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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지영씨 카톡에서 사진퍼왔읍니다(제주총각 현수씨 새해복마니받으세용)
원초적스톤 추천 0 조회 141 17.01.01 10:59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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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7.01.01 11:03

    첫댓글 표현하는 사랑이 아름답습니다~
    당신의 사랑과 믿음으로~

    돌부처 굳어진 심장에서 뜨거운 아기예수님으로 환생하도록 많은 사랑주세요..

  • 17.01.01 11:17

    레이프가렛이 아기처럼 ~
    엄마없는 아들처럼 노래해 슬퍼요~

    불완전한 우리내 인생 노래~
    오 람바다여~
    지혜의 여신님과 아킬레우스의 용기를 모두에게주소서!

  • 17.01.01 11:49

    .

    멀리 있어도 되고
    뒤에 있어도 좋다.
    힘이 되어주지 않아도 괜찮다.
    그저 있어주면 된다.

    정현주/거기 우리가 있었다

  • 17.01.01 20:10

    멀리 있어도 되고
    뒤에 있어도 좋다.
    힘이 되어주지 않아도 괜찮다.
    그저 있어주면 된다.

    글이 좋아요.
    이런
    무소유 정신이
    사랑입니다.

  • 17.01.01 14:52

    레이프가렛 노래 마지막에 키스한 사람이 엄마인가요☆☆

  • 17.01.01 12:14

    모클정보 올려주세요!

  • 17.01.01 19:43

    아 카톡에서 가져오신거예요? 역시 카페지기님은 다르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17.01.01 20:24

    현수씨도 엄니 잘챙겨 주셔야해요~
    철들은 아들이지만 진심으로 잘해드리시구 냉중에 함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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