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으로 글을 올려요.
저는 해킹과 그로인한 주변사람들의 괴롭힘과 감시, 숙소침입의심등이 있었어서 비슷한 사례를 찾아보다 카페에 가입하게 되었어요
아마 여기 카페 방문하시는 분들 중에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 분명 있으실꺼라 생각해 질문을 드려봐요.
집단적인 스마트폰 및 랩탑속 데이타 침투, 그로 인해 보유한 계정 대부분에 대한 로그인, 이로 인한 사생활침해와 집단적인 도촬 및 괴롭힘을
아마도 이곳 카페에 계신 분들 중에 경험하신 분들이 있을 꺼라 생각이 되어요
이런 스마트폰과 랩탑속 데이타가 보통 어떤 방법에 의해 공유되는지, 막을 방법은 무엇인지, 증거를 잡을 수 있는지에 관한 지식이 있는 분이 계실까요.
나름 이런저런 정보를 찾아보면서 블루투스해킹, 인터넷 공유기 공유시에 해킹, 회사 네트워크가 자동으로 잡혔거나 잡히게 유도, 물리적인 접근을 통해 잠금비밀번호추측후 기기로그인, 스마트폰은 요즘 많은 스파이어플 등, 이로인한 쿠키탈취 후 인터넷 계정 로그인 등등이 의심이 가나
정작 제 컴퓨터가 공유되거나 다른 컴에서 보이는 것을 본 적이 없었습니다.
이런 것이 어떻게 공유되는지 제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을 여쭤볼 수 있을까요.
그리고 요즘 이런 해킹이나 스미생강은 일이 많잖아요. 주변인들 모두에게 당한 사생활 침해와 증거인멸을 위함으로보이는 모두의 감시같은 일이 어쩌다 생긴걸까요제 인터넷 사용 습관의 문제인것인지..
보안이 문제인 요즘같은 시기에 보안에 대한 지식이 없던 제가 여러 상황들이 겹치며 이런 집단도촬과 스토킹의 피해자가 된 것일지
요즘 인터넷 세상이니까 아직 흔하지않아도 이런 사이버범죄도 분명 있는데..
이런 피해를 입으신 분들 경찰에 신고를 하셨었나요
실은 이 일 이후로 약간 트라우마가 남은 것 같고
얼마전 자기가 쓰지않는 물건을 저에게 주고 가고 싶다고했던 친구가 있는데
신경이 예민해지면서 과도한 연상이 된것인지
물건들 중에 튼튼한 옷걸이와 튼튼한 빨랫줄이 있있고 이것이 저에게 무언가를 연상시키면서 순간 깜짝놀라기도 했었어요
아 그리고 한가지더 보통 태블릿피씨나 블루트스 키보드등에 전파탐지 어플을 대면 가까이 대었을 때 1500이 넘어가기도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