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산제일교회 3층 본당에 들서서자 일찍이 찬양단의 찬양으로 가득하였으며 시간이 되어 사랑하는 대전성지교회를 섬기는 심상효 목사님께서 인도를 하셨습니다. 대표기도와 사람하는 이민규 장로님의 에스라 1장1절~4절 성경봉독을 하고 이어서 둔산제일 남성합창단의 "이 땅의 동과 서 남과 북"의 찬양으로 아름다운 남성 화음으로 하나되어 하나님께 찬양드렸습니다. 오늘 설교는 대전 기독교 연합회 회장으로 본 교회 담임하시는 이 종과 같이 자란 경남 마산의 동료로써 " 하나님이 세우신 나라 "란 제목으로 광복의 기쁨뒤엔 눈물의 기도가 있기에 이 땅을 살아가는 우리들 그 기도를 잊지않고 기도하자! 고 힘차게! 또, 힘차게 선포하였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
오늘 참석자들 중에는 이 종이 거주하는 대덕구 최충규 권사 구청장님과, 서구 서철모 구청장 집사님이 함께 예배드림으로 인사하고 내일을 대덕구의 광복절 기념예배를 항께하길 약속하였습니다.
모든 순서를 마치고 주차장으로 가는데 귀한 선교와 복음 사역의 일꾼인 전)서구청 기독회장 김영휘 권사님을 직접 만나 반갑게 인사나누고 기쁜 만남의 시간을 함께 하였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이제 다음 날인 8월14일(월)07시~ 대전 대덕구청과 대덕구 기독교 협의회와 연합하여 구청 강당에서 78주년 대덕구 광복기념 예배를 드렸습니다. 류재이 목사님의 인도로 출발하여 윤찬호 목사님의 대표기도와 대덕구 성우회 회장이신 한선영 과장,권사님의 신명기 10장12절의 성경봉독을 하고 대덕 성우회의 "여기에 모인우리"의 찬양으로 주님께 드렸습니다.
대덕구기독교협의회 회장인 나영균 목사님의 "하나님의 요구"란 제목의 말씀으로 은혜를 나누고 열방감리교회를 섬기시는 임재택 감독님의 축도 1부 예배를 드렸습니다.
2부 순서는 특별기도시간으로 이 종은 대전 대덕구청과 성우회의 발전을 위하여 대전의 이름이 대전읍이 대덕구로 대전의 출발의 근본으로 대전과 근교의 생명수 대청댐과같이 기도와 찬양과 말씀이 살아있는 대덕구가 되길 기도드리고 믿음의 기도하는 구청창님의 기도가 무한한 사랑의 열매로 함께 하길 기도드렸습니다. 모든 순서를 마치고 목사님들과 구청장실에서 담소를 심도깊게 나누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 꾸우벅 💖 샬로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