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arsenal.com/news/news-archive/merida-i-hope-to-get-a-new-arsenal-contract
프란 메리다는 아스날에서의 재계약을 원하고 있다고 밝히며 아스날이 칼링컵의 영광을 얻는데에 걱정하는 이는 아무도 없다고 했다.
메리다는 수요일 밤 리버풀을 2-1로 침몰시킨 경기에서 그의 아스날 데뷔 첫 골을 기록했다.
19살의 메리다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지만 그는 아스날과 재계약을 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메리다曰 "나는 현재 아스날에서 정말로 행복하고 모든것이 만족스러워요. 우리는 현재 재계약에 대해 협상중이에요."
메리다는 리버풀전에 승리하여 매우 기뻐하면서 어떤 클럽이라도 상대할 자신이 있으며 반드시 아스날이 준결승에 진출할 것이라고 했다.
"아스날에서의 첫 골을 넣게되어 너무나도 행복해요. 칼링컵은 어린선수들에게 정말로 중요한 대회입니다. 우리는 1군경기를 많이 가지지 못했기 때문에 이 대회에서 우리의 능력을 보여줘야 하며 또한 경기를 즐겨야하죠."
"우리는 칼링컵대회가 정말 어려운 무대라는 것도 잘 알고있어요. 우승을 하기 위해서는 아직도 강한팀들과 경쟁이 많이 남아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우리팀에서 어느 누구도 그 도전을 두려워하는 이는 없어요. 지난 시즌 우리는 원정경기에서 패배를 자주해 사람들은 아스날이 원정에서 강하지 못하다고 생각하겠지만 나는 아스날이 홈이든 원정경기든 언제나 이길 수 있다고 자신하고 있어요!"
첫댓글 넌 스날 맨이야!!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