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력 6월 1일은 음력 5월 3일로써 지방자치단체 선거일인데 5월 1일 음력 5월 1일 초하루 삭 자시는 아직도 음력 4월 달 절후로 서 어 4월달 월건(月建)을 쓴다. 이런 말씀이야 이렇게 을사(乙巳) 월건이다. 이런 말씀이지 임인년(壬寅年) 을사(乙巳)월 계미(癸未)일 임자(壬子)시라 그러면 이제 이걸 우리가 사자성어(四字成語)로 옆으로 읽어본다 하면은 임을[인물(人物)]게임 그러니까 이리저리 게임을 을사(乙巳)를 놓고 게임 경기 그러니까 누가 이길 것인가 이게 절대 미신(迷信)풀이 같지만 미신 풀이가 아닙니다. 그런 식으로 돌아간다. 이런 뜻이야 이번 달 음력 5월 달은 바로 이벤트 행사하는 달이다. 무슨 이벤트냐 지방자치단체 선거 하는 날이다. 수리 1818이요 [건괘(乾卦) 안암팍상 곤위지괘(坤爲地卦) 삼효 이시발야]이렇게 또 욕설도 이렇게 들어가 있어 수리가 그렇다 이런 말씀이야 뭔 지산겸괘(地山謙卦) 상효동=
명겸(鳴謙) 이용 행사 정읍국이니라 이렇게 말하잖아 그러니까 쾅쾅 울리는 모습 무르 익은 것을 보건대 군대를 동원해서 읍국을 정벌하는데 이용하는 것이 나니라 그 군대니까 선거 유권자들이지 유권자를 동원해가지고 읍국(邑國)이라는 거 읍국에 장(長)을 뽑거나 의원을 뽑거나 이런 행위를 하는데 이용되는 것이 나니라 이런 뜻이야 쉽게 말하자면 아 지방자치단체 선거하는 거 그 의미를 유추(類推)해서 역상(易象)을 풀어본다면 그렇다 이런 뜻이야 그리고 지괘 上九. 敦艮. 吉. 象曰. 敦艮之吉 以厚終也 돈간(敦艮)이니 길(吉)이니라 돈간지길 이후종야라 이러잖아 그러니까 두텁게 시리 마무리 마감 유종의 미를 둔다. 이런 뜻이지 근데 이 을사(乙巳)라고 하는 것은 무엇이냐 바로 보궐선거 계양구에 나선 이재명이 일주(日柱)여 어 을사(乙巳)의 천지충(天地沖)은 어 신해(辛亥)이고 천지합(天地合)은 경신(庚申)이야 그러면 이거 지금 잘 보라고 아ㅡ지지(地支)로 본다. 할 것 같으면 자미 원진살 사랑살 상간에 저게 일주(日柱)와 시주(時柱)가 돼 있으며 년주(年柱)는 임인(壬寅)으로서 인미(寅未) 귀문(鬼門) 살 귀문관살 상간에다 을사(乙巳) 하는 사자(巳字)를 끼워놓고 있어 그러니까 귀신(鬼神) 농간 하고 있다. 이런 말씀이지 귀가 어정쩡하게 만드는 그런 귀신 농간으로 우롱하는 모습이다. 을사(乙巳)를 말하자면 을사(乙巳)일주(日柱) 가진 이재명이를 우롱하는 날 바로 을사(乙巳)월이다 이런 뜻이지 그런 달인데 이제 오늘은 본다. 할 것 같으면 바로 일진이 무엇이냐 수리는 이렇게 상태미령 개질 유희라고 20002가 됩니다. 바로 을유(乙酉)일로서 그러니까 임인년 을사월 을유일 병자 원단 자시(子時)로서 을유(乙酉)라 하는 것은 바로 윤석열이 일주 경진(庚辰)과 천지합(天地合)이요 천지합은 흉물(凶物)이여 흉물이지만 일단은 돕는다 이런 말씀이지 적합(適合)으로 그러니까 올해 정월 초하루 임인년 정월 초하로도 역시 을유(乙酉).로서 천지합으로 경진 천지합으로 윤석열이를 도와주는 입장이고 또 오늘 금일 지방자치단체 선거일도 을유(乙酉)래서 역시 천지합 경진(庚辰)천지합으로서 윤석열이를 도와주는 모습을 그려놓는다 아 ㅡ이런 뜻이지 그리고 을사(乙巳)월이니까 사유축(巳酉丑) 금국(金局)으로 역시 윤석열이 일간(日干)이 경(庚)일간(日干)으로 금기(金氣) 일간 아니야 아 이런 식으로 운영이 되는 걸 말하는 거야 여기서 이제 유자(酉子)파(破)가 되며 인사(寅巳) 형살(刑殺)을 놓으며 인유(寅酉)원진살(元嗔殺) 깔고 아주 말하자면 액션을 잘 깔아 모습이여 액션이라는 거는 치고받고 울력울력해서 무늬가 생기는 걸 말하는 거 아니에요. 파도가 생기며 파랑이 생기면 우여곡절 이런 것이 많이 생기는 걸 말하는 거지 그러니까 이제 이번 달은 그렇게 게임하는 날인데 바로 어 윤석열이를 도와주는 을유(乙酉) 일주(日柱)이다. 선거월은 을사(乙巳)월은 이재명이 일주로서 그렇게 인미(寅未) 귀문관살(鬼門關殺)한테 농락을 받는 모습이더라 이런 뜻이여 여기 이제 굽신거리는 거 모습 아니야 九四. 商兌未寧 介疾有喜. 象曰. 九四之喜 有慶也.=상태미령 개질 유희 그저 ㅡ 나그네 유권자들이 오면은 우리 상품 잘 사주십시오 하고 그 당대표 후보로 나선 자들이 굽신굽신하는 모습이더라 이렇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면 이문도 안 남는대요 장사하는 게 개 딱지 이문이 떨어지면서 안 남는다고 굽신 굽신 하는 모습이더라 그러니까 이기는 편은 그렇다 이거야--- 지는 편은 그렇게 九四. 旅于處. 得其資斧. 我心不快. 象曰. 旅于處 未得位也. 得其資斧 心未快也.=아심 불쾌로다 그러지 않아 ㅡㅡ 금당화를 신.고 지적거리는 말하면 똥물을 밟으려 하니 질척거리는 물을 밟으려 할 입장이 되니까 그 마음들은 상쾌치 못한 모습이더라 이럴 때 이렇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득기자부하고 아심 불쾌로다 이렇게 되지 ᆢ 거기에 ㅡㅡ여우처하고 나그네가 거리방 쳐소에 하고 쭉 ㅡ유권자들이 줄을 서서 이제 투표하러 들어가는 모습을 그려놓잖아ㅡㅡ 나그네들이 거리방 처소에 주욱ㅡ 서서 하고서 권리를 말하잠 권력을 얻고 득기 자부하고 자신을 도와줄 수 있는 도끼 역량과 노잣돈 같은 걸 얻어 가지고서 있는 모습이더라 그러니까 투표 용지 같은 거 이런 걸 말하자면 투표할 수 있는 권한을 쥐어가지고 있는 모습이더라 나그네들이 ㅡ 아 득기 자부하고 여우처 득기 자부하고 그렇지만 그 마음들은 상쾌하지 못하더라 아심불쾌들이 중심 투표 용지 중심 거기 누구뭐 어느 아무개 누구누구한데 거기다 탁 찍는 걸 아심 불쾌라고 해도 되고 그래 그러니까 그런 식으로 역이 운영된다 이런 것을 말씀드리는 거야 그런데 여기 오늘 투표하는 날을 볼 진데 말하자면 좌익 애들이 불리한 거고 우파 애들이 유리해 보이는 것이지 물론 세태 돌아가는 것도 또 그렇게 보이고 상태 미령 개질유희 이건 수택절괘가 여기는 뭐 아 그 반대로 지금 말해 화산여괘(火山旅卦)를 이렇게 역상(易象)을 놓고서 말하자면 간위산괘(艮爲山卦) 六四. 艮其身. 无咎. 象曰. 艮其身 止諸躬也.=간기신지제궁야라 이렇게 해서 반대로 이제 지금 이 강사가 강론을 한 거야 화산여괘로 이 말하자면 여기 수택절괘는 거기 효기六四. 安節. 亨. 象曰. 安節之亨 承上道也. = 안절 아니야 무당의 마디이니 안절 지형 승상도야라 차곡차곡 쌓아 올리는 저축은 차곡차곡 쌓아 올리는 것이다. [함속에 투표용지 차곡차곡] 이렇게 이문이 남아가지고 그런 식으로 여기 풀리는 것인데 그 반대 반대를 본다. 하면 그렇게 나그네가 주욱 ㅡ 줄을 서가지고 투표하려 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런 말씀이고 여기선 간기신 지제궁야로 이문도 안 남는뎁쇼 하면서 굽신굽신 몸을 굽신거리는 그 말하자면 후보자들이더라 이런 뜻이 되는 거지 이렇게 봤는데 지금 이 세태 돌아가는 것이나 흘러가는 것이나 국민들 마음 씀씀이나 이런 걸 본다 할 것 같으면 상당히 민주당이 불리합니다. 앞으로 민주당이 아마 단 시간 내에 정권 잡을 일이 별로 없을 거예요. 짧으면 10년 길면 20년 동안 말하자면 뭐 먼저 이해찬이가 민주당 정권 잡고서는 한 우리가 한 20년은 잡아야 된다했는데 20년커녕 단 5년 잡고서 헬랑 넘기는 걸 지금 여기 입장을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민주당이 정권 찾을 길이 요원하다 이런 말씀이지 그렇게 지금 말하자면 종편등 우익을 도우는 매스콤들이 전부 다 우익 애들을 돕고 있어 말하자면 그놈들 전부 다 보수 패들을 매국노 패들을 패당을 돕고 있다. 이런 말씀이지ᆢ 좌익 좌빨 애들을 안 돕고 있는 거여 메스콤들이 내가 지금 이 강론하기 전에 많은 생각이 번잡스럽게 일어났는데 강론을 막상 하려고 덤벼 들으면 이렇게 다 또 잊어먹게 된다고 무슨 준비하고 하다 보면 이런 거 다 준비해가지고 강론 해야 되는 거 아니야 이런 거ㅡ 역상 만들어서 이렇게 보고 이러는 거ㅡ 그렇지만은 지금 단 시간 내에는 정권 찾기가 힘들어 이번 보궐선거에 계양구에서 이재명이가 당선돼야지 좀 그래도 나은데 그게 쉽지 않을 거라 이런 말씀이고 이재명이가 당선돼서 당 대표로 나서서 공천권을 행사해가지고서 다음 총선 대비하려 할 라 할 것 같은데 그렇게 된다. 하면 민주당은 폭망이고 필패야 지금 송영길이나 민주당이 저 이재명이 이 무리들 광신도 무리들이 말하자면 날 뛰는 바람에 정권 넘긴 것 아니야 네 자기네 잘못을 하나도 모르고 오직 잘한 것으로 나 댄단 말이야 우선 나부텀도 오늘 ..먼저 번도 기권했지만 요번도 기권이여 우리 집은 다 기권했어 사뭇 우리는 좌익 민주당 밀던 표들이여 하는 꼬락시 보는데 낙선하려고 나선다는데 뭐 하러 가서 낙선 패당에 찍으려고 표질을 해줘 안 하지 안 하고 마는 게 낫지 누굴 찍어 그렇다고 우익 놈들 매국노 새끼들을 찍어줘 안 찍는 거여 그러니까 세월 흘러가는 대로 나벼 두는 거지 그러니까 이들 송영길이나 이재명이 말하자면 정권 넘긴 패당들이 민주당에서 싹 빠져 물러나지 않는 이상은 절대 정권 찾지 못하고 그들이 흥해지지 않는다는 것만 알아두면 된다 이런 말씀이야 지금 세상 돌아가는 나가서 이야기 들어보면 거의 그런 이런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이 한두 사람이 아니야 나는 가만히 그냥 귀만 열고 입 한 방울 벙긋 열지 않아도 이야기하는 것을 본다. 할 것 같으면 어른들이나 그저 중년들 이야기하는 걸 본다고 할 것 같음 다 이런 식으로 돌아간다. 이거 지탄 받을 놈들이 나와가지고 선거하고 후보 나서가지고 표 얻으려 한다고 이렇게 말하는데 그거 되겠어 민주당은 아주 몰락하다시피 해서 말하자면 재생하다시피 예 새로 만들다시피 하지 않는 이상은 절대 다시 크게 되지 않는다는 것만 알아두면 돼 그래 그렇게 되다. 보니까 결국은 매국노 새끼들 많이 또 해 먹겠지 도둑질 많이 해먹겠지 큰소리 빵빵 치면서 이렇게 한번 또 되고 말고 말도 안 되는 이야기를 한번 이렇게 또 날짜를 갖고서 명리 체계 날짜를 갖고서 연구해가지고 강론을 한번 횡설수설 해봤습니다. 그러니까 이 을사(乙巳) 을사(乙巳) 하면 의싸 의싸 이렇게 생각 말하자면 사자성어(四字成語)로 말이 돌아가는 거 아니야 오늘 그리고 이 사월(巳月)은 뭐요 식신(食神) 상관(傷官) 아니야 을(乙)에 대한.. 육친(六親)론으로 본다고 할것 같으면.. 그런 상관인데 지지(地支)에 유자(酉子)하고 해서 을유(乙酉)하고 해서 사유축(巳酉丑) 금국을 지어서 말하자면은 관물 관성 병귀(病鬼) 이런 걸 상징하고 있잖아 그리고 원진살도 짓고 ..상관으로 병을 치료하려하나 오히려 합국을 지어 병을 추종하려는 모습 아닌가 ....병은 관청 윤석열이 집권 무리겠지.... 형살도 지으며 유자(酉子) 파(破)로 말하잠 육파를 놓으며 임병충(壬丙沖) 속에다가 충발 속에다가 그렇게 을(乙)을(乙) 집어넣고 그래네 새 을(乙)자(字)라는 게 뭐요 꾸불꾸불한 게 무슨 뭐 뭔가라도 그래도 상징하는 거 아니야 예 임병층이라 하는 거는 그 충발을 놓는 걸 본다 할 것 같으면은 음 풍수가 반대로 가는 거 아니야 서남(西南) 풍수가 동북(東北) 풍수(風水)로 이렇게 물이 돌아간 모습이야 충(沖)을 받아가지고 시각주 충(沖)간(干)으로 충을 받아가지고 이런 식 저런 식으로 본다. 할 것 같으면 여기 날짜나 말하자면 역상(易象)이나 명리체계 이런 걸 본다 할 것 같으면 집권 세력 어 여당이 유리하다 국민의 힘이 민주당은 불리하고 그리고 항룡유회(亢龍有悔)라고 거만한 용은 후회할 일이 있다는 거 따지고 보면 거만한 용이 윤석열이가 아니라 민주당 그 180석 170, 이렇게 의석수 많은 거 힘 가진 자들이 거만한 용으로 되어 있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러니까 그 자들이 그 무리들 그 집단들이 후회할 일이 생긴 거다 쉽게 말하자면 아 금년 내년도 항룡유회지만 올해 윤석열이가 정권 잡는 일을 말하자면 대선(大選)일 달이 그렇게 그 사람 운세가 항룡유회 아니야 거만하고 도도하게 나대는 무리들이 도리어 불리하게 된다. 밑에서 국민들이 도와주지 않는다 이런 뜻이 된다. 이런 말씀이 현자(賢者)는 국민인데 현자들이 도와주지 않는다 그러니까 힘 가진 놈을 도와주지 않는다 힘 가지고 유세를 떨려 하는 놈들은 그러니까 180석 가지고 유세를 떨려 하는 무리들이 도리어 항룡유회 거만한 용이 되어 있는 모습이었다. 모습이더라 이렇게도 비쳐진다. 이런 말씀입니다. 이렇게 겸사 겸사 여러 가지를 횡설수설 강론을 펼쳐봤습니다. 다음에 또 강론드릴 합니다.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