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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박강수Concert 느낌! 통영 : 밤의 정원을 거닐다.
애기똥풀 아씨 추천 0 조회 242 24.01.16 22:00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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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16 22:32

    첫댓글 애기똥풀 아씨님 찾았는데.. 못뵀네요. 아쉬워요. 만나고 싶었는데요. 안전귀가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24.01.17 03:35

    저는 다 보았어요. ㅍㅎㅎ
    아 저분이 그 닉네임이 아닐까 상상하면서요. ㅎ ㅎ
    관객분들이 너무 많이 데스크에 계셔서 쫄아서 밖에
    있었어요.
    소극장의 공기가 아직도 상기된 볼 사이로 흐릅니다.
    가시지 않는 여운이 며칠이라도 좋으니 머물러 주면
    좋겠어요.
    잘자요. 안녕~

  • 24.01.17 08:50

    @애기똥풀 아씨 애기똥풀 아씨님 계세요~? 소리쳤는데... ㅎㅎㅎ 밖에 계셔서 못들으셨군요. 담엔 인사 나눠요.

  • 24.01.17 08:53

    @애기똥풀 아씨 뒤에 앉아 계셨군요? 저도 뒤에 앉아 있었어요. 다들 강수님 보느라 옆에 누가 있는지도 몰라요. ㅋ 글을 이렇게 재밌게 잘 쓰시는분은 누굴까 너무 보고 싶었어요.

  • 작성자 24.01.17 14:32

    @최은하베짱이 어디서 '똥'자는 들렸었어요. ㅍㅎㅎㅎ
    귀 쫑긋 잘 듣고 손 들걸 그랬나봐요.
    말이 없었어도 우리는 모두에게 고양이 인사를
    하지 않았을까요? ㅎ 꿈뻑. 꿈뻑. *:・゜’( ☻ ω ☻ )。・:
    담엔 크게 또오옹!!! 이렇게 불러주세요.
    부끄러움은 은하님 몫으로 남겨둘께요. ㅋ ㅋ ㅋ

  • 24.01.17 15:49

    @애기똥풀 아씨 저도 부끄라서 .. 담엔 꼭 만나고 말테야요~~

  • 24.01.16 22:39

    콘서트의 느낌을 한편의 시로 너무 멋지게 표현해주셨네요..감동입니다

  • 작성자 24.01.17 03:17

    분의기가 딱 정원 거니는것처럼 느껴졌어요.
    공연장마다 분위기가 다른것 같아요.

  • 24.01.16 22:52

    멋진글 멋진풍경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4.01.17 03:16

    휴대폰이 10년정도 사용된거라. ㅎ ㅎ
    다른분들처럼 예쁘게 사진 못찍어서 입장하기전에
    찍었어요. 다들 휴대퐁 너무 좋으심. ㅎ ㅎ

  • 24.01.17 04:13

    아무리 찾아봐두 한복차림은 없으셨어유😭

  • 작성자 24.01.17 07:03

    훗. 한복 입었으면 제가 무대를 뒤집지 않았을까요? ㅋ
    쟈켓이라고 딸랑 하나있는게 얼마나 오래 되었던지
    집에 와서 보니 등짝이 다 뜯어져서
    옷감이.. Σ( ̄□ ̄;)(저 헐크아님. 왜소함.)
    나는 박수만 쳤는데 등짝은 나의 허락없이 헤드뱅잉을
    하고 있었나 봐요. \\\\ ٩( 'ω' )و ////

  • 24.01.17 04:43

    애기통풀아씨 님 유령처럼 안보이게하시고 즐기셨군요 ㅎ
    다 못찾았다고 하니 다음에는 꼭 인사 나누고 오셔요 ~~

  • 작성자 24.01.17 07:10

    영란님 좋은 아침~ (✿◕ ‿◕ฺ)ノ))。₀: *゚✲ฺ
    공연 때 마다 조용히 고양이박수만 치구
    허리케인 블루처럼 노래 따라부르구.
    무대 조명에 비쳐지는 공연장에 살고있는 애기먼지처럼.
    이게 제 주특기 입니당. ヾ( ✲╹◡╹)ノ゙
    그래도 눈에 띄었을거 같아요. 등짝 다 뜯어진지도
    모르고 헤벌레 박수치고 있어서…
    아.. 쪽팔려(/ω\)

  • 24.01.17 08:47

    모르는 척 해주는게 의리고 예의야
    괜히 말해주고 그러면 그사람이 널 피해
    내가 상처받는 걸 아는 사람 불편해. 보기 싫어
    아무도 모르면 돼,그러면 아무일도 아니야
    아무도 모르면 아무일도 아니야.

    [출처] 나의 아저씨 명대사 중

    모르는척해줄게요 ㅎㅎ 좋은하루..^^

  • 작성자 24.01.17 09:37

    헉! 저를 발견하셨나요? ㅍㅎㅎ
    이렇게 곰같이 생긴 애였을텐데. ʕ•ﻌ•ʔ < ╯
    뭐 어때요. 다음에 목격하면 모두에게 신고하세요. ㅋ

  • 24.01.17 10:40

  • 작성자 24.01.17 14:33

    ☆:*・゚(●´∀`●):*・゚☆
    곱디 고운말 하나 톡 하나 던져주시네요.
    심콩(♥ノ◕‿◕)ノ♪
    보자기에 싸서 가방에 넣어 다닐거에요.

  • 24.01.17 13:55

    💕🎶🎉우와!!!작가님 이십니다
    어제 함께한 일인 리조트에서
    지인들과 즐건시간 보내고

    이제 상경 스텐바이 입니다
    강수님 콘서트 여행 삼고
    나날이 행복합니다

    행복한 동행 쭈~~~욱
    울 사랑스런 강수님
    베짱이홀에서 만나요

  • 작성자 24.01.17 14:32

    30분쯤 지났으니 한참 고속도로를
    달리고 계시겠네요. 조심해서 귀가 하세요.
    휴게소 꼭 꼭 들리시구요.
    먼 길에 즐거우셨다니 제가 너무 기쁘네요.
    베짱이홀에서 만날 그 날을 오늘 잔뜩 흐린 구름을
    치우고 그 위에 적어 놓아요. 꼭 봐요. ㅎ

  • 24.01.17 14:33

    @애기똥풀 아씨 💕🎶🎉네네
    기다릴께요

  • 24.01.22 21:15

    애기똥풀 아씨님!! "감성충만" 너무 아름답군요...

  • 작성자 24.01.22 21:18

    그날의 분위기는 모두가 그 공기에 취해 있었을 거에요.
    수줍음과 낭만과 따스함까지.
    모두가 시인었어요.

  • 24.01.22 21:32

    @애기똥풀 아씨 혹시! 작가한번 도전해보심~~ 다른곳에서"펌글"인가 싶었는데....워~감동요!!

  • 작성자 24.01.22 21:37

    @shinhwa ٩(๑>ω<๑)۶҉ 부끄러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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