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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예수님이 밤에 도적같이 임한다는 말씀 들어보셨나요?
데살로니가전서 5장에 보니, 주님 다시 오실 재림의 때엔 예수님이 밤에 도적같이 임하게 되고 그 결과 어둠에 속한 자들은 멸망을 받게 되지만, 반면 어둠에 속하지 아니한 빛의 아들들에게는 그 날이 도적같이 임하지 못하므로 구원을 받게 된다고 합니다.
이 말씀은 우리가 예수님 재림을 맞이하여 구원을 얻기 위해서는 '빛의 아들'이 되어야 한다는 것인데요..
그렇다면 빛의 아들과 어둠에 속한 자는 각각 어떤 사람들이며, 또 빛의 아들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요?
그런데 말입니다!! 이 '빛의 아들'에 대해 충격적인 주장을 하시는 목사님이 계십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소속 순복음 교단 목사님의 주장에 따르면, 빛에 속한 자는 도덕적으로 타락하지 않은 자며, 어둠에 속한 자는 환락가와 같은 밤의 문화에 젖은 타락한 자라고 합니다.
만일 한기총 소속 목사님의 주장대로 도덕적으로 타락하지 않은 자가 빛의 아들이고 예수님의 재림을 맞이할 수 있는 것이라면,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지 않는 불신자나 타 종교인들, 예를 들어 무속인이나 스님들 또는 산에서 도를 닦는 사람일지라도 도덕적으로 타락하지 않는다면 예수님의 재림을 맞이하고 구원받을 수 있다는 말입니까? 그렇다면 왜 굳이 교회를 다니고 예수님을 믿습니까?
또 목사님은 환락가와 같은 밤의 문화가 창궐하는 것이 지금의 때가 말세가 되었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셨는데요. 그런 세상 문화가 마지막 때에만 나타나는 특이한 현상이 아니라 지금까지 어느 시대에나 있었던 현상이라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한기총 소속 목사님의 주장은 누가 들어봐도 알 수 있는 자의적 해석이며, 명백한 거짓말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성경에서 말하는 빛의 아들은 무엇인지 아래 영상을 통해 정답을 확인해 보세요!
정말 막힌 속이 뻥!! 뚫어집니다.
유튜브 영상 시청 주소 ↓↓
https://youtu.be/vrEk4TmkwJ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