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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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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홍콩할매의 속삭임 스크랩 사람 현관문 아래의 우유구멍
인생은 펭귄처럼 추천 0 조회 14,367 24.07.16 10:04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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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16 10:25

    첫댓글 아 그 손을 칵 밟았어야하는데.. 으으으!!!!

  • 24.07.16 12:17

    미친… 시발 손으로 휘휘거릴때 뜨거운 고데기같은걸로 지져부려야하는데
    얼마나 무서웠을까ㅠㅠㅠ

  • 24.07.16 13:18

    눈알을 찔러야

  • 24.07.16 13:59

    끓는물을 끼얹어여했는데 진짜 으...

  • 24.07.16 14:26

    그냥 팔 넣었을때 위에서 콱 밟아서 부러트려야 했는데

  • 24.07.16 15:53

    우유 구멍 열었을때 귀짤 보여주기

  • 24.07.16 23:36

    @개와 늑대의 시간 이런 생각 어떻게 하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07.28 13:36

    @개와 늑대의 시간 미틴ㅋㅋㅋㅋㅋ

  • 24.07.16 14:27

    그러게 장도리로 내려쳤어야하는데 아유..

  • 24.07.16 14:28

    집주인분도 무서우셨겠다 가해자 중학생은 아니고 그냥 도태 성인남이었겠지? 죽어라

  • 24.07.16 15:12

    기름 끓인걸로 부었어야

  • 24.07.16 15:45

    눈 마주쳤을 때 우유구멍으로 우산으로 얼굴을 쳐쌔려야했는데 씨발새끼ㅡㅡ

  • 24.07.16 15:50

    홍시들 개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07.16 16:05

    손잡아서 걍 있는힘껏 땡겼어야됨
    어디하나 탈골시켰어야되는데ㅡㅡ

  • 24.07.16 16:55

    유치원생 때 저런 일 겪었으면 진짜 트라우마 남겠다....

  • 24.07.16 17:00

    눈깔탕후루

  • 24.07.16 19:19

    헐 저때 팔에 칼 꽂으면 팔 다시 빼지도 못했을텐데.. 과잉방어로 고소당하겠지만..

  • 24.07.16 20:11

    헐 똑똑

  • 24.07.16 20:11

    문 칵 닫아서 손라락 골절시켜야 하는데

  • 24.07.16 20:18

    눈 보일때 후추스프레이를 캌!!

  • 24.07.16 20:34

    칷 밟아버렸어야 했는데

  • 우리집도 그랬음..난 초딩때부터 오만가지 상상해서 자기전에 꼭 저기 잠구고 자는데
    밖에서 열려고 하더라? 누구세요?했더니 웅앵거리면서 집 잘못 찾아왔대 ㅋ

  • 24.07.17 06:37

    ㅠ지금이야 다 커서
    와 이 씹쌔끼 어케 조자지 싶은데
    어린시절의 나 상상하니 진짜 패닉이었을 거 같어ㅠㅠㅠㅠㅠ

  • 24.07.17 07:48

    ㅅㅂ..착신아리 우유뚜껑 버전이야 뭐야 졸무섭네

  • 미친변태새끼 ㅆㅂ

  • 24.07.17 16:06

    망치로 내리찍어서 팔 조져놨어야했는데

  • 24.07.17 17:52

    칼가져와서 내리찍어버려ㅗㅗ하면서 내려왔는데 홍시들 다 그러고 있어서 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

  • 24.07.18 03:53

    댓글들 시원하다!! 역시 인간이 젤 무서워

  • 24.07.19 06:52

    ㅁㅊ새끼가

  • 24.07.20 00:37

    전기톱 갖고온나

  • 구라안치고 팔 넣어서 휘저을 때 그 위로 짬프 뛰어줬어야하는데

  • 24.07.21 14:27

    칼빵 ㅈㄴ 했어야했ㅇ는데

  • 24.07.22 01:52

    칼까지 안 가도 걍 발로 짓밟았어야 하는데 도로 빼지도 못 하게... 아 그래도 애기 땐데 진짜 너무 무서웠겠다

  • 24.07.23 08:14

    저런 구멍이 있었다니 ㅜ 개무서웠겠다

  • 칷 팔에다가 쇠꼬챙이 관통시켜서 구멍에서 팔못뺴게 막고 고대로 연행 시켰음 좋았을것인디

  • 발로 밟아서 아작을 냈었어야했다 시부랄 잡아서 반대로 꺾어서 분질러버리고 그대로 신고해서 족쳤어여했다

  • 24.07.25 16:03

    아 진짜 어릴때였으면 기절초풍 트라우마였을듯 ㅜㅜㅜ 지금이야 칼로 관통해버리는 생각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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