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호
수원유스 출신으로 메탄고시절 수원 지원해서 해외유학 보내줬더니 돌아올땐 전북과 협상
수원에서 분명 돌아올때 수원이랑 먼저 협상하기로 했다고 합의서가 있다했지만
결국 에이전트껴서 분쟁끝에 수원에 유학비 주고
전북행
그리고 수원팬들에겐 권모씨랑 금지어급
이대성도 해외로 가면서 구두로 금방 안돌아올거다 얘기후 그걸 믿고 가공에서 영입의향서 넣지말아달라 했고 믿고있었지만 결국 1년만에 복귀후 삼성행 그리고 보상금도 날라감
그나마 차이라고 한다면 백승호는 수원팬에게만 욕먹고 있고 이대성은 삼성팬을 제외하면 다른팀 팬들에게 버림받았단거?
첫댓글 돈은 물어줬네요 수원한테
농구판이 더 좁아서 그런거같아요
그냥 이대성은 이대성이요
한두번도 아니고
사실 이적시장에서 통수는 여타스포츠에서도 종종 있는일이라고 생각한다면, 가스공사는 팀이 받을수있는 보상까지 없어졌다는게 가장 다른점일것같네요. 본인이 더 좋은 조건으로 가고싶은건 인정하나 왜 신사적 합의를 깨냐는거죠. 본인은 이걸 도전이라하고 우리는 그걸 꼼수라고 보는거죠. 여태까지 도전하는 이대성이 좋아 쉴드쳤던 제가 한심하게 느껴집니다
백승호는 좀 어폐 같고 권창훈을 비교하는게 맞아보일거 같아요
이거 근데 내용 좀 다른거로 기억합니다.
백승호랑 이대성 비교는 실례일 정도에요.
위에 댓글대로 그냥 이대성은 이대성입니다.
아뇨. 백승호는 다르죠. 합의도 했고, 수원이 다름슈타드에 아예 이적제안을 안넣은거 아닙니까?
백승호와 이대성을 동일시 하는건 아닌거 같아요
이대성은 정말 말 그대로 통수 친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