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 cynical souls might call it a right wing version of the Nobel Peace Prize. Barbara Bush, Baron Guy de Rothschild, Henry Kissinger and Roger Smith (of Michael Moore's Roger and Me fame) have received gongs, while others like Nelson Mandela and Aung San Suu Kyi are notably absent. Even Bill Gates largesse spent on various charities seems to have been ignored.
일부 냉소적인 시각으로는 노벨 평화상의 우익 버전이라 볼 수 있다. 넬슨 만델라와 아웅 산 수치 여사와 같은 사람들이 빠진 반면 바바라 부시, 가이 드 로스 차일드 남작, 헨리 키신저와 로저 스미스 등이 상을 받았습니다. 각종 자선 단체에 대한 지출이 많은 빌 게이츠 축도 무시당한 것으로 보인다.
머 대충 해석했는데 .... 맞는지는 모르겠어요. 고수님있으심~ 해석 해주세요 ㅡ.ㅜ
바바라 부시
바버라 피어스 부시(Barbara Pierce Bush , 1925년 6월 8일~ )는 미국의 제41대 대통령인 조지 H. W. 부시의 부인이다. 제43대 대통령인 조지 W. 부시의 모친이기도 하다. 출처 : 위키백과사전
첫댓글 무슨 상인지 의아했는데, 역시나 그렇군요...흠...
아 하... 좋은 자료 ㄳ
ㅋㅋㅋㅋ 김대중대통령도 받으셨었구나.. ㅋㅋ 창피하셨는지 아무도 모르게 받으셨나봐 ㅋㅋ
가카는 역시 호연지기가 남달라.. 이런 사소한 상도 아주 자랑스럽게 받으시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