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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마르튀스 (카페 회원) 목사님께 드리는 글입니다.)
할렐루야.
며칠 전 마르튀스 목사님께서 제가 게시한 글에 댓글로서 베리칩에는 128 유전자 코드가
들어있지 않으며 베리칩 안의 축전기 또한 리튬을 사용하지 않는 물질이라고 말씀해 주신 것과
관련하여,
저는, 베리칩에는 128 유전자 코드가 있고 베리칩의 축전기에는 리튬 이온이 사용되었다 - 라는
내용의 글들을 펌하여 게시한 적이 있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마르튀스 목사님께서는 전기공학을 전공하셨고 더불어 같은 분야의 교수직에도
몸담고 계셨다는 것을 다른 글들을 통해 알게 되었고 리튬 이온 축전기 자체는 존재하나,
베리칩의 축전기 자체가 주파수 동조회로에 이용되는 용도이고 리튬 이온 축전기는 대용량의
콘덴서에 적합하고 저주파에 사용되고 있기에 베리칩에 넣는 축전기로는 사용될 수 없다.
- 라고 말씀해 주셨는데요.
제가 갖게 된 의문은,
1. 리튬 이온 축전기의 특성상 대용량의 콘덴서 제작이 주를 이루고 저주파에 사용된다는
마르튀스 목사님의 말이 맞다고 하더라도 쌀알 크기에 비교될 만한 크기의 초소형 베리칩에
들어가는 축전기는 어차피 어떤 종류의 물질로 만들어진 축전기인가의 논점을 다 떠나
베리칩이 수용할 수 있는 축전기 크기의 한계 때문이라도 초소형 리튬 이온 축전기를 내장할 수
있지 않은가? - 라는 의문을 갖게 되었습니다. - (리튬 이온 축전기가 대용량이라는 마르튀스님의
말씀은 리튬 이온 축전기 자체가 high energy density 와 high power density/(영문 백과에서
읽은 내용이라 이 용어들의 한국어 표현은 잘 모르겠어서 영어로 표기했습니다./
--> http://en.wikipedia.org/wiki/Lithium-ion_capacitor ) 의 특징을 갖고 있고 그렇기에
대용량 콘덴서를 만드는데 좋은 특징을 갖고 있는 축전기의 한 종류라는 의미로 저는 이해하였습니다.
그러나, 리튬 이온으로 만들어진 축전기가 high energy density 와 high power density 의 특징을
갖고 있다고 하더라도 축전기 자체의 크기가 초소형이면 당연히 축전기가 발생시킬 수 있는
전기에너지는 작아질 수 밖에 없다고 생각했고요. 그런 측면에서, 리튬 이온 축전기 자체가
high energy density 와 high power density 의 특징을 갖고 있다고 하더라도 축전기 크기 자체가
초소형이 됨으로서 베리칩에 내장되어 그 기능을 수행하기에 큰 문제가 야기되지 않으며 실제로
베리칩에 넣는 작업도 가능은 하지 않는가? - 라는 의문을 갖게 되었다는 뜻입니다.)
이것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 않은가 하는 것을 전문 지식을 가지신 다른 분들께도 여쭤 보고 싶은
마음이고요. (마르튀스님의 말씀을 저와 같은 일반인이 이해하기 위해서는 회로나 축전기나(콘덴서)
고주파, 저주파 등등의 전기공학 기본 용어들부터 옳바른 이해를 위해 사전을 찾아 보아야 하고
인터넷을 검색하여 축전기와 축전지의 차이에서부터, 왜 리튬 이온 축전기가 대체적으로 대용량의
콘덴서로만 제작되는지 등등......., 일반인의 입장으로서는 이런 부분과 관련하여 검색과 이해의 과정이
상당히 길고,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의문들이 발생하게 됨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
어째든, 마르튀스 목사님께서는 리튬 이온 축전기는 베리칩에는 사용할 수 없다 - 로
말씀 주신 상태이고, 저는, 그래도 리튬 이온 축전기를 굳이 베리칩에 내장하려고 한다면
가능은 하지 않은가?, 완전히 불가능한 일은 아니지 않은가? - 라는 의문을 지금 시점에는
갖게 되었습니다.
또한, 수동/Passive RFID (TAG) 와 자동/Active RFID (TAG) 의 차이에 대해서도 검색을 하던 중에,
(마르튀스 목사님께서는 베리칩은 수동/Passive RFID 칩이라고, 2005년 1월 11일에 작성된
외국 자료를 근거해서 말씀해 주신 상태인데요.)
검색을 아직 완전히 다 한 시점이 아닌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데요. 어째든 지금 제가 한정되나마
알게 된 지식에 근거해서 의문이 든 또다른 하나는, Passive RFID TAG 는 배터리나 축전기 장치가
아예 포함되어 있지 않은 Tag 이고 Active RFID TAG 는 배터리를 포함한 장치라는 검색 자료를
본 것 같습니다.
<주>:
* 베리칩은, RFID 기술을 기반으로 한, 인간에게 삽입하여 해당자의 신분 식별 외 여러 다른 용도로도
(의학, 금융 등의) 적용하여 사용할 수 있는, 최초로 미국 식약청에 의해 인가된 제품이고,
<베리칩 이미지>
* RFID TAG 는, RFID 기술을 기반으로 한, 상품이나 어떤 물품 등에 부착하여, 해당 상품 정보를
식별하여 알 수 있는 제품이며,
<RFID TAG 이미지 모음>
* RFID 기술이란, Radio/무선 Frequency/주파수 Identification/신분증 의 줄임말로서
무선 주파수를 이용하여 물건/상품/동물/인간 등을 식별하는 기술을 의미함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때, 마르튀스 목사님께서는 베리칩이 수동형 RFID 칩이라고 말씀해 주셨는데,
수동형 RFID TAG 에는 축전기나 배터리가 들어 있지 않은 것으로 확인했고요. 그러나,
수동형 RFID TAG 에 축전기나 배터리가 들어 있지 않아도 전파를 수신하고 또한 주파수를
방출하는 기능을 갖고 있는 것을 아시는 줄 압니다. 단지, 외부 리더(reader: 전파를 RFID TAG에
방출시켜 해당 RFID TAG 가 부착된 물질의 ID번호를 수신하여 해당 상품의 관련 정보를 알 수 있게
하는 매개체/바코드 스캐너와 비슷한 개념)에서 나오는 전파로부터 에너지원을 얻어
다시, RFID TAG 가 부착된 해당 물질의 식별번호를 담은 주파수를 방출하는 기능을 무리없이
수행하는 것이라고 이해하고 있고요.
그렇다면, 수동형 RFID 인 베리칩에는 왜 축전기가 내장되어 굳이 주파수를 수신하는 작업의
매개체로 사용이 되는지 저로서는 의문을 갖게 된다는 점인데요. 수동형 RFID TAG 에는
배터리나 축전기가 전혀 내장되어 있지 않음에도 주파수를 수신하고 방출하는 기능을 수행하는데
수동형 RFID 기술을 적용시킨 베리칩에 왜 축전기가 내장되어 굳이 주파수를 수신하는 작업의
에너지 매개체로서의 역할을 하는지입니다.
또한, 베리칩에 전기회로가 없는 것처럼 말씀하셨으나 RFID 라는 기술을 기반으로 한
RFID TAG는 이것이 수동이든 자동이든 아니면 반자동이든 모두 the electronic intergrated circuit
(통합전기회로) 으로 내장된 마이크로칩과 안테나를 유기적으로 연결시켜 주는 전기회로가 있음을
자료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주: RFID TAG 는, 통합전기회로/the electronic intergrated circuit, 소형안테나/miniature antenna,
통합전기회로와 소형안테나를 함께 담으면서, 이 TAG/테그를 상품에 부착시킬 수 있게
만들어진 외피물질, 이렇게 세 구조로 나눌 수 있다.
--> 출처: RFID in Logistics: A Practical Introduction --> 이 서적의 19 페이지 참고요./2007년도 출판.)
그러므로, 베리칩에도 그 안에 마이크로칩과 축전기와 안테나를 서로 연결시켜 주는 전기회로가
분명 존재할 것이라고 이해되고 또한 전기회로가 없을 수가 없는 것이, 전기회로로 마이크로칩과
축전기와 안테나를 서로 연결시켜 주지 않는다면 어떻게 이 세가지 물체의 기능이 서로 연결되어
베리칩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겠는가? 라는 기초적인 의문이 당연히 생길 수 밖에 없다는 의견입니다..
그러므로, 베리칩에 내장된 축전기는, 물론 마르튀스 목사님께서 제시하신 미국 정부 사이트로부터
얻으신 2005년도 문서 정보에 기록되었듯이 주파수 수신을 위한 기능에 관여하는 물체라는데 제가
이의를 제기하지는 않겠지만 베리칩의 전기회로를 활성화시키는 부분에서도 분명 내장된 축전기의
역할이 있을 것이라는 의견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베리칩에 내장된 축전기는 주파수 동조회로와 더불어 내장된 전기회로에도 관련이
있을 수 밖에 없다 - 이런 의미로 드리는 의견이고요.
그러나, 위에 말씀드린 의문을 제가 마르튀스 목사님께 질문하고자 이 글을 올린 것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마르튀스 목사님께 질문을 드려 마르튀스 목사님 1인의 지식에 기반한 답변
하나만으로는 제 의문에 대한 보편적이고 타당한 그리고 100% 신뢰하여 그대로 믿기에 좋은
방법은 아니기 때문인데요. 위 의문의 질문에 대해서는,
첫째, 다른 여러, 이 부분 관련 전문 지식인을 통해 적어도 세명 이상 정도의 지식인으로부터
답을 얻어 비교하여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고요.
둘째, 마르튀스 목사님께서 이번 논점과 관련한 상대편의 사람이기에 제가 이와 관련된 어떤
질문을 목사님께 계속 함으로 목사님 개인의 지금까지의 주장과 자신의 주관적인 견해가 조금은
보편적이고 타당한 답변을 주시기에는 방해가 될 수 있다는 견해 때문입니다.
제가 이 글을 올리게 된 건 사실 다른 이유 때문에 올린 글입니다.
우선은, 마르튀스 목사님께서 환란 전 휴거를 믿지 않으시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휴거가 있고, 후에 대환란이 있을 것이라는 믿음을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제가 이 카페의 어떤 회원님께서,
[“황충” 은 RFID 베리칩의 설계도(구조)를 감추어져 놓은 것이다]
라는 제목으로 글을 게시하신 것을 보고, 그와 관련하여 제가 예전에 한번 게시했었던,
[네피림과 짐승의 표 666 의 상관성] 이라는 제목의 글을 이번에 다시 게시한 것으로
마르튀스 목사님께서 반대 의견으로 제 게시글에 올리신 댓글이 이 논점의 출발점이었었지요.
그리고, 제가 마르튀스님의 그런 반대 의견에 대해 동의하지 않음을, 다른 인터넷 글들을
펌하여 카페에 게시함으로 마르튀스 목사님께서 이와 관련해서 여러 댓글을 추가적으로
올리신 것을 읽어본 결과로 제가 느끼게 된 것을 몇가지, 마르튀스 목사님께 견해로서 의견을
드리고 싶습니다.
더불어, 목사님의 예전 게시글들이나 댓글들도 어느 정도 읽어본 것을 통해 제가 생각하게 된 것은,
목사님께서 주님 안에서 <좋은 의도>로, 베리칩과 관련된 거짓? 정보들을 지적하고 수정하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으로 올리시는 (댓)글들이, 좀, 세련되지 못하게 느껴진다고나 할까요... ^^;
저에게 이번에 주신 초기의 댓글들도 어떤 생산적이고 중립의 입장에서 정죄하지 않고 정보를
단지 제시해 주는 태도가 아니라, 아무 생산적이거나 전문 지식인으로서 상세하고 납득할 수
있는 친절한 설명 하나 없이 제가 올린 정보가 <거짓이다!>, <속지 말라!> - 이런 완고한 표현으로
전혀 지성인 답지도 않고 목사님으로서 성도들을 온유하게 잘 가르치거나 옳바른 방향을 제시하고,
바른 길로 인도하는 태도의 모습은 전혀 없었다는 점이 많이 의아하고 아쉽고, 실망스러움을
느낄 수 밖에 없었음을, 우선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저에게 하신 말씀은 아니었지만, 다른 회원님의 댓글에
<배터리와 캐패시터도 구분 못하시는...> -- 이런 표현을 하신 것도 보았는데요.
제가 이 댓글을 보고 느낀 것은, 마르튀스 목사님께서 자신이 생각하기에는, <좋은 의도>를 갖고
베리칩 관련으로 소리를 내신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곳곳에 쓰신 댓글들의 내용에서 조금씩
조금씩 관련 부분의 전문 지식이 없을 수 밖에 없는 일반인들을 상대로 하여 무엇무엇도 구분
못한다는 말씀이나, 전문 지식을 당연히 모를 수 밖에 없는 사람들을 향해 정죄하는 말과 지식이
없음에 대해 무시하는 말과 완고한 말로, 그것도 보편 타당하게 대다수의 사람들이 쉽게 고개를
끄덕이게 하거나 쉽게 납득할 만한 온전한 정보의 글은 의외로 정작 주시지 않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스스로 보지 못하고 계시지 않은가 하는 제 견해이고요...
목사님께서 비록 베리칩을 짐승의 표로 높은 가능성을 두고 바라보시는 그 시각과 믿음은
여기 계신 많은 다른 회원님들과 동일한 믿음을 갖고 계시지만 자신의 전문적인 지식에 기반하여
베리칩과 관련한 여러 정보들이 <틀렸다>라는 자신의 의견을 보편 타당하고 합리적이고
논리적이어서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설득력 있게 적용되게 하기 위해서는,
저나 다른 전기전자공학 관련 전문 지식이 없는 일반 사람들을 상대로 베리칩과 관련하여
<토론>을 하거나 <논쟁>을 하는 것은 바람직한 방법이 아니며 그것으로는 베리칩 관련
잘못된 정보들이 쉽게 바로잡아 지지 않음을 상고해 보셨으면 하는 의견입니다.
지성인이고 존경받을만한 지식인이라면 단지 옳바른 정보를 보편 타당하고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태도로서 자신의 생각과 자신의 지식과 더불어서 여러 다른 믿을만한 소스의 공신력있는
다양한 자료 여럿을 함께 모두 모아서 객관적인 시각에서 자신의 의견 제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감정이나, 뭣도 모르는 무식한? 일반인들을 자신이 전문 지식이 있음으로서
그것으로 상대를 무시하는 태도를 가미하면서 설득력이 떨어지는 뭔가 미완성 같은
글들을 제시함으로는 전혀 바른 정보가 퍼질 수 없음을 상고해 보셨으면 하고요...
목사님께서 이번에 말씀하고 계시는,
1. 베리칩에는 128 유전자 정보가 없고, 128 비트의 고유 코드가 있다.
2. 베리칩에 내장된 커패시터는(축전기/컨덴서/capacitor), 리튬 이온 축전기가 아니다.
이 부분들과 관련하여 제가 올렸던 (펌)글들에는,
1. 베리칩에 128 유전자 코드/128 유전자 정보/128 유전자 메모리/128 비트의 고유 코드느
모두 동일한 의미의 말이며, 128 유전자 코드가 베리칩에 내장되어 있음은,
<미네타 안건/미네타 인클루션/Mineta Inclusion>을 이해하면 확실하게 알 수 있다.
2. 베리칩에 내장된 커패시터는 Lithium Ion Capacitor 가 맞음을 외국 정보를 그대로 캡쳐하여
게시했었고요.
그렇다면, 마르튀스님께서 자신이 말씀하고 계시는 주장이 맞는 의견임이 입증되고 증명되어
모든 사람에게 설득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미네타 인클루션> 의 존재 유무부터 시작하여, 미네타 인클루션이 실제 있었던 일인지,
아니면, 없었다고 생각하신다면 그것이 없을 수 밖에 없고 누군가가 꾸며낸 이야기라는 것을
실제로 여러 믿을만한 자료와 소스들을 함께 제공하여 <증명>해 주셔야만, 마르튀스님의
주장이 설득력이 생기고 믿을만한 정보가 되는 것이겠지요.
목사님께서 아무리, 베리칩에는 128 유전자 정보가 없고 128 비트의 고유 코드가 있는 것이라고
<주장>하셔도, 목사님께서 미네타 인클루션에 대한 어떠한 설명이나 해석은 전혀 제시하지
않으시고, 그렇다고 128 비트의 고유 코드가 도대체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한 확실한
설명도 없고, 거의 모든 부분에서 자신의 한정된 지식과 한정되고 주관적인 자신의 시각에 입각하여
제시하시는 미완성적인 내용의 글들로는 이 논점과 관련한 생산적이고 합리적인 토론이 생성되지
못한다는 의견입니다.....
베리칩의 커패시터도, 목사님의 말씀대로, Lithium ion capacitor/리튬 이온 커패시터가 아니고,
대체적으로 대용량의 콘덴서로만 제작되는지는 몰라도, 목사님께서 그 말씀을 며칠 전에 댓글로
해 주셨을 때 Lithium ion capacitor 를 굳이 베리칩에 사용하려고 한다면 기술적으로 가능은
하다거나 아니면, 전혀 기술적으로 불가능한 일이라면 그것에 대한 좀 더 보편 타당하고 상세한
설명을 해 주셨었다면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그 부분에 대한 더한 질문들을 생산하지 않게 하는,
스마트한 변론 기술을 적용시키신 거라는 견해를 갖게 하였을 것입니다...
목사님의 베리칩 관련 글들이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제 견해에 대한 설명으로 한가지 더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은,
제가 게시했던, [네피림과 짐승의 표 666의 상관성] 에 올리신 댓글 중에 아래의 내용도 있었는데요.
<128 유전자 코드가 있다고 한들 그것이 어떻게 유전자를 변형 시킬 수 있겠습니까?
소설에서만 가능한 것입니다. 절대 불가능합니다.>
위 마르튀스님의 말씀이 합리적이고 이성적이며 논리적이고 보편 타당하여 대다수의
사람들을 납득시키고 설득할 수 있는 글이 될 수 없는 이유는,
위 말씀이 자신의 <주관적인 생각>을 표명한 글이기 때문입니다.
마르튀스 목사님의 생각에는 그것이 불가능한 일이지만, 제 생각에는 그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마르튀스 목사님이나 저나 각자의 주관적인 생각을 바탕으로,
이것이 가능하다 혹은 불가능하다 - 라는 각각의 견해를 갖고 있는 것이겠지요.
마찬가지로, 제가 마르튀스님께, 128 유전자 코드가 사람의 유전자를 변형시키는 것은 가능한
일이라고 <주장>한다고 하여도, 목사님의 입장에서는 그것이 저의 <생각>의 견해이지,
그것이 사실인지 아닌지는 실제로 입증하고 <확인>하는 작업을 하셔야만 그 진실과 사실을
아실 수 있으신 거고요.
마르튀스 목사님이나 저나 모두, 지금은 자신의 생각을 바탕으로, 128 유전자 코드와 관련한
어떤 판단을 각자의 생각에 맞게 도출한 상태이지 목사님이나 제 견해의 그 어떤 것도, 이것이
확실히 입증되기 위해서는 더한 research 과정이 필요하다는 제 견해에 동의하실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혹 동의하시지 않는다면, 저는 마르튀스 목사님의 그 생각 자체부터 자신의
주관만을 고집하고 주장하고 계시다는 판단이고 이것은 아마 논리적인 이성으로 생각하시는
모든 분들도 이점은 거의 다 저와 같은 의견을 갖고 계시리라고 생각하고요..)
위, 목사님의 댓글은 사실, 목사님께서 예전부터 게시하신 베리칩 관련 글들의 내용을,
글을 기술하시는 측면에서 살펴 보았을 때 글들의 부분부분에서, 목사님 개인의 주관적이고
입증되지 않은 자신의 <주장>을 곳곳에 적용시켜 글을 써 나가시고 기승전결로 온전하게
<입증>하는 방식이 아니라, 부분 부분에서, 개인의 의견적인 부분을 단지 피력하는 목사님의
성향을 나타내 주는 한 예의 (댓)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마, 목사님 스스로 그런 부분들이 있음을 스스로 인지하실 수 있으셨다면 그렇게 글을 쓰시지는
않으셨을 거라고 생각하고요.
목사님께서 베리칩 관련으로, 옳바른 정보를 제공하고자 하는 <좋은 의도>는 이해합니다.
그러나, 글들을 기술하심에 있어 자신의 생각을 입증하는 부분이 좀 약하시고,
입증을 하려고 하시는 부분들도, 온전하고 완전한 입증이 아니라, 하다가 만, 다시 말씀드려,
또 다른 의문을 제기할 수 있는 여지가 많은 내용의 글들이라는, 제 입장입니다..
이것이, 목사님께서, 제 개인적인 견해일 뿐이라고 되물으실 수도 있지만,
목사님께서 이 카페에서 베리칩 관련으로 의견의 글을 예전부터 내셨을 때, 몇몇 분들은
수긍하셨을 수 있지만, 대다수 많은 분들이 목사님의 말씀에 의혹을 제기하고 목사님의 말에
전혀 동의하지 않았던 것으로 저는 느꼈는데요.
그런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사람들은, 글 자체가 주장하는 글이 아니고 감정이 섞인 글이 아니고
단순히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견해의 글이 아닌, 보편 타당하고 논리적이고 기승전결로 누가 보아도,
아, 이게 맞을 수 있겠구나! 이럴 수도 있겠구나!, 믿을만 하다! 라는 합리적인, 굳이 주장을 하지
않아도, 정보와 전문 지식과 있는 사실에 대한 여러 자료의 소스들을 단순히, 정보를 제시하는
태도와 입장으로 내는 글들을 통해 사람들은 설득을 당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목사님께 간단한 질문을 드리고, 더불어, 제가 목사님의 반대 의견에 다시 그것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내용의 글을 펌하여 올렸을 때 목사님께서 저에게 다시 올리신 댓글이나 질문에 대해 답변을 해 주신
그 내용들을 제가 상고하고 살펴본 결과로서 제가 판단하는 것은, 목사님께서 변론을 하심에 있어
입증하고 증명하는 논리적인 사고의 기술을 좀더 보강하셔야 한다는 의견을 갖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목사님께서 전문 지식을 갖고 계신 한 지성인으로서도, 많은 사람들이 느끼기에,
별로 좋게 보여지는 태도나 말씀으로 댓글이나 성도들을 대하지 않으신다고 느꼈는데요...
예를 들어, 세상에 알리라는 가수가 있지요.^^
가수 알리를 볼 때마다 저는, '와, 정말 보는 사람이 부담이 하나도 안되게 노래를 하고,
자신은 너무 편하게 아무렇지도 않게 부르는데도 저렇게 고음을 잘하고 노래를 잘 하는구나!'
이런 감탄을 자아내게 하는 실력있는 가수라고 생각합니다.^^
고음을 내도 굉장히 쉽게 내고 다른 여타 가수들이 힘겹게 부르는 파트라도 가수 알리는
굉장히 쉽게 부름으로 보는 사람들이 더 감탄을 하게 되는 것 같고요.
그런데, 이렇게 노래 잘하는 실력있는 가수가 노래를 전혀 배우지도 않고 성악이나 발성 등에
대한 공부나 노력이나 연습이나 지식이 당연히 없을 수 밖에 없는 일반 보통 노래 실력을 갖고
있는 일반인의 노래를 듣고,
그 일반인에게, 노래를 그것밖에 못하냐며 핀잔을 주고, 멸시하며 창피를 주면 그것이 다른 여러
사람 보기에 어떻게 비췰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노래든, 전기공학이든, 언어든, 생명공학이든, 유전자 공학이든, 그 밖의 의학, 항공, 산업, 국어,
역사, 수학, 사회, 방송, 무용, 체육, 예술, 미술, 우주공학 등등등등, 사람에게는 다 각자의
달란트가 다르고, 이 모든 것을 다 뛰어나게 잘하는 사람도 없지요..
목사님께서 전기공학을 전공하시고 대학원을 졸업하시어, 교수직까지 역임하셨다면,
당연히 그 분야에서는 일반인들에 비하면 많은 지식이 있을 수 밖에 없는 것이 기정사실이지요.
그러나, 정말 지성인이시라면, 일반인이 전기공학 관련으로 설사 목사님께 기초적인 말로 의문을
표한다고 하여 그것이 핀잔이나 멸시를 당할 일이겠습니까? 일반인으로서 전기공학에 대한 깊은
지식이 없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일반인의 입장으로서는요.
목사님께서 비록 저에게는 그런 핀잔의 말이나 창피를 주는 말을 이번에 하시지는 않았지만,
이번과 그리고 예전 댓글들에서, 목사님께서 일반 (다른) 회원님들을 상대로, 전문 지식이 부족하여
할 수 밖에 없는 의문을 표명한거에 대해 핀잔과 무시와, 멸시하는 태도의 댓글을 올리신 것을
몇 개 본 기억이 있습니다.
이런 부분에서, 목사님께서 자칭 전문 지식인이라는 말로 자신을 나타내시지만, 저에게는,
인격이 부족한 지성인이구나 - 하는 느낌을 받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지식은, 사람의 각각의
인품과 인격에 따라 갖고 있는 지식으로 사람을 살리고 주님 안에서 귀하고 유익한 도구로
사용될 수도 있지만, 많은 사람을 포용하지 못하고 단련이 안된 성품의 지식인은, 그 행함으로
자신을 스스로 욕되게 만들고 다른 사람들의 눈쌀을 찌뿌리게 하는 점을 상기하셔서 존경받을 만한
훌륭한 지성인의 모습으로 본을 보여주셨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더불어 목사라는, 성도를 섬기는 직임을 교회에서 갖고 계시고 예수님의 대사로서 주님께서 주신
직임을 갖고 계신 것에 비하면 성도들이나 사람들에게 댓글을 올리실 때도 더 많이 주의하고
유의하여, 지혜롭게 자신의 감정을 컨트롤하며 글을 올리셔야 목사님의 다른 게시글들이
힘이 생기고 주님 안에서 권위가 생기게 되지 않을까 싶고요.
결론적으로 제가 이 글을 쓴 진짜 동기는,
우선은, 위에 말씀드린 것과 같이, 저는 휴거가 있은 후에 환란이 임한다는 믿음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년도 3월 22일날 하나님께서 [양수가 터졌다 세상을 떠날 준비를 하라] 라는
말씀을 제게 해 주시기도 했었는데요...
그 이후로도, 제가 이 카페에 여러 글들을 올리고 있지만 특별히 제가 쓰고 싶더라도 어떤 경우에는
어떤 주제와 관련하여 잠시 주님께서 글 올리기를 보류 시키신다거나, 어떤 글은 올리지 말라고
말씀하실 때도 있는 경험을 합니다.
제가 며칠 전에, 목사님께, 제가 그동안 쓰기를 미루고 있던 글을 쓰면서 이번 베리칩 관련 논점과
관계된 자료들을 병행하여 보게 될 것이기에 시간이 좀 걸릴 것 같다고 말씀드렸었는데요.
제가 그동안 쓰지 못하고 미루고 있었던 글의 주제는,
[피흘림의 잔인한 제사를 통해서만 죄가 사해지는 이유] - 에 대한 글을 쓰지 못하고
미루고 있던 중에 있었습니다.
이번에, 그렇지 않아도 베리칩 관련으로 많은 자료들을 검색해 보고 대략적으로 훓어만 보고 있는
중임에도 제가 확인해 보고 읽어 보아야 할 외국어 자료가 점점 늘어나서 좀 난감한 상황이
된 것은 맞습니다. ^^;
그러나, 사실 위에 말씀드린 주제와 관련한 글은 제가 쓰고 싶은 마음과 더불어 주님께서도
제게 쓰도록 말씀해 주신 주제이긴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그동안 특별한 이유로 미루고 있었던 위 주제의 글을 막상 쓰려고 하니,
제가 글을 쓰기 전에 묵상하고 읽어야 할 성경 말씀들이 의외로 많고 위 주제와 관련된 글을
쓰는 것도 시간이 생각보다 많이 할애될 것으로 여겨지고 있고요.
더불어, 목사님께서 이번에 제기하신 자신의 의견과 관련하여 생긴 논점과 관련해서
좋은 <토론>?을 기대하신다는 말씀을 하셨으나,
제가 여러모로 생각하여 낸 임시적인 결론은,
이것은 토론을 할 성격의 논점이 아니라, 목사님께서 스스로 제기하신 베리칩 관련 논점을
자신이 <증명>하고 <입증>해야 하는 성격의 문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전기공학에 전문 지식이 희박한 저로서는 목사님에 비해 상대적으로, 자료를 검색하고
여러 전문 지식들을 이해하는데 있어 배 이상의 시간과 노력이 필요함을 알게 되었는데요.
예를 들면, 제가 인터넷 검색 중에, <RFID in Logistics: A Practical Introduction> 이 서적을
접하게 되었고, 약 500 페이지 분량의 이 외국 서적을 RFID 기술과 베리칩에 대한 깊은 이해를
위해 읽어볼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우리 나라 말도 아닌 외국 서적인데다, 일반 소설이 아닌 IT 기술의 전문적인 용어들과
지식들도 많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기에 단지 이 서적 한권을 읽는 것만으로도 굉장히 많은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여겨지고, 더불어 다른 부분들도 직접 확인하고 알아 보아야 하는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제가 미루고 있던 글을 먼저 쓰고 그 후에 이 논점과 관련하여 여러 자료들을 제가 확인하여
끝마치는 그 기간이 아마도 몇개월은 걸리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더불어, 제게 중요한 것 한가지는, 주님께서 제가 이 논점과 관련하여 이 작업을 수행하고
글을 쓰는 것을 원하시는지 확신이 오히려 없고,
주님께서 제게 원하시는 것이, 오히려 더이상 많은 일을 하려고 하지 말고,
노아가 방주에 들어간 후, 7일 동안 비가 오기 시작하기 전까지 단지 주님 안에서 숨죽여
<기다린 것>과 같이 지금의 시간이 신부된 교회에게 그런 시간이라는 감동이 사실은 있는 가운데
있고요.
그렇기에, 제 믿음은 휴거의 사건이 굉장히 임박하고 지금 제게 주어진 시간에 주님께서 원하시는
글 외에 글은 신랑되신 우리 주 예수님 안에서는 제게 아무 유익이 없을 수 있다는 잠정적인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목사님께서 이번에 제기하신 베리칩 관련 논점은,
위에서도 말씀드렸듯이, 목사님께서 누군가와 <논쟁>을 하거나 <토론>을 해서
결론이 날 논점이 아니라는 것을 목사님께서 이번 기회에 상고해 보셨으면 하는 의견을 드립니다.
목사님께서, 거짓 정보가 퍼뜨려 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기에 <좋은 의도>로서 논점을
제기하시고 예전부터 자신의 의견을 글로서 나타내셨다고 생각하는데요.
목사님께서 이왕 이 작업이 자신이 <해야만 하는> 작업이라고 느끼셨다면,
자신의 글들을 실제로 <증명>할 수 있는 글의 기술력과, 합당한 자료들을 더 모아서
체계적이고 완성되어 더이상 어느 누구라도 다른 이의나 의혹을 제기할 수 없도록
스스로 글을 온전히 완성시키시는 것은 목사님의 몫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누군가와 자신의 생각으로 아무리 논쟁을 하고 토론을 한들 입증하지 않은 생각을 어떻게
타인에게 관철시킬 수 있겠습니까?
베리칩의 128 유전자 코드가 128 비트의 고유 코드란 목사님의 말을 증명하기 위해서는,
<Mineta Inclusion/미네타 인클루션/미네타 안건> 의 유무부터 시작하여 관련 정보들을
습득하시어 상세하게 이 안건의 실제 내역이 과연 무엇이었으며, 그 내역이 이러저러했음으로 인해
이것은 128 유전자 코드가 베리칩에 내장된 것과는 무관한 안건이었다 - 라는 식의,
목사님께서 인터넷에서 주를 이루는 베리칩 관련 정보들이 맞지 않음을 증명하고 입증하셔야,
목사님의 주장이 상대에게 관철될 수 있음을 상기해 보셨으면 합니다.
미네타 안건에 대한 목사님의 어떤 설명도 없이, 단지 베리칩에 내장된 것은
128 비트의 고유 코드라는, 자신도 확실히 알지 못하는 모호한 답으로는 목사님의 말씀들이
단순히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생각>에 지나지 않음을 또한 상기해 보셨으면 하고요..
그러므로, 저는 우선은, 제가 써야 할 글을 우선 쓰고 거기에 집중할 예정이고요.
그 후에, 며칠 전에 말씀드렸듯이, 제가 이 논점과 관련하여 자료를 찾아 보아 다시 목사님께
의견을 드리겠다는 제 말은 일단은, 목사님의 온전한 증명을 본 후에 재고해 보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유는, 위에 충분히 언급하여 목사님께 설명이 되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단지, 제가 믿는 정보가 맞지 않을 수도 있기에 목사님과 변론을 그만두고자 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 입장은 제가 믿고 있는 부분들이 틀릴 수도 있을 가능성을
염두하고 있고 실제 베리칩/Positive ID 사에도 확인 문의를 해 보아야 하지 않나하는 생각도
요며칠에 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굳이 제 의도를 오해하신다면 어쩔 수 없지만 그렇지
않으니 참고해 주셨으면 합니다.^^)
더불어, 이번에 제기하신 베리칩 관련 논점은 목사님께서 자신의 생각들을 100% 뒷바침 해줄,
사실의 정보들을 제시하심으로 <증명>하셔야 하는 부분이 먼저이지 않나 하는 견해이고요.
그러므로, 목사님께서 자신의 생각들이 사실임을 온전히 <증명>하시는 것을 보면서,
주님 안에서 제가 말씀을 드려야 하는 순간이 온다면 그 때 어떤 의견이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목사님께서 판단하셔서, 앞으로 어떻게 행하시든지 자유롭게 결정하시면 될 것 같고요,
제가 드리는 말씀은 일단 제가 목사님께 자료들을 알아 보고 다시 의견을 드리겠다는 며칠 전
말씀은 목사님의 주장에 대한 제대로 된 온전한 입증을 본 후에, 저의 진행 여부를 주님 안에서
재고해 보겠다는 결론으로 이 글을 드립니다.
제 이 글로 인해, 목사님께 상처를 입히고 무례를 범한 표현들이 있었다면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제가 많이 부족합니다...)
항상,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소망하며,
할렐루야.
(글이 너무 길어져 죄송합니다..^^;;)
첫댓글 (이 댓글 시간 기준으로 위 글을 수정하였습니다. 참고하세요.~)
긴 글을 처음부텨 끝까지 잘 읽었습니다..짐승표 베리칩에 대한 논란이 끊임없는 이 카페에 드나 드는 성도들에게~~예수님이 우리를 향한 안타까움과 사랑과 애절함이 칼라님을 통해서 절절히 전달하고 계시네요..몽골에 도피성을 짖고 계신 김성철 선교사님께서는 전문가시라니까 자세히 상세히 온전한 입증 증명해 주세요.. 어설프게 전문가시라면서 속지말라 거짓이다 믿지말라 단언(판단)하심 큰 일이라는 것 더 잘 아실테니요..이곳에 지켜 보는 분들 많을거예요.부탁드립니다..진짜 관심 많거든요.교회에선 전혀 언급이 없으니 답답합니다.
베리칩에 대하여 정리해서 글 올리겠습니다.
짐승의 표에대한 베리칩(상품명)의 논쟁은 이 카페에서 거의 정립이 된 것으로 알고 있기에 더 이상의 논쟁은 하지 않고 있씁니다.
즉, 구형의 베리칩에는 유전자코드와 송수신용 밧데리가 없습니다.
베리칩이 발전되어 바이오칩으로 몀명되어 원격의료에 사용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요사이는 뇌파지도,유전자지도의 프로그램을 저장할 수 있은 나노전자칩으로 불리우며, 휴대폰과 양방향 통신을 이루고 관련된 병원,메인컴퓨터와의 송수신 등 자체적으로의 수행할 능력까지 발전되었습니다. 요사이는 와이파이 위성의 발달로 머지 않아 바이오칩과 위성과 메인컴퓨터간의 송수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됩니다.
베리칩은 미국 FDA 승인 받은 이후에는 업그레이드 된 것 없습니다.
위성과의 통신 불가능합니다.
베리칩 사용 주파수가 위성통신 주파수와 완전히 다릅니다.
내장되는 밧데리 역시 인체 근육에 의한 자가충전, 온도변화에 의한 충전, 무선주파수에 의한 충전 등 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건강의료를 위한 바이오 센서까지 내장 또는 부착됩니다.
그동안에 이 카페에 본인이 게재된 자료번호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짐승의 표' 카테고리;
총정리-1435,
기타; 1541,1578,1636,1755,1774,1812,1850,1862,1877,1885,1896
또는 본인의 상기 '산소캡슐' 닉네임을 클릭하여 '작성 글"을 클릭하여 보시면 됩니다.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내장 배터리는 없습니다.
근육에 의해 자가 충전 될 수 없습니다.
베리칩은 내부와 외부가 전기적으로 완전히 절연 되었기 때문입니다.
아직까지 온도 변화에 의해 충전 되는 방법은 없습니다.
온도 차이이용할 뿐 입니다.
베리칩은 무선주파수에 의해 충전 되는것도 아닙니다.
배터리가 없습니다.
충전되지 않고,
스캐너에서 나오는 전자파를 이용해 생산 된 전기에너지를 즉시 사용합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6.21 09:47
저는 학부에서 전기공학이 아닌, 전자 공학을 전공했고,
대학원에서 정보통신공학을 전공했습니다.
전자공학과 학생들에게 전공과목을 가르쳤습니다.
RFID를 이용한 다양한 것들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대학에서 생명공학과 학생들에게 생명공학 분야에 대하여 가르치기도 했고,
마지막 때를 준비하며 직접 종자를 연구하고 육종하고 있습니다.
제가 육종한 종자들도 상당수 됩니다.
병원에서 엔지니어로 근무 하면서 많은 의료 장비들을 관리 했기 때문에 장비를 이해하기 위해 의료관련분야도 상당히 공부 했습니다.
당연히 RFID의 일종인 베리칩에 대해서는 저보다 잘 아시는 분이 많지 않을 것이라 생각 됩니다.
베리칩안에는 리튬 배터리가 들어있지 않습니다.
리튬이온 캐패시터도 들어있지 않습니다.
세라믹 콘덴서가 들어있습니다.
이 글의 답글은 조만간에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마르튀스
할렐루야.
환란 전 휴거와 관련해서 나누고 싶은 제 견해가 있어 글을 게시하였습니다. 아래 링크 참고하셔서 확인해 보셔요.~
글 제목: [환란 전 휴거와 대환란에 남겨지는 교회를 바라보는 관점 - (마르튀스 목사님께) (1)]
글 링크: http://cafe.daum.net/aspire7/9z5w/11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