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도 3회 18번입니다.

답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제 2018년 1회 15번입니다.

답안이 서로 틀립니다.
2018년도에는 답안 작성란에 기본 그림이 주워졌나 봅니다.
그래서 저런 희안한 답안이 된것 같습니다.
제가 전기기사 공부는 하고 있는 중이라 '전기'는 잘 모를수 있습니다만, 한국어는 좀 알고 있습니다.
'무접점 회로'의 '무접점'이라는 말은 거의 틀림없이 '접점이 없는' 이라는 뜻일 것입니다.
그런데 답란에는 접점이 버젓이 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답란을 적은 책의 저자나 강사님들을 비난하지 않습니다. 아마도 그 분들도 고육지책으로
이렇게 적어 넣을 것입니다.
제가 비난하고 싶은 대상은 이런 시험문제를 낸 관리공단과 출제진입니다.
이 문제는 확실히 '전기를 잘아는 기술자를 뽑기 위한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저는 전자공학을 전공했고, 컴퓨터 공학과 디지털회로로 밥벌이를 10년 넘게 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저는 2016년 기출문제는 맞췄는데, 2018년도 문제는 틀렸습니다. 도저히 답을 적어 넣을수 없겠더군요.
앞으로 같은 문제가 나오면 지금 적혀 있는 답란과 같이 적어 넣기는 하겠지만,
제가 살아온 상식과 전혀 맞지 않는 답을 쓴다는게 너무 답답해서 넉두리를 써보았습니다.
모두들 다가오는 시험에 좋은 성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위 아래 그림은 조금다릅니다.
아래껀 시작선과 끝선이 존재하죠.
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기본틀이 있었던듯 합니다.
저도 이 생각했었는데 학교에서 배우고 문제 풀다가 무접점인데 도대체 왜 접점 표시를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저도 이상하다 생각합니다. 문제 복원 과정에 차이가 있었던것 같기도 하고,
여튼 1번처럼 접점이 없는 것이 상식인 것 같습니다.
이게 무슨 혼종이지 하고 찾아봤는데 역시..
이 문제때문에 뇌 내의 무접점이라는 이론마저 흔들릴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