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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조롱감이 된 문재인 국민은 참담하다
문재인이 총선패하면 끝장, 총선카드로 반일감정자극·남북 쇼 뿐, 이것이 망국의 길로 김정은, 문재인에게 ‘겁먹은 개’ 청와대 북쪽 쓰는 언어 우리 언어와 다르다며 비호 ‘겁먹은 개’라는 북 조롱이 북·미 간 실무협상 하겠다는 의지를 표현이라는 문재인 북 문재인에게 "겁먹은 개가 더 요란스럽게 짖어댄다" "새벽잠까지 설쳐대며 허우적거리는 꼴" 막말 쏟아내 북 ‘겁먹은 개’‘바보는 클수록 더 큰 바보’ “군사연습을 걷어치우든지, 그럴싸한 해명이라도 하기 전엔 북남접촉 자체가 어렵다”며 문재인 조롱 문재인 "남북 경협으로 일본을 단숨에 넘겠다"고 하자 북은 "맞을 짓 하지 말라"며 미사일발사 문재인을 능멸 한 김정은, 트럼프에겐 친서를 보내 미사일 발사에 대해 양해 구해 문재인 미국에 줄 것 다주고 홀대 김정은에 구걸외교 외교파탄 고립무원 진퇴양난
문재인을 ‘겁먹은 개’라는 김정은 조롱에도 함구 문재인을 노골적으로 조롱한 ‘겁먹은 개’ 북한 담화에 대해 "북쪽에서 내는 담화문은 통상 우리 정부가 내는 담화문과 결이 다르고 쓰는 언어가 다르다"고 비호했다. 국민이 모욕감을 느낀다는 지적에 대해서도 "진의가 중요하다. 결국 한·미 연합훈련이 끝나면 북·미 간 실무협상을 하겠다는 의지를 표현한 것"이라고 했다. 북은 일개 국장을 내세워 문 대통령에 대해 "겁먹은 개가 더 요란스럽게 짖어댄다" "새벽잠까지 설쳐대며 허우적거리는 꼴" 등 막말을 쏟아냈다. 그래도 '언어가 다르니 문제없다'고 한다. 지금 청와대는 북한이 '개' '바보'가 아니라 더한 욕설을 퍼부어도 '쓰는 언어가 다르다'고 할 것이다.문재인은 총선카드로 반일감정자극과 남북 쇼밖에 없다는 생각에 빠져 있다. 김정은은 정상적인 인간이 아닌 패륜폭력 집단이다 문재인은 이런 집단과 협상하기 위해 온갖 추태를 다부리고 있다. 문재인은 김정은의 심기를 거스르지 않으려고 조롱에도 비굴한 모습으로 보인다.문재인은 "남북 경협으로 일본을 단숨에 넘겠다"고 한 다음 날 북은 "맞을 짓 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북이 국방부장관 '정경두 같은 웃기는 것'이라며 장관의 실명까지 거론하며 모욕하는데도 한마디 대응 한마디 못하는 것을 보는 국민은 참담하기그지 없다.
김정은이 ‘개. 바보’ 취급당하는 문재인 트럼프 대선 자금 모금 행사에서 어린 시절 임대 아파트에서 114.13달러를 받는 것보다 한국에서 (방위비) 10억달러를 받는 게 더 쉬웠다"고 했다. 문재인이 다른 사람도 아닌 미국 대통령한테서 이런 모욕을 당하고 있다. 지난 70년 가까이 한반도 평화가 유지돼 온 것은 미국과 한미동맹 덕이었다. 유사시 미군 69만명, 5개 항모 전단, 160척 함정, 2500대 항공기가 증원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작권 환수논란이 일던 노무현 때 천용택 전 국방장관은 증원 병력의 금전적 가치를 1300조원이라고 추산했었다. 트럼프는 한미훈련에 엄청난 돈이 들기 때문에 반대한다고 했다. 그런데 문재인은 작전권환수. 미군철수를 주장하고 있으니 트럼프는 기회를 만난 것이다. 한·미 상호방위조약에는 "'어느 쪽이 무력 공격의 위협을 받을 때 '적절한 조치'를 취한다."고만 돼 있어 미국대통령 결단이 필요하다. 그런데 무능한 문재인에 의해 트럼프가 등을 돌리고 있다. 미국의 '핵우산' 약속도 마찬가지다. "한국이 북핵 공격을 받으면 미국이 핵으로 보복한다"는 내용의 합의문은 없다. 한·미 정상회담이나 안보협의회(SCM) 때 나오는 "확장 억지력을 제공한다"는 말이 '핵우산'을 의미할 뿐이다. 트럼프는 한·미 연습뿐 아니라 주한 미군 자체를 부정적으로 본다. 지난해 '한·미 훈련 중단'을 일방적으로 결정한 싱가포르에서 "주한 미군을 철수시키고 싶다"는 뜻의 발언도 세 차례나 연속으로 했다.트럼프는 한국과 일본에 대하는 태도가 다르다. 일본은 강제징용 문제에 대한 미국의 지지도 일찌감치 받아놓았다고 한다. 이런 상황에서 김정은은 문재인에게 '바보'나 '개'라고 조롱한다. 문재인이 우리외교를 만신창이로 만들고 있다.
문재인, 미국 홀대·김정은에 구걸외교 고립무원 진퇴양난 북한이 미사일 도발을 7차례나 하면서 막말까지 퍼붓는 참담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한·미 연합 군사훈련을 빌미로 한국과 미국을 이간질 시키면서 노골적인 협박을 당해도 문재인은 꿀 먹은 벙어리다. 그동안 문재인이 한미동맹을 홀대하고 김정은에 구걸한 결과 얻은 패착이다. 한·미 연합 훈련 중에도 북한은 미사일을 발사하면서 문재인을 조롱하고 있다. ‘겁먹은 개’‘바보는 클수록 더 큰 바보’라는 원색적인 비난을 퍼붓고 있다. “군사연습을 걷어치우든지, 그럴싸한 해명이라도 하기 전엔 북남접촉 자체가 어렵다”며 남북 대화를 김정은이 문재인에게 은혜를 베프는 것처럼 조롱했다. 문재인은 “종전 선언”을 언급하자 김정은은 미사일을 발사해 협박했다 ‘굿모닝 미사일’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7차례 마사일 발사에도 문재인은 한 번도 국가안전보장회의를 주재하지 않고 안보실장은 북미사일이 위협이 안 된다고 했다. 이러니 북한은 “새벽잠까지 설쳐대며 허우적거리는 꼴”이라며 노골적으로 조롱했다. 문재인을 능멸 한 김정은은 트럼프에겐 친서를 보내 미사일 발사에 대해 양해를 구했다고 하니 기가 막힌다. 트럼프는 김정은이 자신에게 ‘아름다운 친서’를 통해 한·미 연합훈련에 대한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다고 전하면서 “나도 좋아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비용 지불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맞장구쳤다. 문재인은 설자리를 잃고 개평군 노릇을 하면서 김정은과 트럼프 눈치만 보고 있는 비굴하고 참담한 모습니다. 동맹 미국보다 북한 비위 맞추기에 급급한 문재인의 자업자득이다. 조롱거리로 전락한 문재인 외교·안보정책이 망국의 길로 가고 있다. 상황이 이런데도 문재인은 중재자 역할을 하겠다며 미몽에서 깨어나지 못해 외교안보가 파탄 나고 있다. 우리살길은 오직 문재인 퇴출뿐이다.2019.8.16 관련기사 [사설] '겁먹은 개' 참담하다 [사설] 동맹을 월세 취급 트럼프, 對美 외교 '김정은' 말고 뭐 있었나 [오피니언] 사설 北은 능멸, 美는 홀대…대한민국 安保 파탄나고 있다
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상임대표><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공동대표><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대한민국 언론 혁파운동(언혁공) 공동의장> <문재인 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카페에 오시면 많은 자료 보실 수 있습니다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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