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www.fmkorea.com/7251262255
그녀의 이름 : 애비 초이
홍콩에서 태어난 "애비 초이"는 재벌 집 귀한 딸이었다. 그녀의 부모는 사업에 성공해 재산이 수천억 원에 달했으며, 초이는 홍콩에서 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그녀는 18살에 처음 결혼을 했는데, 시아버지가 경찰인 평범한 중산층 남성이었다. 하지만 남편은 일을 안 하는 게으른 사람이었으며 초이의 재산을 탐내 사이가 나빠진다.
(왼쪽이 애비 초이의 전남편)
결국 결혼 3년 후 두 사람은 별거를 하게 되고, 그녀는 다른 사업가와 사실혼 관계로 지낸다. 그런데 초이는 아이들 때문인지 전남편과 이혼하지는 않았고, 그의 형을 자신의 운전기사로 고용하는 등 전남편을 다소 신경 써주며 살기도 했다.
(CCTV에 찍힌 애비 초이의 마지막 모습)
그러던 2023년 2월 21일, 초이는 딸을 데리러 나갔다가 실종된다. 마지막으로 그녀를 본 사람이 전남편의 형이었기 때문에 그가 제1 용의자로 조사받게 되고, 결국 초이를 납치한 범인이 전남편의 가족들이라는 게 밝혀지게 된다.
(전남편의 가족들)
전남편의 가족들은 초이를 납치하고 3일 뒤 살해했다. 경찰이 전남편의 집에 들이닥쳤을 때, 초이의 시신 일부는 커다란 국통에 요리되고 있었으며 두 다리는 냉장고에 들어있었다. 가해자들은 초이를 둔기로 폭행한 뒤 고기 분쇄기를 이용해 시신을 처리한 것으로 밝혀졌다
당시 국통에선 두개골과 등뼈 등이 발견되었고
베란다에선 그녀의 잘린 다리가 발견되었다
(사건 현장에서 발견된 애비 초이의 시신국)
(애비 초이 살인사건 발견무기들)
(애비 초이의 시신이 보관되고 있던 냉장고)
그들이 범행을 일으킨 이유는 초이가 홍콩 부촌인 카부리 힐에 167억 원 상당의 아파트를 가지고 있었는데, 세금을 줄이기 위해 시아버지의 이름으로 명의신탁을 해두고 전남편의 가족들을 거기서 살게 해줬다. 그런데 초이가 이 아파트를 팔고 다른 집을 구해주겠다고 하자, 시댁이 반발하다가 결국 범행을 저지른 것이다. 또한, 경찰인 시아버지가 범행을 주도했다고 알려졌다.
첫댓글 진짜 이거..어떻게 시댁이 쌍으로 저렇게 미치지... 싸패 집안.. 비싼 아파트에서 살게 해줬는데 은혜를 원수로 갚음
은혜를 원수로 갚네.. 진짜 저런 부류들은 상종하지말고 피해야할듯…
역겨운 새끼들
너무 역겨워서 머리가 띵해졌다....
거지쓰레기들
진짜 인간도 아닌것들 ;; 기껏 도와줬는데 저런식으로 갚냐 .... 너무 불쌍하네 피해자가 ㅠ
진짜 은혜를 웬수로갚네 버러지같은 가족들
심지어 걍 나가란것도 아니고 다른데로 이사가라한건데
와 미친 45000배로 돌려받아라
나무위키 찾아보니까
이혼하지 않았기에 호적이 정리되지 않아있었고, 초이는 곧 이혼할 예정이었는데, 남자친구인 사업가와 혼인신고를 하기전에 죽으면 재산이 전 남편과 아이들에게 돌아갈 것이라고 생각해서였다.
진짜 ㄹㅇ 악마새끼들인가
불과 작년 이야기야... 세상에
개미친 역겨운 새끼들
진짜 은혜를 원수로 갚는 인간말종들
사탄도 울고가겠다 니들이 사람이냐
와진짜 사람새끼들이냐...
사람새끼들인가 저것들이
헐...
진짜 남자들 인생에 도움안됨
자댕이는 거둬주는게 아니다 고마움이라곤 모르는 배은망덕한 x’유전자
개소름끼쳐.......
돈에 미친 남자 ㅋㅋ
전 며느리집에 빌붙어 사는 주제에 딴 집 해준다하면 감사합니다 하고 받을 것이지. 빌어먹을 집구석
진심 자지새끼들은 고마움을 모르나? 걍뒤져라 어휴 시벌... ㄹㅇ 개븅신머저리
저게 사람새끼들인가.. 진짜 남자한테는 인정을 베풀면 안됨
도랏나….
와.... 미친거 아니냐고;;
하향혼의 결말
헐
와 미친 개사이코가족
사람새끼들인가...
집안 자체가 또라이네 그냥;