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기 집행부 구성 내용을 보면
선출직 수석 부회장에는 임의택(재경)
당연직 부회장, 김진훈(재경, 회장) 김동오(재광, 회장) 임종천(재향, 회장)
여성 몫의 부회장으로 김혜란(재광) 친구가 결정되었으며
사무국장에는 김영남(재경) 감사는 조용덕(재경) 김경숙(재향) 등
9명의 새로운 제5기 임원진을 구성하여 발표하였으며
아울러 제5기 집행부의 회칙을 개정하고
'제6장, 19조 및 부칙 8조'를 공표하였다.
▲ 제4기 사무국장의 회계보고.
▲ 제5기 '김영동' 회장의 취임사.
▲▼ 제5기 '김영동' 회장의 취임을 맞이하여 현일회 발전을 위해
공헌이 많은 임효빈(上) 임의택(下)회원께 공로패를 증정고 있다.
▲ 취임하는 제5기 '김영동' 회장과 이임하는 제4기 '임효빈' 회장에게
'황장혁'(총동문회장<5회>)과 이선미(총동문회 여성부장<6회>)께서
축하의 꽃다발을 증정하고 있다.
▲ 이, 취임하는 두분 회장의 기념촬영.
▲▼ 무안현경중학교 제1회 동창회의 무궁한 발전을
위한 전, 후임 회장들의 건배 제창.
▲ '무안현경중학교 총동동문회' 황장혁(제5회)회장이 동문회의 축하 사절단을
인솔하여 내외 귀빈으로 참석 현일회의 발전을 기원하였다.
▲ 당일, 고향표 특별메뉴: 5~6Kg짜리 수라상에 오른다는 숭어 5마리.
▼▲ 특히 이번 모임에서는 다가 오는 4.11총선에서 현일회 출신의 <서삼석> 前, 무안군수가
"민주통합당"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고군분투하는 <서삼석>친구를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돕고
격려하자는 이구동성의 친구들 자유토론이 있었다. 대전출장에 바쁜 일정으로 오늘 참석을
못했으나 <서삼석> 친구가 19대 국회진출의 건투를 현일회원 모두는 빕니다.
▲▼ 제5차 '현일회 전국모임' 참석 회원.
<재경, 현일회>
임효빈,임의택, 조용덕,김진훈,김영남,홍성수,김성무,김충기,김양기.
<재광, 현일회>
김동오,박원보,강미애,이성열,김재일,박종길,김종태,김선필.
<재경, 현일회>
김선덕,김경숙,김준선,김연숙,김창남,김영동,임종천,정재남,윤환식.
김선용,정상식,이민선,박한배,김희순,박승안.
서울맛집 식당에서 본 행사를 마친 후 2차, 읍내 <OK노래방>으로
자리를 옮겼다. 세월은 흘러도 노래가락은 모두 그 시절 그 노래들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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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겨운 노래와 춤속에서 삼삼오오 손을 꼭 쥐며 우정을 나누는 모습들.
▼▲ 나이는 변해도 노래는 변함없는 실력으로 모두가 "나는 가수다" 였다.
▼ 재향 회원들의 따뜻한 환송을 받으며 밤 10시가 넘어 2차 뒷풀이가 마친 후
재광, 재경 회원들은 4대 승용차를 대리운전으로 광주로 이동하여 상무신도시
<해뜰날, 포장마차>에서 속풀이 파티가 재광, 현일회원들이 주관하여
우정의 속삭임이 심야까지 이어졌다.
▲ <건배> 우리의 우정과 우리 모두의 건강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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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추억을 생산하는 우리나라 농, 어촌 명문중학 동창회!
【務安玄慶中學校 第1回 同窓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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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현일회 무궁한 발전이 있길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