 백신은 접종하지마.
몇일 전 삼성쪽에서 화이자와 협상을 했는데
대박적 쾌거를 거둔.
백신을 삼성 기술로 생산하게 체결을 했다.
현재 백신 원 탑이 모더나.
그 다음이 화이자.
모더나와 화이자는 거의 동급이라고 봐도 되는데
운반 할때에 모더나가 더 용이 하기 때문에
그게 일등이고
화이자가 쳐져서가 아니라 그런 이유임에.
조만간 삼성이 화이자 생산하면
그거 기다렸다가 접종 할 것.
항상 기도 가운데 자신을 다시 재건하며 일으키고
말씀 가운데 살며
모든 해가 되는것을 끊고
항상 말도 안 되는 상황에도 이 모든것을 감사. 로 돌릴 수 있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진다.
그 어떠한 사람도 미래는 알 수가 없다.
그런데 그 미래를 희망. 이라는 것에 두고 가면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는것이라
반드시 그 뜻대로 되는거고.
내가 품고 있는 그 희망이라는건
선한 기운임에
이루어 진다.
지금 이 순간 부터 나는 나의 회복에.
당신은 당신의 망가져서 복구가 시급한 상태에.
도우지 않고 막는 세력들 제껴두고
할 수 있는건 빠뜨리지 않고 죄다 할 것.
그러므로 관심 없는지 오래된 그 집단은
제껴두고 나는 나의 일을 할 것임에
내가 하고 싶은 말이 있을때는 하던대로 소통을 할 것이고
이곳에 회원님과 소통하는 정도.
이며 그 곳에는 관심 없으니
거 소시오팀?
업무 편성이.. 아저씨에 국한 된건지
문어발로 여러군데 뛰시는지 모르겠으나
내가 요주인물 인데.
반응 없으면
그 지금은 싸우다 말고 휴전. 된거 거던요.
그리고 13일 목숨건 전쟁은
마음이 든든하게 살아나고
증상이 수월히 덜어지는.
회복의 성과 임에
비록 전쟁을 해서 영토 확장은. 그 목표로 한 것은못 이뤘는데
내 나라. 내가 갖고 있던 기존의 것이
향상되서 갑자기 복지국가.가 됐어요.
그러면 진로가 바꼈어도
득. 이 되었음에
내 승리로 나는 알고 종결하며.
태풍의 소용돌이에.. 내가 휘말려서 전쟁을 하고 고비를 넘는데
되게.
고요했어.
어제 오늘 그렇게 스케쥴 속에서..
태풍의 가장 가운데. 태풍의 눈. 에는
그 거센 소용돌이가 아닌. 고요할 정도로 아무런 것도 없다고 해.
나는.. 지금 그 상태로 느낌에
아무리 싸우던 소용돌이 속에서 있었을지라도
지금 되게 고요하다.
다시 말해서 전쟁 중에 멈춘 상태임에
측은지심이. 너네가 유도한다고 생기는게 아니고
내가 자발적으로 준건데
또 준다.
그냥 주는거니까 취사선택은 알아서 하시고
그 밀고 있는 애. 걔 있자나.
걔 좀 더 밀어주는게 좋을거 같아
어차피 내가 너네한테 떨어져 있으면
너네는 내 전부가 궁금할텐데
난 아니니까.
너희 시간 낭비.. 니네들만 득될께 없는거지.
나는 아이 돈 케어.
그 무료할 시간에 걔 한테 투자 해보라고.
지금 그 배우를 알고 있는 국민이 얼마.. 인지.
왠만한 조연 보다 인지도가 없는데.
한 번 한류 스타급으로 해봐봐.
연기를 어떻게 하나 본 적이 없고.
딱히 매력 포인트가 없어서 가능할지 모르겠는데
일단은 주구장창 엿 먹이는거 보다
띄워주기로 작정한거
높이 높이 띄운 다음에 무너뜨리는게.
더 희열이고 너네한테 어울릴꺼 같거던.
목적이 재물. 성공. 이게 아니잖아요.
사탄.. 이셔서.
그니까 걔 한테 희열 좀 빡쎄게 얻게 추진하셔도 좋을듯 하다고 알려. 주며
그 쪽에서 의도치 않고
절대로. 좋은쪽으로
는 단 한가지도 주기 싫겠지만
내가 얻은것도 많다.
나 역시 이렇게 어두운 존재들에게 해가 되는 것만 주는게 아니고.
관계는.. 어느 한 쪽이 악한것만 주고 싶다고
그렇게 뜻대로 되는게 아니다..
선한 것도 반드시 주고 받게 되어있다.
원하던 원치않던..
그러니..
너무 악한것에 혈안이 되어있어도
결국에는 플러스 마이너스 다 가는거라고.
끝까지 모르고 있을 너희에게
이 역시 알려. 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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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하루에 3만 보를 걷는 배우 하정우의 비결
하루에 3만 보를 걷는 배우, 하정우.
이동거리의 단위가 ‘차로 몇 분’이 아니라 ‘도보로 몇 분’ 이라고 할 정도로 그는 거침없이 걸어 다닙니다. 강남 집에서 마포 사무실까지 편도로 1만 6000보 걸어서 출퇴근하고, 해외 촬영을 가도 늘 걷기 코스부터 체크한다고 합니다.
하정우에게 걷기는 단순한 운동을 넘어, 명상이며, 자신을 돌보는 그만의 방법입니다.
고민이 있을 때에도 무작정 밖으로 나가 걷습니다.
그러다 보면 머릿속에 엉켜있던 고민의 실타래들이 점차 풀리는 것을 느껴요.
욱하고 올라오는 순간의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일상을 보다 단단하게 유지하기 위해 그는 계속해서 걷고 또 걷습니다.
그는 혼자 걷지 않습니다.
걷기 모임 친구들과 매일 걸음 수를 공유한다고 합니다.
누군가가 평소보다 현저히 적게 걸었다면 아픈 건 아닌지, 일 때문에 바쁜지 안부를 묻기도 합니다.
어떤 날은 서로 만나 같이 나란히 걸으며 대화를 나누기도 해요.
그러다 신선한 대화 거리가 떨어져갈 무렵,
‘걷는 자를 위한 수요 독서클럽’을 만들어 매주 책 한 권을 읽고 수요일 저녁에 모여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습니다.
서로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과 새로운 자극을 주는 커뮤니티를 만들어가는 거죠.
“책을 함께 읽는다는 것은 이미 잘 안다고 믿었던 서로의 마음속을 더 깊이 채굴하는 것과도 같았다.
헤어져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면 어쩐지 더 좋은 삶을 살고 싶은 마음과 함께, 서로의 일과 삶에 대한 응원의 마음이 차올랐다.”
혼자 하기 힘든 일도 함께 하면 가능합니다.
‘귀찮아.. 오늘은 안 걸을래..’ 하다가도 누군가 걷기 인증을 한 걸 공유하면
‘그래! 나도 나가서 조금이라도 걷고 오자’ 하는 힘이 생겨요.
이것이 같이 하는 것의 힘이고, 걷기를 나만의 리추얼(ritual)로 만들어 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됩니다.
배우 하정우가 사람들과 함께 느슨한 연대를 형성해 걷기와 독서를 꾸준히 했던 것처럼, 어떠한 리추얼을 내 삶으로 들어오게 하고 싶다면 혼자가 아닌 함께 해보세요.
함께 하는 것의 힘은 꽤나 강력하거든요.
삼성 백신 건은 오보라고 공식 입장을 내놨어.
경황이 없어서 확인 못 했다.
그런데 사람들은 당장은 계약이 안 된거라도 충분히 가능성이 있고
그러한 기회들이 머자 않아 생길것이니
AZ는 피해. 오빠.
지금처럼 방역수칙 철저히 지키면서 챙기고 조심하면
곧 좋은 상태 될때까지 안전하니까
나갔다 오자마자 마스크 마루 쓰레기통에 버리고
옷 갈아입기도 전에 손 씼고
가급적 외출 삼가고
이런 기초적인거 꼭 실천하면서
좀 기다려보는게 좋을거 같아.
언제나 건강이 먼저이니
정신적인 건강. 지금 오빠에게 제일 중요하니까
꼭 도움되는것들 거르지 말아주고..
힘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